EDR,AIRSS

자이트 히페리온

last modified: 2015-07-10 23:07:31 Contributors




1. 프로필

"사탕이다! 아하하하!!"

이름:Zite hyperion(자이트 히페리온)
나이:20대로 추정
성별:여
도시 및 소속:Wraith

1.1. 외모

* 눈은 금색, 윤기가 흐르는 은발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1]
* 자기것이 아닌듯한 흰색 백의, 검은색 목폴라, 자기 몸에 딱 맞는 바지를 입고있다.
* 키 143cm의 말 그대로 어린아이 체형, 특이하게 양옆머리에 산양의 뿔 같은게 자라고있다.

1.2. 성격

* 어린아이 성격, 사탕같은 단것을 좋아해 항상 멤버들에게 단것을 달라고 조를 정도의 태평함.
* 간혹 긍정적으로 분위기 메이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눈치가 없다.
* 20대일 때에는 무척 기가 세고 사납다. 그러나 멘탈이 의외로 약한 편.

1.3. 능력

* 시간 조작계.
* 패널티 : 수명이 줄어들며 몸이 깨져 부서져간다.

1.4. 특징

*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과 성격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정한 Wraith의 리더. 위급한 상황에서는 진지…해지지 않는다.
* 사실상 지휘같은것도 다른 리더가 하고 이쪽은 전투에도 참가하지 않는 그야말로 어린아이.
* 능력자들 사이에서는 어째서 이런 꼬마가 리더가 된건지 의문을 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 패널티가 어느 정도 풀려 26세 모습을 자주 유지하는 지금은 리베와 같이 지휘도 하고 보통 리더처럼 지내고있다.

1.5. 무기

*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사이스. 다만 휘두르는걸 본적도 없고 항상 방 한켠에 고이 모셔져 있을뿐이다.

1.6. 과거사

추후 수정

2. 기타

외관 상 어려보이기에 신뢰는 바닥이다.
그러나 자이트가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면모를 보인 이후부터는 다소 나아지는 추세.
능력을 과하게 사용하면서 몸이 거의 다 깨져갔고 거기에 샤턴이 부모가 살해당하는 영상을 보여주면서 정신도 거의 망가져있었다.
그러나 레이스 멤버들의 설득과 더불어 그것이 거짓이라는 서류를 보면서 회복, 이후 패널티 회복약을 먹고 완벽하게 부활했다.
패널티가 없어졌기때문에 안타깝게도 더 이상 꼬마의 모습을 유지할 필요도 없어졌다고 한다.


검은 탑을 조사 중 폭발로 인해 광장에 있던 수많은 시민과 동료들이 순식간에 사망하자, 능력을 끝까지 끌어올려 모두의 시간을 돌리고서 패널티로 사망했다.
유언이 "야, 무덤앞에 사탕." 모두에게 멘붕을 안겨주고 떠났다.

그러나 엔딩 시점에서 깜짝 등장, 이유인즉 엄파이어로서 부활한 것. 잘 된 셈이다.

3. 7기 시즌 2.3


스타시티의 시장. 시청에 가면 만날 수 있는 지역형 겸 특수 NPC.
성격이 굉장히 더러운 수준이지만 사탕을 굉장히 좋아한다.

가끔 시청에 갔는데 시장과 닮은 어린아이가 있다면 십중팔구 "나 열라 귀찮음" 상태이다.

----
  • [1] 키가 작아 실질적으론 짧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