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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last modified: 2022-06-21 02:16:24 Contributors


─ " 밤 새워 마시는 전주라 하였습니까. 따르십시오. 오늘 밤 누가 내 상대를 하시겠습니까? 사람의 인생은 무상하여 봄날과 같으니, 저도 오늘밤은 마음 갈 때까지 밤새도록 마시겠습니다. 예, 모든 것은 당신의 뜻일지니, 혹 명정酩酊하여 와운臥雲하여도 만인 감복하여 애정 쏟아주신다면 내 더할 나위 없으리. "[인용]

裁河 - 어사대 감찰국장 [커미션][2차배포_금지]
【 나이 】 24
【 성별 】
【 세력 】 天魔神敎 - 귀영대 후보생
【 경지 】 일류
【 간극 】
【 내공 】 40년
【 정신 】 3단계
【 명성 】 3단계
【 재산 】 은화 50개
【 인물 호감도 】 3
【 정신타격&부상 】 1
【 도화전 】 68

1. 【 외모 】


"아, 저 분이 감찰국장 재하님인가? 이것 참.. 듣던 것보다 배는 아리따우시다. 그래, 꽃 만개하셨다. 옅은 다홍색 장삼 걸치고 그 위 어깨에 내려앉은 하얀 머리 참으로 신묘하구나. 혼약자 없다 하였나, 연인도 없다 하였나. 많은 사람이 그 자리 탐낼 것이 틀림없다. 은은한 겨울처럼 차분한 공기요, 어렴풋한 동백과 장미 향에 지나가는 길마다 시선 따르고 새 어깨 위에 앉으며 나비는 손 위에 앉았다 쉬어간다. 그 신묘함에 넋 잃고 홀리는 사람 많으나 이내 사라지면 천천히 몽중에서 깰 것이라. 내 꿈에서 깨리. 그렇게 믿었음 한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불경한 말이나 내 꿈에서도 오늘 당도하실 테니."
— 재하를 본 신입 감찰어사

"상승무관 재하. 한 번만 맑게 웃어보았으면 하는 사람. 어떤 미소를 지어도 그 안에 담긴 알 수 없는 슬픔이 가슴을 조여 사람의 동정심과 탄식을 불러일으키니, 숫제 천성 타고난 것인지, 아니면 남 모를 아픔 떠안았는지. 섬섬옥수, 작은 발, 가녀린 몸과 함께 보면 감히 손대기도 어려운 여린 꽃. 가시조차 없고 한겨울 눈더미에서 겨우 피어난 꽃, 손 안에 올리기도 전에 저버릴까 두려움과 조바심 먼저 앞서는. 그런 사람. 동시에 잘 영근 석류처럼 꽃잎 붉어 그 순수함이 농염하다는 착각 불러일으켜 많은 사람이 지켜준 뒤 눈 돌아가 탐욕스러운 손 뻗고 싶어하는 자."
─ 호사가 안 씨.

"교국의 상승무관 중 새하얀 미인 말인가. 세상 성별 잘못 타고났다는 뭇 남성의 탄식 있으리. 사내가 분명함에도 여성보다 훨 아리따워 목 덮어 가리면 누구나 여인으로 본다. 곱게 부채 쥔 손 섬섬옥수, 손톱마저 모난점 없고 옥수수 알처럼 커다랗게 영글었다. 발은 작고 간혹 드러나는 발목 우직함 없이 더없이 가녀려 손으로 쥐어보고 싶은 충동 불러일으킨다. 풍성한 속눈썹 차분하며 높이 뜨였으매, 그마저도 하얗게 물들어 이질적이라지. 걸음걸이요 손짓 하나하나, 품행가지와 어조 또한 고요한 설원에서 태어난 여인같고, 피부 뽀얘 빛 받으면 은은히 피부에 피색 비쳐 감돌며 도톰한 입술 연지 물지 않아도 석류를 물어낸 것처럼 붉다. 눈은 사슴처럼 커다랗고 둥그니, 한쪽은 새카만 빛 비쳐 밤하늘을 담고, 다른쪽은 행운 불러오듯 잘 익은 석류알처럼 투명하며 붉게 빛난다. 그 색다른 눈도 신묘하며, 반만 올려묶은 머리카락마저 하얀색이나 온기 비치는 부드러운 흰색일지라. 처음 보는 자 입 모아 말하기를, 그 인간답지 않은 이질적인 아름다움에 혹 영물이 천마님 뜻 받들어 인간으로 강림한 것 아니냐 하였다지?"
─ 호사가 유 씨

"참으로. 참으로 잘 자랐습니다. 이제 우리는 감히 바라볼 수 없는 아이가 되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재하에게 슬픔 남아있습니다. 누가 알까요, 항시 수심에 젖어있는 미소 짓는 얼굴이, 멱리와 가면 써 가려진다면 그 무엇보다 음울히 젖어있음을.. 가장 가까이 있던 자만 알 수 있지요. 이젠 아무도 알지 못하렵니다."
─ 야월루의 루주 은야.

"재하 님 말이온지. 꾸미지 않고 사치 부리지 않으나 생긴것 색조가 그러한 즉 제법 화려합니다. 자못 온화한 자로 보이나 간혹 피 뒤집어 쓰고 수심젖어 미소 짓는다 하면 그리도 귀기로울 수 없다지요.. 세간 시선 부담스러워 머리에 먹 붓는 경우 있고, 근래 아예 가면을 뒤집어 쓴다 하옵디다. 허나 그 자태 어찌 쉽게 가려지겠사온지? 타인 신이하며 아름답다 하나 본인은 새하얀 점 여즉 좋아하지 아니하는 듯 하니.. ..무얼 더 바라시옵니까? 이제 재하는.. 더 이상 저희가 해줄 말이 없는데.. 죄인에게 감히 위로를 바랄 아이도 아닌데.."
─ 백매루의 루주 백화.

"소마를 귀기로웁다 하지 마소서. 그저 천마님의 뜻 받들 뿐인데 당연한 것을 어찌 귀기롭다 하시옵나이까."
─ 재하

  • 신이한 백발. 그림자 지는 부분 따스한 색감이 옅은 상아빛 같다. 반타래만 잡아 올려 묶고 나머지 흐르도록 둔다. 희고 고운 피부 투명하여 빛 받으면 푸르스름 혈관 비친다.
  • 양쪽 눈 색 다르다. 새카만 눈동자와 붉은 눈동자 둘 타고났기에 불길한 놈 취급 받을법 하나 이목구비 뚜렷하며 우수어린 눈빛 불길하기보다 신이하다.
  • 앳되어 손만 닿아도 저버릴 것 같은 설원의 여린 꽃. 그러면서도 영근 석류와도 같은 무르익은 아름다움 공존한다. 미美 만개하여 많은 사람이 탐욕스러운 시선 보낸다.
  • 섬섬옥수, 작은 발, 여인같은 자태인 즉 타인의 동정심 불러일으키는 선 가늘고 가녀린 몸 검붉거나 흰 장삼 걸치어 숨긴다.
  • 세간 시선의 부담을 느낀다. 근래 새하얀 멱리 내지 가면을 뒤집어쓰고 다니는 경우가 잦아졌다. 그러나 그 은은한 그림자마저 아리땁다.
  • 키 제법 있으니 178cm이며 따로 장신구 하지 않는다. 목소리 나긋하고 숨결 제법 많이 섞여 속삭이는 가성일지니, 때문에 높낮이 구분키 어렵다. 가성 꾸며내어 차분한 여인같은 소리 낼때 잦다.

2. 【 성격 】

"사람 반전 없고 생긴대로입니다. 그 높은 자리에 있음에도 기루의 기녀처럼 아랫사람 말에 귀 기울이며, 옳은 주장이면 고분고분 따르고, 목소리 한번 높아진 적 없습니다. 제 감히 입마관 시절 이야기를 듣자 하니 동기의 술 따르란 말에도 군말없이 아랫사람 흉내 제법 잘 내었다 합니다. 농담이지만 입마관 시절 여장하여 기루에서 일하면 최고의 기녀가 될 거란 말을 들을 정도였다지요. 감찰국장님은 사람과 잘 어울리시고, 수심 깊어보이나 웃는 순간 자주 있습니다. 정이 많은 듯 제 사람 잘 챙기며 울보는 아니나 눈물도 제법 많습니다. 그마저도 타인을 위해 흘려주는 눈물이니, 낮은자 높은자 가리지 않고 여린 성정으로 적일지언정 품고 편견도 없습니다. 본디 높은 자리에 있다 함은 사람들이 그 힘 두려워 하기 마련이나 그 성정 유연하기에 뭇 사람들이 마음 편히 놓습니다. 이 분이 어찌 보아 요직을 차지했나 싶겠으나.. 7년 전 전쟁에서 아미파의 비구니가 이룬 진을 향해 광기롭게 뛰쳐들어 목을 쳤다는 얘기는 교국에 이미 파다합니다. 누군가를 죽여도 그 모습 그대로였다지요. 수심 젖게 웃어보이며 여린 성정으로.. 아, 아닙니다. 충심이 깊고 신앙 그 자체의 삶을 살기 위해 정진하시는 그 모습을 존경합니다. 비록 ..머리에 달린 것이 정상적인 것이라면 설탕 발린 말보다 우선시 해야 할 것이 있음을 아실 텐데요? 라고 말씀하시며 초면부터 관등성명을 대기 전에 존경한다 말해버린 저를 꾸짖은 적이 있긴 하지만.. 오히려 좋.. 아, 아닙니다!!"
─ 신입 감찰어사.

"교태롭다. 청순하여 가련한 그 모습에 간혹 저도 모를 교태로움 묻어나 실히 성별 잘못 타고난 것이 틀림이 없다. 사내놈 다울 때 있으나 드물다. 기루의 기녀만치나 품행가지 하나하나 조용하며 늘상 부정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며 더할 나위 없이 사랑스러운 것이 과연 교육된 것일지, 숫제 타고난 것일지. 혹 자네는 취주하여 와운한단 말 듣지 아니하였나? 보라. 그 뒤에 따라올 예쁨 받고싶다 하는 꼬리짓이 아닌가. 어찌 그것이 교태가 아니겠는가? 아니, 사내로 태어나 되레 다행이다. 악한 뜻으로 받아들이면 그러하다. 계집이었다면 이미 많은 남성 손에 험악하게 굴려지다 그 꽃 꺾이고 죽었으리. 아니, 꽃도 꺾이고 꺾은 자도 손 뻗다 실패한 자의 손에 똑같이 찢겨 죽었을까. 저도 모르게 주변이 자신 차지하고자 싸우다 파멸하고 있음은 알기나 할까?"
─ 호사가 안씨.

"감찰어사는 모두 경청하소서. 낮은 시선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아야 타인의 고통에서 시선을 맞추고 도울 수 있는 법이옵니다. 오만하지 마시옵소서. 오만해야 할 순간은 죄 지은 자 앞에서 그 죄를 읊을 순간 뿐이옵니다. 느슨함을 숫제 윤허하지 마시옵소서. 비록 교국을 넘어 온 중원이 혼란스러운 시국이라 하나 그 혼란이 무고한 교인들에게까지 미쳐서는 아니되는 일입니다. 아시겠사온지?"
─ 재하.

"..누이, 소마는 집착하는 성정 제법 짙으며 선인이 아니온데 모든 사람들이 선하다고 하여요. 악은 악으로 단죄하라 하였으니 이런 내게 실망하며 늘 내게 채찍질 하는 것일 뿐인데.. 내 본성이 추악하기에 누구보다 낮추는 것인데.. 나는 이유없이 피 보는 것을 좋아하며 죽이는 것에 거리낌 없는데.. 모르겠사와요, 모르겠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발걸음일지니, 채찍질 멈추어선 아니되겠지요.."
— 재하, 채연의 무덤 앞에서.

  • 청순하고 가련한 모습만치나 성격 얌전하다. 고분고분하며 따스한 성정으로 피아 구분치 아니하고 벗 사귀려 노력한다.
  • 역경 있어도 긍정적이며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다. 아이처럼 순진무구한 모습 보일 때 있으리.
  • 이제는 조금 단호한 면도 생기었을까. 유연하고 사랑스러우나 간혹 독설 뱉는다. 순진무구하게 뱉어버리니 그 혀가 주군의 검 되어 날카롭게 찌르는 걸 본인은.. 알기나 할까..
  • 다만 그도 마교 사람은 확실하니, 그 사랑스러움 속 괴리감 당최 무엇인가.

3. 【 강점&약점 】

3.1. 【 강점 】

녹의홍상과 옥골선풍
시서화악

3.2. 【 약점 】

종합병원
약골
불완전 단전

4. 【 기타 】

영혼석 정리

"술이 필요하시온지. 소마가 따라드려도 괜찮겠는지요? 명정하시어도 눈감아 드릴 터이니, 오늘 밤 일은 아무도 모를 테지요. 그렇다고 창기로 보시면 곤란하여요, 오늘 밤 저는 사내아이인 즉 예기일지니."
- 양껏 마시고 취하라. 아랫사람 흉내 제법 잘 내어 술 따르는 것 능하고 술자리에서 여간 취하지 않는다.

"예에, 고기는 귀인 많이 드소서. 저는 청경채만 먹어도 괜찮습니다."
- 불자 아니거늘 고기 어지간하면 입에 대지 않는다. 날것 무슨일이 있어도 기피한다.

"경극이라 하였지? 콧소리로 여인 따라해 높게 노래하곤 하였지. 손짓하며 인생 봄날과 같아 무상하고 하던 그 가락이 잊히질 않아. 빙글거리며 춤사위 보이다 천천히 쓰러질 적 나부낀 소맷단이 어찌나 아름답던지."
- 연극 소질 제법 있으나 유흥거리 내보이라 할 때 보이니 무인보다 광대에 가까운 것이 아닐지. 이 자는 유달리 시서화악중 악과 연기에 탁월하였다.

"그 놈 말이냐. 어투 어찌 신이하지 않을까..학습된 것인지. 천성인지."
- ~하여요, ~하옵니다, ~소서, ~사와요. 어떤 일이 있어도 제 낮추며 여인같은 그 어투 어찌 가릴까. 나긋하고 또 통솔할때도 변하지 않는다.

"저 사악한 마두 놈을 봐라! 저 부채에 무엇을 더 담았을 지 두렵기 그지 없다!"
- 그럼에도 무인인 즉, 무기로 부채쓰며 끝단 날카로와 베어내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만마가 앙복한 즉..예, 불완전한 저를 밟고 올라서 정상에 우뚝 서시옵소서."
- 주군이 그를 싫어한다 하여도, 혹은 애정을 깊게 준다 하여도 그의 충성심은 달라지지 않는다. 목숨 바쳐 맹종하리.

"술 따르는 법 익숙한 즉..예에, 소마의 출신은 비밀이어요."
- 출신 불명. 기루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는 사실만 이따금 몇 기녀만 있는 자리에서 쉬쉬하며 오르내릴 뿐. 이 사실 아는 자 없다.

5. 【 무공 】

【 수라선 】
【 귀영심법 】
【 천앵 】

6. 【 위장신분 】

【 위장신분 - 어사대 감찰국장 재하 】

7. 【 그 외 】

7.1. 별호

【 상승무관上昇武官 】

7.2. 과거사

협소함.

7.3. 인간관계

7.3.1. npc

【 군신관계 - 소교주 천주원 】

7.3.2. 플레이어

선관은 ◇표시

미사 하란
남궁지원
강건◇
경의◇
모용중원◇

7.4. 연성

그림
픽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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