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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진

last modified: 2015-07-11 03:56:13 Contributors


상위항목: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1. 프로필

이름: 전석진
성별:남
나이(학년): 19 (3학년 염력 1반)

2. 설정

2.1. 외모


키 168cm, 몸무게 63kg 짧은 검은색 머리카락에 어쩐지 눈이 썩은 동태 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검도를 오래 배워 적당한 근육이 있으며 죽도와 목검을 넣은 죽도집을 항상 매고 다닌다.
평소에 입는 옷은 딱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1)학교 교복 2)학교 체육복 3)검도복
다만 학교가 끝나고 입는 옷은 언제나 검도복이다.

2.2. 성격

약간 내향적인 성격으로 딱히 다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친해진 사람과는 대화를 자주 한다.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수다쟁이려나-하고 평가받을 정도로
사람과 대화를 할때는 입꼬리가 살짝 올라간다. 중학생때 생긴 습관이라고
약간 게으르고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일에 대한 의지가 별로 없지만 승부욕이 강하기 때문에 지는걸 싫어해서 승패가 걸린 일이라면 성격이 바뀐다.
본래 인내심 많고 차분하던 성격을 지니고 있었으나 커리큘럼이 진행되며 서서히 성격이 가벼워졌다.
쉽게 열받고 식고 즐거워하고 싫어하고
—마치 얼었다 녹았다 끓었다 하는 물처럼.

2.3. 기타

자신만의 생각에 자주 빠진다.

게임을 아주 좋아하며, 특별히 좋아하는 장르는 rpg와 대전 액션 게임, 그 중에서도 포켓몬스터를 제일 좋아하며 굳이 따지자면 포켓몬스터 헤비 유저에 속한다.대전 레이팅 점수는 높은 편. 하지만 세대가 지나도, 메타가 바뀌어도 언제나 같은 멤버를 고집하기 때문에 특출나게 높지는 않다. 같은 멤버를 고집하는 이유는 그 포켓몬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리고 처음 키워낸 실전용 포켓몬이기 때문이다.
(라티오스, 잠만보, 단단지, 이로치 가디안, 이로치 메타그로스, 글라이온)

검도를 초등학교 2학년 때 부터 꾸준히 배워왔으며 죽도집을 항상 소지하고 다니는데 그 이유는 '매일 도장에가서 수련하기 때문에 항상 매고다니는것 뿐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기에'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중학교 1학년 때 자신의 능력에 대한 트라우마가 생겨서 살아있는 것을 맨손으로 만질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평소에 가죽 장갑을 끼고 다닌다.
고양이를 좋아한다. 하지만 키울 용기가 나지 않는다고
현재 검도 유단자로서 2단이다.
내년에 3단 승금심사를 치루게 된다.

2.4. 배경

본래 서울에서 평범하게 살다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친척에게 맡겨져야 했으나 친척이 양육비의 부담도 적고 평소에 신경도 쓸 필요가 없는 인천 첨단 공업단지로 보내버렸다.

이때 정신적인 지지대가 되어주신 분이 원래 다니고 있던 검도 사범님이 소개해주신 인천 첨단 공업단지 내부에 위치한 도장의 검도 사범님이다.
특별히 따로 챙겨 주시거나 편의를 봐주거나 하는 일은 없었지만 석진이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도장에 나가 수련하며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며 의지하게 되었다.
검도 사범님과 검도 그 자체를

중학생 때 살인범에게 습격당해 저항하다가 무심코 발현한 능력으로 살인범의 몸에 있는 수분분자의 결합구조를 퍼트리는 방법으로 몸에 존재하는 물을 증발시켜 죽여버렸다.
살인범의 죽은 시체는 굉장히 끔찍한 모습이였다. 일단 몸에 물이 없어서 말라 비틀어졌고 분자간 결합구조가 끊어질 때 필요한 열에너지를 뺏겨서(물 1몰이 분해될 때는 68.3kcal를 필요로 한다. 물 1몰은 18g이다.) 살인범의 몸 자체가 얼어붙어 죽어있었다.

이 일로인해서 PTSD 증세가 발병하는데
이때 신고를 듣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라는 말을 작은 목소리로 계속 중얼거렸었다고 안티스킬 누님이 나중에 말해주었다) 출동한 안티스킬
(경비 전담 부서 전투조의 대장이였다)은 석진의 상태를 보고
(누님이 나중에 말해줬는데 내 모습이 마치 '전쟁터에서 병사가 처음 적을 죽이고 충격을 받은 모습' 이라고 표현했다) 적절한 조취를 취하고 약 2년 반정도 자신이 데리고 함께 살면서 일반적인 PTSD증세는 대부분 완화시킨다. 다만 능력에 대한 트라우마는 아직도 많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많이 양호해진 편이다. 예전에는 장갑을 껴도 살아있는 생물은 만지지도 못했는데 지금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맨손으로도 살아있는 생물응 만질 수 있고 장갑을 낀 상태 한정으로 사람도 만질 수 있게 되었다.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안티스킬(경찰) 누님과 따로 떨어져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누님이 안티스킬(경찰) 이였기 때문에 경찰을 막연히 동경하게 되었으며 저지먼트가 경찰과 비슷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는 저지먼트에 입부했다.
그리고 부서를 선택할 때 잠시 고민했지만 누님이 자신을 구해주었던 일을 회상하고는 구호부로 들어갔다.

2.5. 팀/특기

팀:규명부(사건 조사 및 전말을 파악하는 잠입/정보수집/뒷처리 담당)

특기:검도 유단자. 2단

2.6. 능력계수 및 상세 설명

입학 전 바란 능력

내가 물이 된다거나 물속에 서 자유롭게 움직이면 좋겠어.
그렇지, 물속에서 숨을 쉰다거나.

능력계수4962 / 레벨3

인스턴트 이바포레이션(Instant Evaporation)

하이드로키네시스는 물, 혹은 수분분자를 조작하는 능력이다.
그 본질에 매우 충실하게, 인스턴트 이바포레이션은 수분분자를 극단적으로 퍼뜨리는 데 특화된 능력이다. 순간적으로 얼음을 녹이거나 물을 증발시키는 등의 활약이 가능하다.
사과처럼 수분이 많은 물질의 경우 손을 대는 것만으로 순식간에 폭삭 짜부러들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인체 역시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상, 인간에게 능력을 사용했다가는 어떤 참극이 일어날지 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