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학생

이름 :전 학생
나이 :17
성별 :남자
소속 :저지먼트, 종합격투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하게 생긴 남자 고등학생처럼 생겼다.
짧은 스포츠 머리(어느정도 적당히 자라면 다시 머리를 자르는 모양)에 키는 170cm, 몸무게는 70kg에 적당히 살이 붙어있다.
옷의 가짓 수가 많지 않아서 보통 교복을 입고다닌다. 추울 때는 교복위에 저지를 겹쳐 입는 듯.
눈이 작아서 뜨고있는데도 감은 것처럼 보이는 실눈.

https://postimg.org/image/kq1rx4o7j/

성격에 특별히 모난점은 없다.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기보다는 남의 성격에 맞춰주는 편.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걸 좋아 하지만 사람과 만난다는 행위 그 자체에서는 피곤을 느끼기 때문에 쉴 때는 자신의 방 이불 속에서 뒹굴거리기로 정해져있다.

뭐라고할까 평범하게 살고싶은 평범한 고등학생인데 이름 때문에 조금씩 주목을 받지는 않을까 고민중.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 개명에 대해서는 생각하고있지 않은 듯

아버지의 영향인지 약간 로망을 추구한다거나, 남자라면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나! 같은 면이 있다.

바깥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며 밑으로 초등학생인 여동생이 한 명 있다.

초능력 뭔가 멋있지 않아!? 라는 단순한 이유로 전학을 결정했다...

희망능력:신체가 강해지는 능력
얻은 능력:대분류: 바이오키네시스(Biokinesis)
소분류(특화능력): 오버런(Overun)

대분류: 바이오키네시스(Biokinesis)
소분류(특화능력): 오버런(Overun)
개요: 근육 조종에 특화된 능력. 이를테면 자신이나 타인의 젖산분비를 조절해 근육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해서 원하는 만큼 스태미너 제한 없이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게 한다거나 할 수 있다. (물론 과다사용으로 인한 근육 파열까지 막을 수는 없다.) 꼭 달리기 뿐 아니라 매달리기라던가 무기 휘두르기 등 육체적인 피로를 동반하거나 근력을 소모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다. 실질적인 근력 증가효과도 나타난다.
판정 : 레벨 1

377305

지금은 레벨 2로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