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펫 카페
1.1. 외관 ¶
단정하게 두상을 감싼 얇은 흰색 생머리. 앞머리는 눈썹 조금 넘게, 뒷머리는 목을 약간 덮는 길이. 눈동자는 쨍한 빙판 같은 아이스블루. 눈이 옆으로 길고 속눈썹이 풍성해서
무표정으로 있어도 가늘게 웃는 것처럼 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굴곡이 뚜렷한, 동양과 서양의 딱 중간인 이목구비. 운동을 했다는 티가 나는, 근육이 드러나는 몸. 겨울늑대 같은 인상.
기본 차림새는 부드러운 화이트 셔츠에 검은 바지. 혹은 야구 유니폼. 7번이다. 187cm.
무표정으로 있어도 가늘게 웃는 것처럼 보인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굴곡이 뚜렷한, 동양과 서양의 딱 중간인 이목구비. 운동을 했다는 티가 나는, 근육이 드러나는 몸. 겨울늑대 같은 인상.
기본 차림새는 부드러운 화이트 셔츠에 검은 바지. 혹은 야구 유니폼. 7번이다. 187cm.
1.2. 성격 ¶
인맥이 좋다. 여러 사람들과 좋은 교류관계를 가질 만한 성품의 소유자. 유머가 매우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흔히 ‘드립’같은 것도 즐기면서 한다. 말에서 허세끼가 느껴지지만
남들이 싫어하는 수준은 아니다. 야구팀 내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음. 고민이 없어 보이지만 나름 고민도 하고 눈물도 흘림. 솔직한 성격이라 친할 수록 직설적인 어투가 드러난다.
라는 것으로 둘러쌓인, 연쇄살인마. 하지만 연기는 아니다.
남들이 싫어하는 수준은 아니다. 야구팀 내에서도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음. 고민이 없어 보이지만 나름 고민도 하고 눈물도 흘림. 솔직한 성격이라 친할 수록 직설적인 어투가 드러난다.
라는 것으로 둘러쌓인, 연쇄살인마. 하지만 연기는 아니다.
1.4. 특징&기타 ¶
한창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야구팀의 주전 타자. 러시아/한국인 혼혈. 부모님은 두 분 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거주중.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살인마.
살인에 금단이 걸린 것처럼, 욕구를 한달에 한 번 정도 처리해야한다. 상대는 상관없음. 언론 및 경찰국에선 살해 방법을 본따‘배트 살인마’정도로 불리우고 있다.
살인에 금단이 걸린 것처럼, 욕구를 한달에 한 번 정도 처리해야한다. 상대는 상관없음. 언론 및 경찰국에선 살해 방법을 본따‘배트 살인마’정도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