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제니스 폰 파버카스텔

나이:20

성별:여

외모: 전체적으로 작다. 수치상으로도 작다. 본인 주장 150cm, 실측 149cm. 힐을 신고다니고 싶다만, 힐을 신고는 못걸어서 fail...

항상 분홍 블라우스에 가디건 그리고 검은색 치마를 입고다닌다.

금발 적안이라는 특이한 색의 외형에 약간 서구식 미녀(라고 주장하는) 얼굴을 가지고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작다.

능력:그림자의 조종.

자신의 그림자와 연결되는 그림자는 다연결가능. 그림자내에 눈 혹은 귀를 만들어서 염탐가능.

그림자로 덮은 물건의 고정가능. 그림자의 질량화로 인한 무기화 가능. 자신의 그림자 한정으로 인벤토리기능이있다.

기타:바보다. 키가작다는 사실은 역린, 말하면 흑화한다. 필기구로 이것저것 쓰는걸 좋아한다. 사실 본인이 필기구회사 사장 딸이다.

하지만 바보다. 그렇지만 활기찬점이 장점

말투가 인덱스체다. 개드립이 난무하는 스레 안에서 제정신을 가진 캐릭터는 드물겠지만 이쪽은 꽤나 순수한 바보쪽.

가끔 일상에서 은근히 독한 모습을 보인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이름:Zenith Von Fabercastel (제니스 폰 파버카스텔)

나이:22

성별:여

외모: 149.7cm의 단신이다. 항상 분홍 블라우스에 가디건 그리고 검은색 치마를 입고다닌다.금발에 투사이드업 머리 스타일이다.

약간 동글동글한 적안을 가지고있다. 키를 따지지만 않는다면 전형적인 서구형 미녀이다.

능력:그림자의 조종.

자신의 그림자와 연결되는 그림자는 다연결가능. 그림자내에 눈 혹은 귀를 만들어서 염탐가능.

그림자로 덮은 물건의 고정가능. 그림자의 질량화로 인한 무기화 가능. 자신의 그림자 한정으로 인벤토리기능이있다.

기타: 세계적인 필기구 회사의 사장이다. 바보끼가 있다. 무언가 잘못된탓인지 독일어를 제외한 언어는 미묘한 어투로 이야기한다.

Defenders(new)스레까지 활동이 잦았지만 스레 초반부터 접률이 떨어지면서 결국 청골매캡스스레에서 시트가 내려간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