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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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키180초반대의 보통남성처럼보이나 산과 뒷골목의생활로 근육이있다 정리가된 회색머리카락과 갈색눈을 지녓으며 뒷골목을 오래 생활한사람 답지않게 거부감이 생기지않을법한 인상을가지고있다. 평소 시내에선 가죽으로된 트렌치코트비슷한걸 입고다니며 산으로갈땐 눈에안띄는 흰색토끼가죽으로된 옷을입는다

표정조절에 능하며 셈하는것에 익숙하다 자기자신의 위치를 항상잊지않고있으며 관리직과 귀족들에게 잘못하면 어찌되는지 잘알기에 저자세로 대한다.
그러나 가끔가다 진짜로 친해진자가 있으면 자신이 손해보더라도 도우는편 그래놓고는 후회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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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뒷골목에서 자란그는 뒷골목평민들 답지않게 머리회전이 빨랏으며 그를토대로 자신의 입지를 늘려갔다 주업은 해결사이며 부업으로 도박장을 대리인을 세워놓고 운영하고있다 해결사의뢰는 대부분받지만 제일많은건 산에서 실종된자들을 찾는것 그의 사무실에는 까마귀3마리가있으며 산에갈때 항상동참한다 그의 추적술은 베테랑사냥꾼급이며 까마귀들덕에 더욱 뛰어나다 또한 그는 뒷골목에서 유명한강자인데 단검술에 능해 투척용단검여러개와 그보다 조금긴단검을 주무기로쓰며 상대를 서서히 말려서 처리하는것을 선호한다
사냐을할때도 상처를입혀놓고 힘이빠질때까지 추적하여 결국잡는형식

스캐빈져-그가 주업으로 삼고있는 해결사일을할때 실종자를 찾아달라는 의뢰가있으면 시체의경우 찾기는하나 돈이 조금이라도 나갈법한 물건들은 사라졌기에 별칭이 붙었다. 그가 대리고 다니는 까마귀3마리또한 별명의 한몫을 한듯하다.

영악한큰손-어릴때부터 뒷골목과 숲을 전전한그는 그특유의 직감으로 결국 도박장하나까지 소유한 뒷골목의 유명인중하나가된다 그또한 수색대의 고단함을알기에 적정선을 유지하며 걸리지않을수준의 자잘한 마약이나 밀매를한다 또한 몇명의 중간관리직과의 유착이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