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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던컨

last modified: 2017-05-28 02:10:29 Contributors

상위 문서 : Inexorable night Re



1. 프로필

"스타시티, 빛과 어둠의 도시였던가…."

이름 : 제프 던컨
나이 : 28→29
성별 : 남
소속 : Wraith(현장)


1.1. 외모

풍성한 느낌의 포마드 가르마를 하고 있으며 항상 와이셔츠와 정장조끼, 갈색 울코트와 정장바지를 입고 구두를 신고 다닌다. 코트 안주머니에는 중단도를, 소매 속에는 항상 나이프를 숨겨두고 있으며 바지 뒤쪽에는 리볼버 한정을 끼워두고 다닌다. 왼손에는 낡디 낡은 손목시계를 차고 있고 왼손이 기계로 된 의수인데 양손에 가죽장갑을 끼고 다님으로서 가리고 있다. 가벼운 턱수염을 기르고 있다. 실리아에 의해 눈에 흉터가 남. 키 178cm

1.2. 성격

기본적으로 정의감과 자존심이 강하다.
S끼가 있다.

1.3. 특징

꼴초에 애주가인데다 매일 배달, 인스턴트, 외식 반드시 이 셋 중 하나로 끼니를 떼우고 늦게 자고 늦게 자는건 기본. 몸에 안좋은건 다하고 다니지만 이상하게 건강하다.
차고 다니는 시계는 아버지가 물려준 것. 매달 고향으로 돈을 부치고 있으며 온갖 일을 다해본 탓에 왠만한 일은 잘한다.
부업으로 도심가에 조그마한 바를 경영중. 경영만 하고 있어서 가끔 들릴 뿐이지만 장사는 아주 잘된다. 숙식도 아지트 숙소가 아니라 바건물에서 하고 있는듯. 최근에 주택가에 2호점을 냈고 비슷한 시기에 정직원이 된 알바를 폭풍승진으로 점장에 앉혀주려 했지만 본인이 거절해서 예전에 갱생시킨 폭주족한테 넘겨두었다.

1.4. 무기

오랫동안 애용해온 모델인 콜트 파이슨 리볼버와 소음기가 탈부착 가능한 마카로프 자동권총, 나이프, 의수

1차각성 오감 강화
ㄴ 사(四)감 강화 - 총알보다 빠른 공격, 미미한 냄새, 작은 소리 반응가능, 반사신경과 집중력이 강화된다.
ㄴ 육감 강화 - 위험한 순간을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다. 에너지 감지가 가능해졌고 기습을 눈치채기 쉬워졌다.
ㄴ 총기 숙련도 증가 - 총기류의 명중률이 대폭 상승, 쌍권총을 쓸 수 있게되었다.

경계 각성
ㄴ 형태 변화 - 특수탄의 형태를 어느정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ㄴ 의수 강화 - 의수가 더욱 단단해지고, 형태 변화도 크고 다양해진다.

1.5. 기타 설정

  • 케로베로스?
지X견, 지X둥이, 지옥견, 3견방 등 수많은 이름으로 불리는 1차각성한 개 3마리를 키우고 있다. 각각의 이름은 미끼(비글), 메스(코카 스파니엘), 댄서(미니어처 슈나우저)로 미끼는 정직원에게 받았고 나머지는 축제 때 상품이란 이름의 벌로 받았다. 제프에게는 악마견, 보통 사람에게는 지X견, 정직원에게는 천사견으로 대하는 사람마다 성격이 달라지지만 어느쪽이든 사람을 좋아하고 유사시에는 누구보다 제프의 말을 잘듣는다.

  • 과거사


젊은 투사

내전으로 고통에 시달리던 고향에서 저항군 수장이던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 정부군 지도자를 사살, 왼손을 잃지만 기적적으로 도주하여 스타시티로 망명했다. 배운 것도 밑천도 없이 무대뽀로 뱃사람들에게 받은 옷가지와 고향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만 가져온 탓에 할 수 있는 일이 적던 그는 배달부, 패스트푸드 알바, 떼밀이, 수리공, 경비원 등등 짧은 시간동안 수많은 일을 전전하다가 마침내 자신의 바를 개업한다. 이 모든게 단지 2년만에 일어난 일. 그렇게 1년동안 잘영업하다가 그는 자신의 가게에 자릿세를 요구하는 갱단원 하나를 반죽여버렸고 그 갱이 보복으로 자신의 가게를 박살내버리자 갱 하나를 통째로 쓸어버렸다. 중간에 죽을뻔했지만 반각성이 일어난 덕분에 무사히 쓸어버릴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사건으로 레이스에 스카웃되서 6년동안 일해왔다. 주택가에 2호점도 내는등 사업도 번창중

  • 스레 내 행적

2. 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