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정보 ¶
- 이름 : 존 도
- 성별 : 남
- 나이 : 16
- 종족 : 인간
- 특징 : 기사추천생
- 무기 : 한손 지팡이(한손검) 대부분 한손으로 잡아 쓰지만 용도에 따라 두손으로 잡아쓰기도 한다.
- 입시 성적 : 120등
2. 외모 ¶
키 170cm
체중 65kg
짧은 검은 더벅머리. 검은 눈동자. 험하게 자랐는지 몸쪽에는 잔 흉터가 많다. 그렇지만 기사추천생으로서 많이 트레이닝을 받아 몸은 튼튼하다.
체중 65kg
짧은 검은 더벅머리. 검은 눈동자. 험하게 자랐는지 몸쪽에는 잔 흉터가 많다. 그렇지만 기사추천생으로서 많이 트레이닝을 받아 몸은 튼튼하다.
3. 성격 ¶
성격은 모난데 없고 특정한 느낌도 없다. 약간 건방져 보일수 있지만 자세나 행동거지는 배운것이 없어서지 최대한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 한다. 즐거울때는 웃고 슬플때는 운다. 약간 진지한 면도 많지만 어느정도 유머감각도 있다.
5. 스킬 ¶
- ▶『 비하인츠 왕국 검술 』
- 『Rank E』
- ▶『 벨로크 』
- 『Rank - 』
- ▶『 동대륙 통일어 』
- 『Rank Master 』
- ▶『 내 눈.. 내 눈..! 』
- 『 Rank Master 』
5.1. 기타 ¶
싸움 스타일은 호쾌하다.
흘리기보단 쳐내기, 방어보단 회피후 타격, 같이 공격의 중심.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꺾는것보다 강함의 빈틈을 노려 강함을 꺾는다.
흘리기보단 쳐내기, 방어보단 회피후 타격, 같이 공격의 중심.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꺾는것보다 강함의 빈틈을 노려 강함을 꺾는다.
화려한 성능이나 기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주 단순한 것을 좋아한다.
예를 들어 검이면 아주 튼튼하고 날이 안빠지고 날카로움만 있으면 되지, 불을뿜는다던가 바람을 가른 다던가 그런 성능을 안 좋아한다.
최대한의 미니멀리즘, 심플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검이면 아주 튼튼하고 날이 안빠지고 날카로움만 있으면 되지, 불을뿜는다던가 바람을 가른 다던가 그런 성능을 안 좋아한다.
최대한의 미니멀리즘, 심플을 추구한다.
부모님은 없다. 천애고아. 이름은 붙여지지도 않아 존 도 라고 불리고 그게 이름이 됬다.
필기시험은 완전히 말아먹고 그나마 실기시험이 좋아 턱걸이로 120등 통과되었다.
존 도 : 후... 별로 못 풀었지만 난 최선을 다했어...
학생 1 : 야 문제 잘 풀었어?
학생 2 : 어. 뒷장에 문제 그거 어렵더라...
존 도 : '...뒷장이 있었어?!?'
학생 1 : 야 문제 잘 풀었어?
학생 2 : 어. 뒷장에 문제 그거 어렵더라...
존 도 : '...뒷장이 있었어?!?'
5.2. 과거 ¶
신원불명 이야기(집필중!)
존 도는 고아 이면서 자유롭고 인생의 목표 하나 없는 소년이었다.
어느날 존 도가 싸우는 모습을 본 한 정규 기사에게 눈에 띄어 자신이 도와 줄테니 기사후보생을 도전 해보지 않겠냐 라는 제안을 받지만 존 도에게는 딱히 관심도 이유도 없어 거절했다.
훗날. 어떤 사건의 계기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존 도는 고아 이면서 자유롭고 인생의 목표 하나 없는 소년이었다.
어느날 존 도가 싸우는 모습을 본 한 정규 기사에게 눈에 띄어 자신이 도와 줄테니 기사후보생을 도전 해보지 않겠냐 라는 제안을 받지만 존 도에게는 딱히 관심도 이유도 없어 거절했다.
훗날. 어떤 사건의 계기로 기사가 되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