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PLUS ULTRA!/히어로과 C랭크 반
나같은 애도 히어로가 될 수 있으려나...
1.1. 외모 ¶
일반인일때는 남색에 가까운 잘 뻗치기 때문에 짧게 자른 검은 머리와 고양이같은 검은눈을 갖고있는 평범한 남자애이다. 그러나 능력을 써야 할 때마다 상처를 내느라 몸 곳곳, 특히 손목에는 자살시도를 자주 한 게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정도로 칼로 그은듯한 흉터와 상처가 많다. 평소에는 소매가 긴 옷과 손목아대로 가리는편. 등에는 큰 흉터를 덮으려고 사술받은 커다란 타투도 있어서 평범해 보이지 않는다. 히어로일때에는 까만 라이더슈트에 방탄조끼를 걸치고 헬멧으로 머리를 가리었다.
1.2. 성격 ¶
성격이 투명하여 거짓말을 싫어하며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다. 소심하다고 평가될만큼 내성적이라 사람이 많으면 쭈뼛거리며 자신감과 자존감이 좀 부족하다. 희안하게도 헬멧을 쓰면 이런 성격이 좀 바뀌는 것 같다. 그래서 히어로일을 할때는 왠지 쿨하고 실용적인 성격으로만 보임. 우울하거나 슬플때는 혼자 눈에 안 뜨는 곳에 숨어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1.4. 과거사 ¶
일본과 한국인 혼혈이다. 피가 통하는 형제가 둘이나 있었다. 옛날에는 일본에서 살았지만 부모가 이혼하며 한국인 부모쪽을 따라 한국에 오며 이름도 싹 개명했었다나... 히어로가 된 계기는 예전에 몇년에 한 번 형제들을 볼 수 있는 날에 일본에 사는 부모쪽 형제들이 놀러왓기 때문에 부모들은 냅두고 3형제만 모여서 도시에서 놀던중 우연히 빌런들이 일으킨 테러에 휩쓸려 자신만 간신히 살아남은 뒤에 빌런들에게 말도 못할 복수심이 쌓였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진이 살아남을 수 있던것은 그때부터 능력이 개화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빌런들에 비해서 그때는 미약하긴 했어도 히어로들이 빌런들을 구출할 때까지 치명상인 상태에서 죽지 않고 버티었기 때문이다.
1.5. 기타 ¶
단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며 어쩐지 동물들이랑 친하다. 잠이 좀 많은 편이라 낮잠을 자주 자도 밤에 푹 잘 수 있으며 어느때든지 자는게 가능하여 3초만에 숙면이 가능하다.
1.6. 개성 ¶
●이형계
자신의 혈액을 조종한다. 남의 혈액은 조종할 수 없다. 평상시에는 미리 몇백리터씩 뽑아둔 혈액에 용해제를 섞어서 조종하기 쉬운 액체상태로 보관한 혈액을 쓴다. 그 이유는 매번 히어로일을 하면서 피를 다 뽑아버리면 죽는게 당연하니까 라고... 혈액을 웅축시키어 발사하거나 임시적으로 무기의 형태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염력으로 액체를 다루는듯이 사용함. 완전히 굳혀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혈액은 굳히는 순간부터 컨트롤하기가 어쩐지 어렵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이 능력의 패널티는 몸안의 혈액을 일정량 이상 빼내면 발생하는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 그리고 사망.
자신의 혈액을 조종한다. 남의 혈액은 조종할 수 없다. 평상시에는 미리 몇백리터씩 뽑아둔 혈액에 용해제를 섞어서 조종하기 쉬운 액체상태로 보관한 혈액을 쓴다. 그 이유는 매번 히어로일을 하면서 피를 다 뽑아버리면 죽는게 당연하니까 라고... 혈액을 웅축시키어 발사하거나 임시적으로 무기의 형태를 만들어 사용하거나 염력으로 액체를 다루는듯이 사용함. 완전히 굳혀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혈액은 굳히는 순간부터 컨트롤하기가 어쩐지 어렵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이 능력의 패널티는 몸안의 혈액을 일정량 이상 빼내면 발생하는 과다출혈로 인한 쇼크... 그리고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