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렸지만 항목: 별빛의 기사단
이씨,말 다했어?!
프로필 | |
이름 | 채이(본명:이 채화) |
코드명 | Thorn |
성별 | 여 |
나이 | 17 |
신장 | 152cm |
체중 | 30kg 초반 |
특기 | 정보수집, 녹음 |
취미 | 정보수집, 녹음 |
1. 외형 ¶
작은 키에 마른체형.앞머리를 길러서 넘기고 뒷머리는 허리까지 오는 검푸른색의 머리카락에 빨간색 댕기로 머리를 반묶음으로 묶었다.늘 심통난듯한 표정에 동그랗고 큰 검푸른색 눈.갸름한 얼굴형이며 코는 오똑하고 피부와 입술은 혈색이 돈다. 치수가 커서 어깨를 드러내는 빛바랜 색동저고리에 빨간색의 짧은 한복치마,빨간꽃신 차림이다.오른쪽 손목을 붕대로 감았다.
2. 성격 ¶
평소의 심통난듯한 표정이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건방지고 예민하며 자존심이 세다.고집도 세고 게다가 영악하다.그런데 한편으로는 소심하고 여린구석이 있다.소심하기때문에 먼저 싸움을 걸지는 않는다.표정과 말투만 곱지 않을뿐 일단 그런대로 얌전한편에 속한다.사실 츤데레를 노리고 만들어진 캐릭터다.어쩌다 보니 이런게(?!) 나와버렸지만
3. 전투 방식 ¶
짧은 길이의 낫을 이용한다.힘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아 민첩성과 속도를 이용해 주로 급소를 노려 찌르는 방식. 거리가 멀어질경우 등에 늘 메고있는 긴 금속 봉에 낫을 끼워 휘두른다.봉과 낫을 따로 사용하기도 한다.
4. 과거사 ¶
능력자 부모사이에서 태어난 비능력자.채이의 부모는 채이의 안전을 위해서 채이의 출생신고조차 하지않고 존재하지 않는 사람인마냥 쥐죽은 듯 도시 안에서 거처를 이곳저곳으로 옮겨가며 숨어 살았다.그러나 채이가 9살이 되었을 무렵,어딘가에서 덜미가 잡혔는지 들이닥친 사병들에 의해 부모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채이는 눈앞에서 부모님의 잔인한 죽음을 본 충격으로 당시의 기억을 모두 잊었으며 이후 어린나이와 기억상실이라는 이유로 고아원으로 보내지게된다. 12살이 될 때까지 고아원에서 실어증까지 얻은채로 죽은 듯 살던 채이는 어느날 돌연 고아원에서 몰래 나가게 되고,이후 5년간의 이야기는 누구에게도 해주지 않는다.현재는 실어증이 깨끗이 나았고 9살 당시의 기억또한 모종의 이유로 돌아온 상태.
5. 기타 ¶
1 모두에게 반말을 쓴다.
2 뒷목부터 왼쪽 등까지 이어지는 흉터가 있다.
3 평소에 소형녹음기를 켠 상태로 몸에 지니고 다닐때가 있다.
4 여가시간에는 대부분 휴대폰을 들여다본다.정보수집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그냥 인터넷 중독같기도 하다.
5 말솜씨가 별로다.단어사용이 단순하다.
6 불면증이 있다.잠들어도 예민해서 자주 깬다.
6.5 잠들면 늘 꾸게 되는 악몽 탓이다.
7 정보수집과 녹음을 하는 이유는 약점을 잡아서 이용해먹기 위해서라고한다.참 못됐다취미가 특기로 발전된 케이스.
8 입고 있는 한복을 칭찬하면 눈에 띄게 기뻐한다.
8.5 한복 말고도 다른 옷이 많지만 정 옷이 없을때를 제외하고는 입지 않는다.
9 머리는 염색,눈은 컬러렌즈이다.
10 " 불은 태울 것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진다. "
2 뒷목부터 왼쪽 등까지 이어지는 흉터가 있다.
3 평소에 소형녹음기를 켠 상태로 몸에 지니고 다닐때가 있다.
4 여가시간에는 대부분 휴대폰을 들여다본다.정보수집의 일환이라고 하는데 그냥 인터넷 중독같기도 하다.
5 말솜씨가 별로다.단어사용이 단순하다.
6 불면증이 있다.잠들어도 예민해서 자주 깬다.
6.5 잠들면 늘 꾸게 되는 악몽 탓이다.
7 정보수집과 녹음을 하는 이유는 약점을 잡아서 이용해먹기 위해서라고한다.
8 입고 있는 한복을 칭찬하면 눈에 띄게 기뻐한다.
8.5 한복 말고도 다른 옷이 많지만 정 옷이 없을때를 제외하고는 입지 않는다.
9 머리는 염색,눈은 컬러렌즈이다.
10 " 불은 태울 것이 사라지면 함께 사라진다. "
추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