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7-02-04 23:05:36 Contributors
- 이름 : 최유하
- 성별 : 여자
- 나이 : 19
- 종족 : 인간
- 속성 : 땅
- 무기 : "이것저것 들고다니기 귀찮을것 같은데 주먹으로 괜찮을까? 판타지인걸."
칭호
통계표
- 소지금 : 0 금 1 은 0 동
- 포인트 : 20
귀차니스트. 세상만사가 귀찮으며 숨쉬는것마저 귀찮기에 숨을 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고삼에 전이되서 그런지 굉장히 텐션이 올라가있다.
머리카락이 엄청 검어. 눈도 그렇지. 헤어스타일은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포니테일, 가끔 꽁지머리가 될때도 있지만. 멍해보이는 인상이야, 눈은 큰데 살짝 덜뜬것 같아보이고. 집에서 나가는게 귀찮은 덕에 피부는 하얗지. 그것 외에 또 설명할게.... 아 맞아 키 있었지 키. 158 정도. 몸무게는 비밀이지만 체형은 마른편이야.
- 인벤토리
- <아이템 아님>
최유하의 손이다. 주먹이다. 어, 신체의 일부니까 아이템화 할 수가 없다. 맞으면 아프다. 매우. 튼튼하다. 간간이 땅의 기운이 느껴진다. 상처가 잘 나지 않는 걸 보면 뭔가 서려 있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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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을러 빠진놈이 체력과 근력이 기이할 정도로 좋다. 어렸을때 학교 앞에서 먹을거 준다고 가입한 태권도의 영향인지, 아직도 꽤 몸놀림이 날렵하지만 매일같이 허리가 쑤시다 무뤂이 쑤시다 고관절이 쑤시다 핑계가 많다.
슬라임(정확히는 이퀴라) 지망생. 몸이 흐물흐물 하고 아무것도 안하면 좋겠다는 바람의 연장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