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디아 ¶
"천신이란, 뭇 동물신들의 위에 군림하되 다스리진 않는, 그런 위치입니다."
이름 : 카디아. 본명은 아르카디아.
성별 : 남
나이 : 알 수 없다. 겉보기는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
동물 : 신수 기린
기숙사(구역) : 굳이 따지자면 '중앙'
1.1. 외형-사람 ¶
백금발 짧은 곱슬머리가 양털처럼 머리를 덮고 있다.
눈은 하늘처럼 푸르나 하늘의 다양함을 보여주듯 시시각각 색이 변한다. 주로 푸른색 위주로 변하는편.
키는 180을 조금 넘는정도이고 옷은 흰색 천에 백금색으로 자수가 들어간 신관복을 입는다. 신발은 신지 않는다.
대체로 온화한 인상이나 때때로 개구장이같음.
눈은 하늘처럼 푸르나 하늘의 다양함을 보여주듯 시시각각 색이 변한다. 주로 푸른색 위주로 변하는편.
키는 180을 조금 넘는정도이고 옷은 흰색 천에 백금색으로 자수가 들어간 신관복을 입는다. 신발은 신지 않는다.
대체로 온화한 인상이나 때때로 개구장이같음.
1.2. 외형-동물 ¶
신수 기린으로 변한다.
전체적으로 큰 말과 비슷하게 보이나 발굽과 꼬리를 제외한 몸 전체에 백금색 용의 비늘을 두르고 있고, 이마 중앙에는 나무색의 뭉툭한 가지달린 외뿔이 나 있다.
공기를 밟는것으로도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늘 지상에서 조금 떠 있다.
갈기는 희게 빛나는 불꽃으로 되어있으나 만져도 뜨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큰 말과 비슷하게 보이나 발굽과 꼬리를 제외한 몸 전체에 백금색 용의 비늘을 두르고 있고, 이마 중앙에는 나무색의 뭉툭한 가지달린 외뿔이 나 있다.
공기를 밟는것으로도 하늘을 날 수 있으며, 늘 지상에서 조금 떠 있다.
갈기는 희게 빛나는 불꽃으로 되어있으나 만져도 뜨겁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