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5-18 18:47:39 Contributors
이름 : 카운티 라로헨가
나이 : 15
성별 : 여
지위 : 그냥 평민
기숙사 : 로간
옷과 맞춘듯한 검은색 생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왔다가 중력을 무시하고 뾰족하게 끝부분이 솟아있다. 는 그냥 왁스빨. 눈색은 밝은 푸른색이며 나이대에 맞는 보통 체형이다.
키는 165cm로 또래에 비하면 큰편, 교복은 그냥 주는대로 입어서 평균적이다. 악세사리 같은것도 하는것이 없다.
그냥저냥 말수가 없는편이나 대화하는데 불편할 정도는 아니다. 조금 만사를 귀찮아하는 느낌도 있는듯.
지위가 높은 귀족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대부분 밥맛이라고 생각하고 좋아보이는 애들도 그냥 꺼려하는편. 하지만 상대가 귀족이라 대놓고 그러지는 못함.
그것과 별개로 의심도 많은편, 그러나 머리쓰는데에는 자신이 없기도하고 쓰기도 싫어해서 필요할때 외에는 무기력하게 하루 하루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