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마렴 아가,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마."
1.1. 외모 ¶
169cm/51Kg
살짝 긴 속눈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은색의 눈과 그와 같이 보이는 무언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은색의 머리칼. 그 머리칼은 어께보다 조금 더 긴 머리로 묶지 않고 풀고 다닌다. 또 머리의 경우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생기는 부분적 웨이브와 머리끝이 살짝 말려서 부드러운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도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문의 문양이 있는 곳은 자신의 오른쪽 손목. 다만 손목 장갑으로 가리고 있어 보통은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신체 벨런스는 균형이 잡힌 편이며 손이 희고 여려서 가끔 사람들이 놀라기도 한다. 피부를 보는 느낌은 전형적인 백색. 창백한 피부는 아니더라도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말로는 관리는 안 해도 알아서 잘 관리됬다고 한다.
살짝 긴 속눈썹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은색의 눈과 그와 같이 보이는 무언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은색의 머리칼. 그 머리칼은 어께보다 조금 더 긴 머리로 묶지 않고 풀고 다닌다. 또 머리의 경우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도 생기는 부분적 웨이브와 머리끝이 살짝 말려서 부드러운 느낌과는 조금 다르게 도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가문의 문양이 있는 곳은 자신의 오른쪽 손목. 다만 손목 장갑으로 가리고 있어 보통은 보이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신체 벨런스는 균형이 잡힌 편이며 손이 희고 여려서 가끔 사람들이 놀라기도 한다. 피부를 보는 느낌은 전형적인 백색. 창백한 피부는 아니더라도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다. 본인의 말로는 관리는 안 해도 알아서 잘 관리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