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카자마 반
반 : A
성별 : 남

평소엔 무뚝뚝하다,조용하지만,좀 다혈질 기가 있어가지고 툭하면 싸움질이다. 어릴때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해서 괴롭힘 받는 사람의 고통을 잘알기에 약한 애들 괴롭히는 녀석들을 혐오할정도로 싫어한다, 말수는 적은편이다, 숫기가 없다.

바지통을 줄이고 다닌다 181의 큰키로 몸이 단단한 근육질이다(그 근육돼지 처럼 근근육 말고),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잘 생겼다, 어깨도 넓다 다만 키에 비해 다리는 그닥 길진 않다 검은 머리로 항상 왁스로 앞머리를 세우고 다닌다

아버지는 일본인,어머니는 한국인이다 중학생때부터 어머니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괴롭힘 받기 싫어서 킥복싱을 하고 있다(지금도 4년째 하고있다) 그래서 그런지 싸움을 잘한다 체력,근력 등 신체 능력도 남들보다 좋다 그런데 싸움실력이나 하는 횟수에 비해 성적은 의외로 중상위권 그리고 조용히 생활하며 어른말은 잘듣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