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긋지긋하구만…그렇지 않나? "

이름 : Kaheld (카헬드)
나이 : 38
성별 : 남
소속 : Hazard

회색의 스포츠머리. 눈동자색은 흐릿한 하늘색. 키는 189cm고 몸무게는 적당한편.
평소에 적당히 운동을 하고다니기때문에 몸은 의외로 좋은편이지만 나이를 무시할수는 없기에 체력은 날이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평소복장은 낡은 자켓과 갈색톤으로 맞춘 평범한 티셔츠와 청바지. 감금당하기전에 양복을 입었던때도 있었지만, 다 옛날애기이다.
무슨 자그만 사진이들어가 있는 자그만 은색로켓을 목에 걸고다니고 제일 소중히 아낀다.

전체적으로 잘 웃어주는 이웃집아저씨 같은 느낌.
다만 여러해가 가도록 갇혀지내는동안 퇴폐적인 면도 없지 않다. 본인은 최대한 숨기고있는듯.

상대방의 체온을 뺏거나 올려버릴 수 있다. 한번에 2℃정도.
뺏거나 올린체온은 그대로 자신에게 반대로 적용된다. 예를들면 상대방의 체온을 1도 낮췄다면 자신의 체온이 1도올라가는방식.
게다가 체력도 약해서 몸이 금방힘들어한다.

몸에 지니고 있는 로켓을 소중히 여기곤 한다. 그걸 한 번 잃어버렸던 날, 폭주가 시작됬다고…그 이후로 감금되었다.
가끔식 몸상태가 안좋아지면 다리를 절기도한다.

석궁. 한시절때는 석궁실력으로 이름 좀 날렸으나, 현재는 연습도하지않아 실력이 많이 떨어졌다.
근접전일때는 나이프를 쓰지만,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다.

알려진바 없다. 그는 이 사실만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고, 이 주제가 나올때마다 안색을 바꾸고 입을 다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