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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호크필드

last modified: 2015-04-27 02:57:10 Contributors



시트



이름:칼 호크필드

나이:33

성별:남

외모:신장 195cm 체중 95kg 백인계통. 머리 색은 회색. 눈은 벽안. 머리스타일은 올백으로 한 다음
남은 부분을 한대 묶어 놓은 그러니까 올백+길게 묶은 뒷머리. 얼굴은 전체적으로 좀 험악하다.
노출된 이마에 대각선..그러니까 / 모양으로 상처가 길게 있고 눈매는 날카로운 편인데다가
턱에는 정리가 되어있지 않은듯한 회색 턱수염 까지. 반면에 장난기도 감돌아서 그런 험악함을
상당부분 중화 한다. 목소리는 묵직한 저음. 몸은 근육질이며 양 어깨부터 팔 거진 끝 부분까지
문신이 있으며 등에도 문신이 빼곡하다. 그 모양은 뭔가 의식적인 문양인듯 하나 출처 불명.

옷차림은 위로 검은 셔츠와 검은색 가죽 롱 코트를 걸치고 아래로는 청바지. 신발로는 주로 검은색의 것을 선호.
장신구로는 상시는 아니지만 검은 선글라스와 검은 두건 등...전체적으로 폭주족스럽다.

능력:검은 충격파. 능력마저 검다. 신체 어디서나 검은 충격파를 발하는 게 가능. 장풍처럼 쏘거나
신체 일부에 흘려넣어 위력 강화나 축척해서 한번에 방출해서 넓은 범위에 충격을 입히는 게 가능.
발사시 최대 사정거리는 100미터. 넓은 범위로 방출시는 최대 자신 주변으로 반경 10미터. 위력은
최소 물총 수준의 충격에서 최대 두꺼운 강철판을 걸래짝으로 만들 정도.

기타:외모와 성격이 따로 노는 사나이로 격의가 없이 시끌벅적하다. 술과 담배도 자주 하는듯.

자세한 설명


능력에서 보나 외모에서 보나 프로레슬러 언더테이커의 오마쥬인것 같다.

임무중 전매특허인 다양한 레슬링 기술로 어벤저스 조직원들을 떡실신 시키는게 캐릭터의 가장 큰 차밍 포인트.

접속부재로 중간에 시트가 내려갔다. 스레주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캐릭터라고 한다.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