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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누마 테츠오

last modified: 2024-01-14 16:24:10 Contributors

“오늘의 특훈!! 죽도 천번 휘두르기이이잇!!!!“

쿠로누마 테츠오(黒沼哲雄)
성별
나이 17
학년 반 2-B
성향 NL



1. 외형


https://picrew.me/share?cd=8gSgMOhJL9 #Picrew #とりあえず青年を作る

179 에서 180을 넘나드는 키에 도저히 학생으로는 생각되지 않는 근육으로 이루어진 다부진 몸. 빡빡머리에서 그대로 자란 것 같은 산뜻한 머리카락에 파란색으로 상대방을 올곧게 바라보는 조금 작은 눈은 항상 빛나보인다. 코는 많이 낮아 코가 부러질 일은 없어 보이며 턱에서 살짝 수염이 보이지만 항상 잘 정리하는지 다 잘라져있다. 옷은 움직이기 편한 쿨티셔츠와 운동복바지를 입고 다니나 신발은 이상하게 구두를 신고있다.

2. 성격

만화에서 보이는 체육회계 산뜻한 선배캐릭터같은 성격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뜨겁다. 상냥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정렬적이고 이성에게 인기가 있기에는 너무 본업에 충실하다. 언제나 그가 생각하는 특훈에 몰두하며 그의 선행은 그저 특훈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그가 특훈에 노력하는 만큼 상대방에게도 동일한 무언가의 노력을 원하기에 다른사람에게는 많이 피곤한 성격.

3. 기타

아야카미쵸 토박이며 몇십년동안 두부를 만들고있는 가업을 이루고있다. 아버지는 한때 신문에 나올정도로 두부를 잘 만드는 장인이며 아들인 테츠오도 두부장인이 되기를 바라고 두부를 만드는 특훈을 하고있다.

학교의 농구부에서부터 다도부까지, 여러가지 부에 소속되어있으며 그것을 특훈이라는 명목하에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 기행을 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알려져있지 않다.

구두에 이상한 집착을 하고있으며 구두는 학생이 신는 것 치고는 상상이상의 고가라고 한다.

과거부터 아들한테 여러가지 시켜보고싶어 특훈이라는 명목하에 많은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문에 여러가지 쓸데없는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바이올렛이라거나 피아노라거나 다도라거나 요리라던가 골프라던가 목공이라던가 서예라던가 재봉이라던가..

금욕적인 삶을 살아와서 그런지 고등학생치고는 세상일에 대한 건 잘 모른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두부와 두부요리 전반. 담백한 맛을 좋아한다. 행인두부는 용서못해.

혼혈도 아닌 그가 파란눈인 이유는 그가 파란색 렌즈를 사용하기 있기 때문이다. 그가 읽어본 열혈만화에서는 분명 눈이 검정색은 아니었으니!

4.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