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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last modified: 2015-09-11 10:54:45 Contributors

상위항목 : 펫 카페



1. 크레용


" thㅏ탕.th..thㅏ탕.아이thㅣ.. "

이름:크레용

성별:여

종족:뱀 수인-그린 맘바

나이:9세, 외관상 18~19세

인증코드:◆5.OT93FXuo

1.1. 외관

머리카락과 눈썹등은 진한 느낌의 초록색.앞머리는 눈썹정도의 길이로,가끔 묶고다닌다.이마가 동글동글하고 깨끗해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뒷머리는 허리 정도로 길렀 고,날개뼈 부분부터 웨이브져있다.저번 주인이 예쁘다고 해줬다며 늘 풀고다닌다.머릿결이 좋다.

전체적으로 예쁘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한 정도의 생김새. 눈은 뱀과 같은 눈으로,검은색 동공이 세로로 길게 째졌고,주위는 누런색이다.턱이 약간 갸름하고 눈꼬리는 올라가 약간 고양이상.붉은 편인 입술은 거의 늘 호선을 그리고 있다.

검은색 스키니진+활동이 편한 반팔 티셔츠나 크롭티를 즐겨입는다.굽이 6cm정도 되는 검은색 워커를 신는다.검은색 체인 목걸이를 하고 있다.양손목에는 검은 색 가죽팔찌가 각각 매어져있다. 검은색의 딱 붙는 동그란 피어싱을 하고있다.귓볼에 두개,연골의 중간에 하나,또는 두개,별존에 하나. 이중 별존에 박혀있는 것이 마스터가 준 피어싱이다.

몸의 곳곳에 듬성듬성하게 초록색의 비늘이 있다.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얼굴에는 없지만 목,반팔 밑으로 드러나는 팔이나 크롭티를 입을때 가끔 드러나는 배를 보면 비늘이 선명하게 나있다.
송곳니가 뾰족하니 물리면 아플 것 같이 생겼다.가끔 혀를 씹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혀가 일반인 혀의 너비나 두께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고,끝이 두개로 갈라져 있다.이것때문에 ㅅ발음을 잘 못한다.
키는 굽미포 160cm,굽포 166cm.몸무게는 45kg

1.2. 성격

일단은 활발하고 밝은 성격.피곤하거나 주변의 온도가 적절하지 못할경우 기분이 약간 안좋아진다.펫카페의 관계자가 아니거나,자신에게 막 대하는 손님에게는 *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불친절해진다.
미쳤다는 소릴 가끔 듣기는 하지만 매우 가끔일뿐,그렇게 미친 성격은..아..아닐..아닐지도 모릅니다?

1.3. 능력

판타지, 라기 보다는 종족의 본성에 충실한 능력. 완력이 세고 뾰족한 송곳니에 맹독이 있어 깨물리면 그 부분이 퉁퉁 부어오르고 아파온다. 자신이 독을 주입할지 안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독이 주입되면 약 10분(5레스)간 몸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자신의 독에 대한 해독제는 입 안쪽의 어금니에서 나온다. 작은 플라스크 가득 뽑아서 마스터에게 건네주기도 한다.

1.4. 특징&기타

예민해지거나 온도,습도등에 문제가 생기면 진한 초록색으로 변해버린 비늘이 소름돋은것처럼 일어난다.몇번 쓰다듬어주면 가라앉긴 하지만 색은 한동안 그상태이다.
ㅅ발음을 하지 못해 평소에는 늘 th발음밖에 나지 않는다.혀를 깨물어 혀가 퉁퉁 부으면 ㅅ발음이 겨우 나오게 된다.
사탕을 좋아한다.

1.5. 과거사

아주 어릴 때에, 마스터가 주는 왕사탕 하나 물고 쫄쫄 따라와서 정착. 4세까지 쭉 길러졌다가 약 2년간 전 주인에게 팔려갔었다. 주인의 아내가 그녀를 탐탁찮게 여겨 펫카페에 반품. 그 뒤로 쭉 펫카페에서 살고 있다.

2. 변화

(스토리를 진행하셨거나 마스터나 npc에게 받은것이 기입해주세요 ex/ 숫자 0)

'죽음' 토드
숫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