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펫 카페
1.1. 외관 ¶
머리카락과 눈썹등은 진한 느낌의 초록색.앞머리는 눈썹정도의 길이로,가끔 묶고다닌다.이마가 동글동글하고 깨끗해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
뒷머리는 허리 정도로 길렀 고,날개뼈 부분부터 웨이브져있다.저번 주인이 예쁘다고 해줬다며 늘 풀고다닌다.머릿결이 좋다.
뒷머리는 허리 정도로 길렀 고,날개뼈 부분부터 웨이브져있다.저번 주인이 예쁘다고 해줬다며 늘 풀고다닌다.머릿결이 좋다.
전체적으로 예쁘다는 이야기가 나올만한 정도의 생김새. 눈은 뱀과 같은 눈으로,검은색 동공이 세로로 길게 째졌고,주위는 누런색이다.턱이 약간 갸름하고 눈꼬리는 올라가 약간 고양이상.붉은 편인 입술은 거의 늘 호선을 그리고 있다.
검은색 스키니진+활동이 편한 반팔 티셔츠나 크롭티를 즐겨입는다.굽이 6cm정도 되는 검은색 워커를 신는다.검은색 체인 목걸이를 하고 있다.양손목에는 검은 색 가죽팔찌가 각각 매어져있다. 검은색의 딱 붙는 동그란 피어싱을 하고있다.귓볼에 두개,연골의 중간에 하나,또는 두개,별존에 하나. 이중 별존에 박혀있는 것이 마스터가 준 피어싱이다.
몸의 곳곳에 듬성듬성하게 초록색의 비늘이 있다.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얼굴에는 없지만 목,반팔 밑으로 드러나는 팔이나 크롭티를 입을때 가끔 드러나는 배를 보면 비늘이 선명하게 나있다.
송곳니가 뾰족하니 물리면 아플 것 같이 생겼다.가끔 혀를 씹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혀가 일반인 혀의 너비나 두께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고,끝이 두개로 갈라져 있다.이것때문에 ㅅ발음을 잘 못한다.
키는 굽미포 160cm,굽포 166cm.몸무게는 45kg
송곳니가 뾰족하니 물리면 아플 것 같이 생겼다.가끔 혀를 씹는다는 이야기도 있다.
혀가 일반인 혀의 너비나 두께의 반정도밖에 되지 않고,끝이 두개로 갈라져 있다.이것때문에 ㅅ발음을 잘 못한다.
키는 굽미포 160cm,굽포 166cm.몸무게는 45kg
1.2. 성격 ¶
일단은 활발하고 밝은 성격.피곤하거나 주변의 온도가 적절하지 못할경우 기분이 약간 안좋아진다.펫카페의 관계자가 아니거나,자신에게 막 대하는 손님에게는 *가지 없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불친절해진다.
미쳤다는 소릴 가끔 듣기는 하지만 매우 가끔일뿐,그렇게 미친 성격은..아..아닐..아닐지도 모릅니다?
미쳤다는 소릴 가끔 듣기는 하지만 매우 가끔일뿐,그렇게 미친 성격은..아..아닐..아닐지도 모릅니다?
1.3. 능력 ¶
판타지, 라기 보다는 종족의 본성에 충실한 능력. 완력이 세고 뾰족한 송곳니에 맹독이 있어 깨물리면 그 부분이 퉁퉁 부어오르고 아파온다. 자신이 독을 주입할지 안할지를 결정할 수 있다. 독이 주입되면 약 10분(5레스)간 몸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자신의 독에 대한 해독제는 입 안쪽의 어금니에서 나온다. 작은 플라스크 가득 뽑아서 마스터에게 건네주기도 한다.
1.4. 특징&기타 ¶
예민해지거나 온도,습도등에 문제가 생기면 진한 초록색으로 변해버린 비늘이 소름돋은것처럼 일어난다.몇번 쓰다듬어주면 가라앉긴 하지만 색은 한동안 그상태이다.
ㅅ발음을 하지 못해 평소에는 늘 th발음밖에 나지 않는다.혀를 깨물어 혀가 퉁퉁 부으면 ㅅ발음이 겨우 나오게 된다.
사탕을 좋아한다.
ㅅ발음을 하지 못해 평소에는 늘 th발음밖에 나지 않는다.혀를 깨물어 혀가 퉁퉁 부으면 ㅅ발음이 겨우 나오게 된다.
사탕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