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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어 A.골든스타인

last modified: 2015-04-27 02:57:11 Contributors

상위항목 : 펫 카페



1. 클레어 A.골든스타인


"말을 잘 듣는 아이면 좋겠네. 말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고."

이름:클레어 A. 골드스타인

성별:여

종족:인간

나이:21

인증코드:

1.1. 외관

허니블론드색의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며 끝쪽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가있다.
파란색의 눈은 눈꼬리가 치켜올라가 있어서 조금 사나워보인다.
블라우스와 롱스커트를 즐겨입으며 가끔 바지를 입기도 하나 어떤 옷이건 상당히 고가의 브랜드라는 공통점이 있다.

1.2. 성격

약간 철부지같은 면도 있지만 교양이 없는 것은 아니다. 장난끼가 많아 농담이나 놀리는 말을 잘 하지만 상대가 불쾌히 여기는 말은 피하는 편.
돈으로 불가능한 것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가능한 선에서 돈으로 일을 많이 처리하는 편이다.
그래도 사람과의 진정한 관계는 돈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고 있어 그런 쪽(ex:섭섭하지 않게 담았으니 이거 받고 우리 **한테서 떨어졋!)으로 돈을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다.
스스럼없이 사람에게 다가가며 조금만 웃고 떠들다가 금방 친구가 되는 타입.
여기까지만 보면 부잣집 아가씨치고 꽤 괜찮네 싶지만...
펫은 애완동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분고분하고 잘 따르면 웃으며 어르고 놀고 돌보고 하지만 조금이라도 이를 드러낸다 싶으면 바로 강압적인 주인으로 변신.
굴복시키는 것에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1.3. 능력

없음

1.4. 특징&기타

부잣집 아가씨. 들리는 소문으로는 별장이 몇채나 있고 개인해변도 있고 뭐가 있고 뭐뭐가 있고..라지만 자신의 입으로 자랑하지는 않는다.
단 세간의 소문을 부정하지 않는 것을 봐선 진실일지도 모른다.
이런저런 동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으며 골드스타인가 소유의 동물원도 하나 있다. 장난끼가 많아 동물들을 조금 괴롭히기도 한다. 잠자는 개의 다리를 쿡쿡 찔러서 잠꼬대를 하게 하거나 고양이의 발을 몇분이고 조물거리거나...

1.5. 과거사

어릴 때부터 동물을 좋아해 이런저런 동물들을 키워왔고 그 중 애지중지하던 강아지가 있었는데 너무 상전처럼 모신 나머지 강아지가 클레어를 아래로 보고 공격한 일이 있었다.
그 일에 충격을 받은 후 어떤 동물이건 조금만 반항하거나 이를 드러내면 바로 화를 내며 강압적으로 굴복시키게 되었다.
그런 사항 외에는 평범하게(?) 애완동물들과 웃고 장난치며 지내다가 문득 펫카페의 소문을 듣게 되어 흥미를 가지게 되고 특수동물은 집에 많으니 그보다 더 특수한 것을 키우고 싶다며 펫카페를 찾게 되었다.

2. 변화

(스토리를 진행하셨거나 마스터나 npc에게 받은것이 기입해주세요 ex/ 숫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