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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타 베니카

last modified: 2015-08-09 23:46:53 Contributors

상위항목 : Namimori Famiglia



1. 기본 정보


"나미모리? 나미모리가 뭐가 어때서?"

이름 : 토비타 베니카(飛田 紅夏)

성별 : 여

나이 : 14

소속 : 고쿠요 중학교 학생회-회장, 2-A

주 무기 : 무기는 없고, 맨몸으로 싸운다. 최근에는 검은 가죽장갑을 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가끔씩 정말 필요하다 싶으면 징이 박히지 않은 은빛 너클을 양 손에 끼기도 한다.

1.1. 외모

오른쪽에 살짝 붉은 브릿지가 들어간 진갈색 단발머리에 검은 눈. 눈꼬리가 위로 살짝 치켜올라가 있고, 표정은 언제나 자신만만함이 잘 드러나 있다.
옅은 보조개가 있고, 송곳니가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길어서 눈에 조금 띄는 정도이다.
활동적인 타입이라 여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는다. 학교측도 이를 묵인하고 있다.

1.2. 성격

공란

1.3. 과거사

고쿠요 중학교에 올라오기 전에는 딱히 다른 일이 없었음. 아니면 기억을 못하거나...?
고쿠요에 들어온 후, 집이 이사를 갔으나 고쿠요가 매우 마음에 든 그녀는 혼자 근처에서 자취를 하기 시작했다.

1.4. 기타

1학년때는 조용히 학교 내의 서열을 잡았고, 2학년이 되어서야 활동을 시작했다.
의외로 리더십이 있어 사람들이 잘 따른다. 과반수가 훨씬 넘는 표를 받아 학생회장이 되기도 했다.
움직임은 표범같이 우아하고 날렵하지만 힘을 실은 주먹과 발차기는 호랑이도 단번에 잡을 수 있을 정도이다. 강하다. 벽을 뚫었다는 증언도 있다. 벽이 약해서 그런거라는 말도 있지만, 글쎄...
다리근육이 발달해있고 점프력이 특히 좋아서 도약만 잘 하면 3~4m(건물 1층정도의 높이)를 단숨에 뛰어오를 수 있다.
풍기위원회 소속인 쿠사카베 테츠야의 소꿉친구라서 전대 회장들과는 다르게 나미모리에 대해서 호의적이다.
묘하게 다른 학생회 임원들이 잘 따르는 듯 하다. 하지만 그녀는 그 이유를 모른다. 그냥 '아, 잘 따르니까 좋네'라고 생각하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