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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발렌타인

last modified: 2015-04-27 02:57:11 Contributors

<결투신청서>

"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

이름- 토토 발렌타인

나이- 16

성별- 여자

외형- 키가 작다. 나이는 16살 이지만 키는 155 센티미터. 키 작은게
자신의 컴플랙스라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머리는 곱슬곱슬한 긴 흑발이고, 한 부분만 빨간색으로 염색했다. 취향이라고 그러니 놔두자. 피부는 태양에 약간 그을렸고, 주근깨나 잡티는 없다. 눈동자 색은 갈색. 눈썹은 화난 것 같은 인상을 주는 기울어진 진한 눈썹. 팔목, 다리, 등 그리고 목 뒤에 문신이 있다. (날나리!) 주로 입는 옷은 헐렁한 자수 니트에 짧은 바지. 간혹가다 긴 검은 망토를 두를때도 있다. 팔과 손가락에는 다양한 반지들과 팔지들이 있다.
(이미지는 나중에 추가)

성격- 돈을 무지 좋아하고, 심하게 밝힌다! 돈이 최고라는 마인드!
성격은 밝고 수다스럽다.

직업- 딱히 정해진 직업은 없지만, 돈을 받고 일을 해결해주는 정도.
예를들어 몬스터 처치, 심부름, 부업 등등.

능력- 그림자를 다룬다. 망토를 쓰면 자신의 몸을 그림자에 숨겨,
일정시간 (20레스) 동안 투명해질 수 있다. 밤이나 늦은 오후에는
그림자를 진짜 사람처럼 만들어 조종도 가능. 간혹가다 다른 사람의
그림자를 훔칠때도 있는데, 이 능력은 늦은 밤에만 쓸 수 있다.
한마디로 낮에는 잉여 밤에는 능력자


과거사- '그림자 마스터' 의 제자로 다섯살 부터10년동안 일하고 수련했지만, 최근 돈의 맛을 알았을 때 부터는 독립하여 혼자 이 도시에 정착했다. 도박도 잘하고 사기도 수준급....


그밖의 특징- 무기는 작은 단검. 그림자가 있는 밤에는 쓰지 않지만,
낮에 간혹가다 호신용으로 쓴다. 또, '그림자 마스터' 가 준 호루라기가
있는데, 이 호루라기는 절반의 확률로 주변의 고양이들을 모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