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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르트 아우렐리우스

last modified: 2020-06-16 23:28:05 Contributors


“야, 너처럼 성실한 애들이 인류의 미래를 망치는 거야.”

프로필

토토르트 아우렐리우스
통칭 토토
나이 35
성별
동물 수달
기타 창립 멤버

능력

  • 물에 사는 족제비
    물속에서 신체능력 급증. 거의 물의 저항을 받지 않는 것처럼, 몹시 날렵하고 강인하게 움직인다.
    반대급부로 육지에서는 느릿느릿하지만 그건 성격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순발력, 평형능력 같은 운동신경과 더불어서 근력, 심폐지구력, 스피드 등 전반적인 능력이 상승한다. 주로 시냇가에 빠뜨린 물건을 찾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거나, 물 속에서 누군가를 혼쭐낼 때 사용한다... 고 한다.

피부 표면에 물이 닿아 있느냐가 기준이라서, 신체 일부만 물에 잠겨 있다면 그 부분만 강해진다. 몸에 물을 끼얹거나 금방 물 밖으로 신체를 꺼낸 순간에도 물은 묻어 있으므로 강화되지만, 어차피 물 밖에서 몸을 움직이면 금방 물이 떨어져나가기 때문에, 완전히 잠겨 있을 때만큼의 강화 효과는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외형

외형-인간


연갈색 꽁지머리에 금안. 마른 체형에 신장은 178cm. 삼십대치고는 젊어 보이나 때때로 근육통을 호소한다.

복식은 껄렁함과 단정함이 공존하는데, 다시 말해 양아치나 야쿠자 분위기. 엇나간 센스를 자각하고는 있지만 패션 스타일을 바꿀 만큼 돈에 여유가 많지는 않아서... 숙소에서는 그저 후줄근하게 입고 다니는 편이다.

군데군데 피어싱과 귀찌 착용. 의외로 책 읽을 때는 동그란 안경을 착용한다.

외형-동물

갈색 수달. 평범한 사이즈. 크거나 그러지는 않고, 특이점이라면 꽁지머리가 유지된다는 점.

특징

  • 거의 창립 멤버. 경력을 대라 하면 5년.

  • 느릿느릿, 무기력. 조금 껄렁한 면도 있고, 귀차니스트를 자청해서 번거로운 일을 몹시 싫어한다. 그런데, 오히려 번거로운 일을 피하고 싶어서인가 잽싸게 일처리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귀차니스트 맞는지 의심이 든다. 그냥 뒷처리가 깔끔한 것을 선호한다고 해야 하나. 더러운 일을 시킨다 해도, 따지기도 귀찮아서 딱히 군말 없이 따른다.

  • 건강 관리에도 딱히 공을 들이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나중에 병원 드나들기도 귀찮아서 술, 담배를 안 하는 식.

  • 일 후딱 해치우고 일찍 퇴근해 잠자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 사무소의 페이가 약한 편이 아닌데도 늘 빈곤하다.

  • 연애관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일단 목석이라는 소문이 있다.

과거사

학창 시절 다이빙부 주장이었다고도 하고, 잠깐 수영 지도 강사를 했다고도 하고... 껄렁하게 입고 다니는 것과 달리 딱히 무슨 조직에 속했다거나 하는 과거는 없다고 한다.

그러다 어떤 계기로 지갑이 텅텅 비어서, 사무소에서 일을 구하게 되었다는 사실만 분명하다. 지금도 형편은 좋은 편이 아닌 모양이다.

모종의 사유로, 아니마가 아닌 인간에게 수달 모습을 보이는 것을 번거로워한다. 업무라면 어쩔 수 없이 한다는 태도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