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소스 탈라리아

• 이름 : 페타소스 탈라리아
  
  
• 성별 : 남자
  
  
• 나이 : 14세
  
  
• 종족 : 인간
  
  

적당히 짧은 길이의 금발에 갈색 눈. 눈빛이 꽤나 맑아서 빛이 나는 것처럼 보인다고도 한다. 젖살이 아직 다 빠지지 않은 동글하고 귀여운 얼굴. 피부는 말랑말랑 하지만 여기저기 상처가 없는 것도 아니다. 몸 곳곳에 붕대도 감겨있다. 키는 154, 몸무게는 41.
보통 주머니가 많이 달린, 팔꿈치 까지 연갈색 재킷에, 중지와 검지가 나와 있는 검은색 장갑, 편한 면 티에 목에 날개가 그려져 있는 초커를 착용하고 적당한 길이와 통의 진갈색 반바지를 입는다. 머리에는 오른 쪽에 또 날개가 달려있는 연갈색 두건을 착용한다.
남캐 최단신이다. 그냥 쇼타.

순진하고 솔직하다. 사람을 잘 믿지만 쉽게 의심하기도 한다. 꽤나 변덕스럽고, 담이 강하며, 쾌활하다. 다치는 걸 무서워하지 않는다.
하늘을 날아서 여행을 하고 싶어 한다.

• 스타일 : 마법계. 그 중에서도 직접적인 전투계열. 어느 정도 중력을 다루는 마법을 구사한다.
  
  
• 속성 : 重力(중력)
  
  
• 고유능력 : 없음
  
  
• 무기 : 신발. 날개가 달려있다. ...물론 그냥 날 수 있지는 않고 그냥 마법에 대한 보너스를 안겨주는 정도. 중력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