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넘나드는 바람결
" 거 참, 오늘은 어디서 다치고 찾아오셨나? "
경기도 평택시요
2. 외모 ¶
핏기 없는 새하얀 피부를 가진 181cm 67kg의 마른 채형.
눈매가 날카로워 언뜻 보면 사나워 보이는데다가 왼쪽눈에는 세로로 길게 칼자국 같은 상처가 나있다. 머리카락과 눈은 동일하게 검은색.
무슨 원리로 움직이는지 모를 바보털이 하나 삐죽 나있다. 자기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른다고한다.
눈매가 날카로워 언뜻 보면 사나워 보이는데다가 왼쪽눈에는 세로로 길게 칼자국 같은 상처가 나있다. 머리카락과 눈은 동일하게 검은색.
무슨 원리로 움직이는지 모를 바보털이 하나 삐죽 나있다. 자기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른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