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별빛의 기사단
으아아아-!! 이런, 또 부셔버렸네?
프로필 | |
이름 | 폰 포레스트 |
코드명 | 엑셀 |
성별 | 남 |
나이 | 21세 |
신장 | 177cm |
체중 | 60kg |
특기 | 검술, 제과제빵 |
취미 | 공포게임 플레이, 뒹굴거리기 |
1. 외형 ¶
키 177cm 몸무게 60kg. 얼핏 보면 마른 듯 보이지만 근육이 적당히 붙어있다. 등까지 내려오는 곱슬거리는 살짝 연한 애쉬퍼플색의 머리카락을 밑으로 한데 모아 묶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스스해 보인다. 왼쪽으로 가르마를 타서 대충 넘기고 있는 앞머리는 눈썹 바로 아래 정도의 길이이다. 앞머리 아래의 날카로운 눈매와 주황색 눈동자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자칫 잘못하면 무서워보이는 인상을 새겨버릴지도 모른다.
짙은 보라색의 심플한 와이셔츠에 검정색 코트를 대충 걸쳐 입었다. 바지는 움직이기 편한 검정색 바지. 허리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는 벨트엔 총 대신 나이프가 몇개 들어있다. 오른쪽 허리춤에는 칼집이 검정색에 손잡이는 짙은 보라색인 긴 일본도를 차고 있다.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 오른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하나 있다. 전투 시엔 코트는 입지 않는다.
짙은 보라색의 심플한 와이셔츠에 검정색 코트를 대충 걸쳐 입었다. 바지는 움직이기 편한 검정색 바지. 허리 주위를 빙 둘러싸고 있는 벨트엔 총 대신 나이프가 몇개 들어있다. 오른쪽 허리춤에는 칼집이 검정색에 손잡이는 짙은 보라색인 긴 일본도를 차고 있다. 넥타이는 하지 않는다. 오른쪽 눈 아래에 눈물점이 하나 있다. 전투 시엔 코트는 입지 않는다.
2. 성격 ¶
의욕이라고는 찾아보기도 힘들다. 어디선가 느긋하게 편한 장소에 늘어져서 뒹굴거리고 있다. 성격이나 말투는 꽤 밝지만 오히려 밝은 점이 상대를 짜증나게 하는 모양이다. 그래도 일단은 기사단의 단원이라는 게 자각은 있다.
3. 전투 방식 ¶
접근전을 선호한다. 주로 사용하는 건 오른쪽 허벅지에 매달린 일본도. 몸놀림이 재빠르고 힘도 꽤 강한 편이다. 일대일 기술보다는 다대일 기술에 특화되어 있고 묵직한 한 번의 공격보다는 빠른 공격을 선호한다.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나이프들은 주로 먼 상대에게 투척하기 위한 용도지만 명중률은 그다지 좋지 않다. 가끔 급할 땐 몸을 사용해서 발차기나 주먹질을 할 때도 있다. 어빌리티를 사용한 발도술을 주로 사용한다.
4. 과거사 ¶
생각이란 게 가능한 나이부터 스텔라 시티의 어두운 곳에서 자랐다. 꼬마가 홀로 살아남기엔 굉장히 힘든 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불명. 우연히 길거리에서 만난 오스카에게 기사단에게 들여달라는 요청을 했다.
5. 기타 ¶
→검술에 재능이 있지만 본인이 의욕이 없다.
→공포게임을 좋아하지만 잘 하진 못한다. 그렇다고 공략집을 찾아보지도 않기 때문에 한 파트에서 며칠씩 잡아먹을 때도 있다.
→몸기술은 딱 봐도 막 쓰는 티가 나지만 검술만큼은 어디서 배운 느낌이 확 난다.
→벨트는 직접 만든 것이다. 오른쪽에는 나이프를 담아 둘 가죽집이 있고 오른쪽에는 칼 고정을 위한 고리가 달려있다.
→매운 음식을 진짜로 좋아한다. 맛집이 있다면 꼭 찾아가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
→공포게임을 좋아하지만 무서운 것에 약하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부숴먹은 게임기 수가 많다.
→요리는 정말 못하지만 제과제빵만은 잘한다.
→가끔 땅바닥에 누워있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곤 한다. 본인은 그 반응을 즐기고 있는 듯.
→공포게임을 좋아하지만 잘 하진 못한다. 그렇다고 공략집을 찾아보지도 않기 때문에 한 파트에서 며칠씩 잡아먹을 때도 있다.
→몸기술은 딱 봐도 막 쓰는 티가 나지만 검술만큼은 어디서 배운 느낌이 확 난다.
→벨트는 직접 만든 것이다. 오른쪽에는 나이프를 담아 둘 가죽집이 있고 오른쪽에는 칼 고정을 위한 고리가 달려있다.
→매운 음식을 진짜로 좋아한다. 맛집이 있다면 꼭 찾아가봐야 직성이 풀릴 정도.
→공포게임을 좋아하지만 무서운 것에 약하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부숴먹은 게임기 수가 많다.
→요리는 정말 못하지만 제과제빵만은 잘한다.
→가끔 땅바닥에 누워있기 때문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깜짝 놀라곤 한다. 본인은 그 반응을 즐기고 있는 듯.
6. 어빌리티 ¶
발동-가속
순간적으로 몸을 가속해 공격이나 회피를 할 수 있다. 어빌리티를 쓰는 동안엔 주위 광경이 느리게 보이는지라 더 정확한 움직임으로 움직일 수 있다.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어빌리티를 쓰는 시간이 길 수록 몸에 부담이 많이 걸린다.
순간적으로 몸을 가속해 공격이나 회피를 할 수 있다. 어빌리티를 쓰는 동안엔 주위 광경이 느리게 보이는지라 더 정확한 움직임으로 움직일 수 있다.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어빌리티를 쓰는 시간이 길 수록 몸에 부담이 많이 걸린다.
어빌리티 사용시 공격력 30, 적 공격 회피가 가능하며 회피시 다음 공격력 +30. 한 전투당 사용 가능 횟수는 4번, 쿨타임은 2턴.
어빌리티 연속 사용은 최대 3번까지 가능. 데미지는 다이스식+(30*연속 사용 횟수)지만, 추가된 데미지만큼 본인도 피해를 입는다. 단검이나 다른 투척용 무기 사용시 다이스는 30~120을 사용한다.
필살기는 적의 발 밑바닥을 강하게 공격해서 데미지+상태 이상 암흑으로 3턴간 적 공격력 -25지만, 폰도 마찬가지로 3턴간 공격력 -25에 어빌리티 사용이 불가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