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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진실/등장 아이템

last modified: 2023-06-30 22:42:46 Contributors



1. 개요

1.1. あ行

  • 붉은 USB
    ?
  • 푸른 USB
    ?
  • 우비
    시중에서 파는 평범한 우비다. 뭔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이 있을 것 같다.
  • H&K USP Compact Tactical
    수상할 정도로 잘 관리된 군용 권총. 특별채용직들이나 군인 출신 직원들이 주로 소지하고 다닌다.
  • 에너지 드링크 냉장고
    SW개발본부 탕비실에 흔히 비치되어있는 커다란 냉장고. 열어보면 전부 에너지 드링크 '만' 있다.

1.2. か行

  • 가죽 지갑
    버려진 가죽 지갑. ?
  • 노란 포스트잇
    ?
  • 캡슐 커피 머신
    연구개발본부 탕비실에 흔히 비치되어 있는 커피머신. 옆에 갖가지 캡슐커피들이 담긴 유리병이 비치되어있다. 맛은...어차피 깨기 위해 먹는 것이다. 이시가메 수석이 특별히 이곳에 비치해달라 부탁했단 소문이 있다.
  • 은색 캐비넷
    해양 연구소 사무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캐비넷이다. 종종 자물쇠로 잠겨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아주 못 열 방법이 없지만은 않은 것 같다.
  • 클립
    문서를 찝을때 쓰는 클립이다. 뭔가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
  • 검은 컴퓨터 본체
    모든 연구소 사무실에서 흔히 보이는 그것. 잘 살펴보면 뭔가가 꽂혀 있을지도 모른다.
  • GLOCK 19 Compact
    누구의 것인지 모를 권총. 현장 요원들에게 지급되는 권총이다. 경시청 경찰들이 사용하던 총이라는 소문이 있다.
  • 과일칼
    탕비실에 항상 상비되어있는 과일칼. 매우 쓰기 귀찮다.

1.3. さ行

  • 벚꽃 무늬 커튼
    SW개발본부의 모든 탕비실을 장식하고 있는 커튼이다. 분홍분홍한 것이 뭔가 언밸런스함을 주는 것 같다.
  • 사원증
    우리 모두가 소지하고 있어야 하는 것. 이게 없으면 시설에 들어갈 수 없다.
  • C-50 방독면
    주로 군용으로 쓰이고 있는 방독면. 어째서 이곳에 굴러다니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특별채용직 직원들이 놓고 간 걸까?
  • SIG P230
    누구의 것인지 모를 권총. 현장 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총이다. 정확히 32구경으로 되어 있다.
  • 하얀 수첩
    해마다 연구소에서 나눠주는 수첩. 해양연구소에서 설립기념일마다 모두에게 나눠주는 물건이다. 좋든 싫든 받아야만 한다.
  • 자료의 탑
    연구직 사무실 책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것. A4 종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정리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
  • 사무용 가위
    말 그대로 가위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쓸 일이 많다....
  • 스테인플러
    말 그대로 스테인플러다. 어째서인지 모르지만 정말 쓸 일이 많다….

1.4. た行

  • 트렌치 나이프
    수상할 정도로 잘 관리된 군용 단검. 특별채용직이나 군인 출신 직원들이 주로 소지하고 다닌다. 손잡이가 너클의 형태로 되어 있다.
  • 손잡이가 빨간 식칼
    탕비실에 상비되어 있는 식칼. 주로 수박을 자르기 위해 쓰인다. 매우 쓰기 귀찮다.
  • 도청기
    특별채용직 직원들이 종종 쓰고 다니는 물건. 반드시 안 보이는 데에다 숨겨두고 써야만 한다.
  • 드립 커피 머신
    해양바이오본부와 해양전략센터 탕비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그것. 직원들이 가장 많이 즐겨 쓰는 기기이다.

1.5. な行

  •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 노트
    주인이 누군지 모르겠는 노트. 뭔가가 두껍다.
  • 이름이 너무 긴 텍스트 파일
    수상할 정도로 이름을 길게 써 놓은 텍스트 파일. 이 자리의 전 주인이 써놓고 간 것 같다. 뭐가 적혀있을 지 모르겠다….

1.6. は行

  • 이상한 메모지
    ?
  • 비행기 모형
    윤리감사실 실장실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것. 책장에 장식으로 많이 올려져 있다. 뭔가 엉성해 보이는 것이 직접 조립한 것 같아 보인다. 왜 이런게 있는지는 모르겠다…
  • 블랙 카드
    푸른 바탕에 검푸른 뒷면의 출입증. 이것만 있으면 본인의 직급과 보직에 상관없이 어디든 들어갈 수 있다.
  • Vereta 92FS Compact
    누구의 것인지 모를 권총. 현장 요원들에게 지급되는 총이다. 손잡이 밑에 [ M.K ]라고 적혀 있다.
  • 별무늬 텀블러
    뭔가가 들어있는 듯한 텀블러. 내용물을 확인할 수 없다.

1.7. ま行

  • 단풍잎 마크가 붙은 CD
    아무 글씨도 없이 단풍잎만 새겨진 CD. 뭔가 컴퓨터에 집어넣으면 게임이 실행될 것 같다. 윤리감사실에서 찾을 수 있다.
  • M모 기업의 믹스 커피
    사무행정본부 탕비실에 흔히 비치되어있는 믹스커피 봉지. 종이컵에 타 먹어야 맛있다.
  • 초록색 USB
    ?
  • 무전기
    주변에 있는 누군가에게 연락할 수 있다. 들키면 여러모로 곤란해진다.
  • 모니터
    연구소 내 모든 사무실에 흔히 있는 것. Wingdow 최신판이 깔려있어 전원을 키면 예쁜 화면이 나온다. 자체적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 적응하기 힘들다…

1.8. や行

  • 부드러운 베개
    SW개발본부 수면실에 상비되어있는 베개. 매우 푹신하고 부드럽다. 우리에게는 직원 숙소가 있는데 왜 이런게 있는 것일까.....
  • 부드러운 담요
    SW개발본부 수면실에 상비되어있는 담요. 매우 부드럽고 포근하다. 우리에게는 직원 숙소가 있는데 왜 이런게 있는 것일까.....
  • UCC 캔커피
    자판기에서도 충분히 뽑아먹을수 있는 것. 수상할 정도로 윤리감사실 탕비실에 많이 쌓여있다. 대체 왜 이렇게 많이 쌓여있는 것일까……

1.9. ら行

  • 밧줄
    흔히 로프라고 하는 그것. 정비지원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다.
  • 난초 화분
    윤리감사실 사무실을 장식하고 있는 화분. 이파리가 정확히 세 개 나있다.
  • 라꾸라꾸 침대
    SW개발본부 수면실에 가면 흔히 볼수있는 그것. 피로에 지친 개발자들이 주로 쓰고 있다.
  • 로고가 박힌 머그컵
    해양 생태계 보존 연구기관의 로고가 박힌 머그컵. 사무행정본부에서 홍보용으로 만든 것이다. 모든 탕비실에서 흔히 볼수 있다.
  • 로즈마리 화분
    ‘제네시스’가 붙어있는 자그마한 로즈마리 화분. 이상하게도 바닥이 아닌 오피스 테이블을 장식하고 있다. 전임자가 두고 간 것일까?

1.10. わ行

  • 원더풀 데이
    '원더풀 데이' 라는 이름이 붙어있는 오르골. 고장난 것인지 돌려도 소리가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