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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드 라울

last modified: 2016-07-09 17:55:31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 : 프란시스코 드 라울(본명: 라울 리카드)

나이 : 24세

성별 : 남

외모 : 184의 장신에 보통의 체격. 무감각해 보이고 마치 죽은 사람이 가진듯한 회색눈동자를 지녔으며 뒷목을 덮으면서 반곱슬인 검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검은색 양복을 즐겨입지만 넥타이는 항상 색이 바뀐다. 전체적으로 묘하고 무뚝뚝한 인상을 준다. 목에는 은으로 제작된 십자가 목걸이를 차고다닌다.

기타 :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10살때 무책임하고 난폭한 부모들에게 도망쳐 길거리를 방황하다가 수도원에서 자란다.
이후 스페인 경찰청의 테러진압부대 저격팀에 소속되었었다. 그러나 어느날 어벤저스의 테러행위에 의해 자신을 길러주신 수녀원장과 동생같이 생각하던 아이들이 전원사망 이후 경찰일을 그만두고 청골매캡스에 들어간다.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저격총. 퇴직금을 전부 거덜내서 상당히 좋은 신형총을 구입하였지만 회사의 규정때문에 지하실에 두고있다.
축구를 매우 좋아하며 자신의 고향의 팀이라고 할수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이다. 위x일레븐과 풋x매니저를 아주 좋아하지만 다른 콘솔게임도 즐겨하는듯 하다. 사내에
Xbox를 두고 쉬는시간마다 하고있다.
종교는 가톨릭. 수도원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가톨릭신자가 되었지만 테러사건 이후에는 신을 그다지 믿지는 않는다. 그러면서도 주말에는 꼬박꼬박 성당에 간다.
과거의 일때문에 능력자들을 싫어한다. 특히 폭발이나 세뇌계열 능력자를 아주 싫어한다. 폭발의 경우에는 과거의 테러가 연상되기 때문이고 세뇌는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
하지만 직장이 직장인 만큼 겉으로는 표출하지 않고 속으로 생각하거나 아무도 없을때 중얼거린다. 물론 어벤저스에게는 가차없다.

프란시스코는 세례명이다. 어떤 교황과 비슷한것 같지만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