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김은하

• 마법소년 이름 : 프리즘 갤럭시
  

• 성별 : 여성
  
• 나이 : 12세
  
• 원소 : 자기력
  
• 매개체 : 귀여운 디자인의 목걸이 (자석으로 되어있다.)
  
• 무기 : 오로지 찌르기에 특화된 아이스픽들
  

• 감탄고토=날리든 당기든 내맘이야 짜샤 (패시브)
  
  • 자기력을 사용 사방 15M이내의 금속물체 들을 끌어당기거나 당겨올수있다.
    자세한 컨트롤을 하려면 조정가능 한 물체는 3개로 제한 된다.
    
  • 패널티:: 옮기는 물체가 크면클수록 일시적 시력의 저하 극단적일 경우 100레스정도 실명
    
    
• 양고심장=능력을 다 말하든 말든 내맘이야 짜샤 (액티브)
  
  • 인력과 척력의 힘을 극대화 10M이내의 물체를 끌어오거나 당겨올수 있다.
    한번에 하나만 가능해서 액티브 카테고리이다.
    
  • 패널티::사용할때마다 몸의 피를 사용한다. 현상태로는 5번이 안정권 그이상 사용하면 정신의 이상이 온다. 심하면 사망.
    

중학생 교복을 단정히 입고, 머리카락은 대략 등까지오게 펌이 들어간 레드브라운색의 머리이다. 얼굴은 나이에 맞게 귀여운티가 있지만, 키로보나 뭐로 보나 전체적인 체격은 고등학교 2학년 처럼 보일정도로 크다. 눈색은 검정색이며 유일하게 차고 다니는 악세서리는 귀여운 디자인의 목걸이이다.

레드브라운색 머리는 은색 머리가되며 펌도 풀려 허리까지 오는 생머리가 된다. 푸른색과 빨간색의 눈을 가진 오드아이가 되며, 옷색은 완벽한 보라색의 마법소녀 옷이다.

최대한 논리적이고자 하는 다혈질 (뭐지..), 아직 어려서 자기뜻 대로안되면 짜증을 내기도 한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모습이 컴플렉스, 이것과 관련해 엮이는 일이 많아 그점을 지적하면 짜증을 많이 낸다. 이때문인지 귀여운것을 좋아한다. 아니, 사랑한다.
이과적인 두뇌가 있는지 수학성적이 자랑거리, 컴퓨터가 특기이다. 여담; 행운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