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odified: 2015-04-27 02:57:13 Contributors
플린스 레이온 (Flynnx Leijon) |
나이/성별 | 얼터니아 양력 10쓸기(22세), 여 |
상징 | ♌ |
글씨색 | 황록색 |
ID | idleBliss (IB) |
무기 | 장검류 |
행성 | 고양이와 호수의 땅 |
드림랜드 | 더스 |
칭호 | 마음의 무녀 (Maid of Heart) |
- 1회차
부드러운 컬의 웨이브머리. 두서없게 뻗친 잔머리가 많다. 허리까지 내려온다. 손목에는 족쇄같이 보이는 어두운 청록색 가죽이 메어져있는데 기다란 끈으로 손목끼리 연결해놔서 움직이는데는 무리가 없다. 눈은 축 쳐졌다. 근데 눈 끝은 살짝 올라와 미묘하다. 키는 154정도로 아담하다. 뿔은 멀리서보면 고양이귀마냥 보이는 세모뿔. 파란색 가짜꼬리를 달고다닌다. 한쪽 어깨와 배가 드러나는 하얀 오프숄더 크롭탑을 입고 있다. 안에는 검은 나시를 받쳐 입고있다. 하의는 짧은바지. 허벅지의 반이 좀 못되는정도를 덮고있다. 바지와 나시사이로 배가 언뜻 보인다.
몸에는 쇄골 밑부터 오른쪽 골반까지를 가르는 대각선의 큰 상처가 있다.
목에는 작은 사자자리(Minor Leo)문양의 목걸이를 걸고다닌다. 이 목걸이가 무기. 커다란 원모양의 날이 달린 플레일로 변한다.
- 3년 전
부드러운 컬의 웨이브머리. 두서없게 뻗친 잔머리가 많다. 허리까지 내려온다. 손목에는 족쇄같이 보이는 어두운 청록색 가죽이 메어져있는데 기다란 끈으로 손목끼리 연결해놔서 움직이는데는 무리가 없다. 눈은 축 쳐졌다. 근데 눈 끝은 살짝 올라와 미묘하다. 키는 154정도로 아담하다. 뿔은 멀리서보면 고양이귀마냥 보이는 세모뿔. 파란색 가짜꼬리를 달고다닌다. 한쪽 어깨와 배가 드러나는 하얀 오프숄더 크롭탑을 입고 있다. 안에는 검은 나시를 받쳐 입고있다. 하의는 짧은바지. 허벅지의 반이 좀 못되는정도를 덮고있다. 바지와 나시사이로 배가 언뜻 보인다. 몸에는 쇄골 밑부터 오른쪽 골반까지를 가르는 대각선의 큰 상처가 있다.
웨이브머리를 풀고다니거나, 양갈래를 하고 다니거나. 변한건 크게 없고 그냥 편한 황록색 니트티나 원피스에 치마나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다닌다. 나머지는 거의 다 엇비슷하다. 니트가 품이 커 손등을 가리고 어깨의 상처가 보이곤 한다. 뿔은 멀리서보면 고양이귀마냥 보이는 세모뿔. 파란색 가짜꼬리를 달고다닌다. 몸에는 쇄골 밑부터 오른쪽 골반까지를 가르는 대각선의 큰 상처가 있다.
- 3년 전
한없이 순하고 멍청하고 호구같아서 자기한테 해가 될 부탁까지 다 들어준다. 멍청멍청열매 섭취자.
요즘은 멍한게 심해졌다. 무표정에 억양없는 어투. 하지만 얘기하다 보면 금새 베실거린다.
알고보면 어딘가 제대로 맛이 가있다. 대놓고 얀데레
3년전에는 어느정도 외향적이고 할말 다하고 살았던 것에 비해 지금은 많이 소심해진 편.
하고 싶은 말도 잘 하지 않고, 외로움도 많이 탄다. 마음놓고 어리광 피울 상대가 없어서인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감정이 제멋대로 날뛰어 조금만 다정하게 위로해줘도 빵터져 울어버릴때가 다수.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속으로 삭히기 일쑤다.
- 전 회차 동일.
말할때는 늘어지게 말한다. 말끝에 ㅇ발음을 붙힌다. 존대말 사용. 존재자체가 답답함을 만들어내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있다.
이름에도 자음이 하나 없다. 덕분에 발음하기가 모호해 플링스 플린스 플린크스 플라잉스 등 제멋대로. 보통은 플린스라고 불린다.
말할 때 삼인칭을 주로 쓴다. 연장자 주제에 정신연령이 꿈틀이
- 2회차부터 이어지는 설정
잠이 극심하게 많다. 수면고치와 한몸.
- 3회차부터 이어지는 설정
천식을 가지고 있다. 언제나 스프레이를 주머니에 가지고있다.
4회차
Flarp에서 자신에게 진 트롤들의 뿔을 모으는 악취미가 있다. 하이브 한켠에 수집한 뿔들을 진열해 두었다.
- 1회차
베타 키즈
- 엘 키스
애칭은 엘리. 키즈 중 가장 호감을 가지고있다.
얼터니아 트롤
- 모리유 메기도
블루팀의 동료. 모리링이라 부르며 나름 친한 사이인 듯 하다.
- 오웨너 캡터
블루팀의 동료. 머리 땋아주고 싶어하는 중. 자르고 싶어한다.
- 마로니 마리암
마로마로라고 부르며 같이 잘 논다. 블루팀의 동료.
- 프레카 파이로프
혼자 좋다고 꺄악꺄악 1111
- 베리스 세르켓
애칭은 베리. 혼자 좋다고 꺄악꺄악 2222
- 세즈민 자하크
여타 트롤들보다는 친한 사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세즈민의 집을 어지르는 주범 중 하나. 블루팀의 동료. 애칭은 세즈
- 카킨 마카라
랍스터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벌레라고 부른다. 부두 거는건 싫어한다.
애칭은 카키. 요즘엔 카키벌레라고 더 자주 부른다.
- 라이아 페이셰스
혼자 좋다고 꺄악꺄악 3333
- 3회차
베타키즈
- 제프 젠킨스
기타를 배우고 있다? 후드를 가져가서 안주는 중.
일단 메이트이긴 한데... 플린 쪽은 그냥 메이트야? 그렇구나. 정도.
메이트라고 인식은 하고있고 또한 좋아하지만 미친듯이 열렬하게 좋아하는 것까지는 아니다.
얼터니아 트롤
- 베이야드 니트람
아빠 어째 자기가 더 나이가 많지만 역으로 챙김받고 있다.
앞에서는 아프다고 투정도 부리고, 스킨십도 아무렇지 않게 한다.
4회차
베타키즈
- 엘 키스
좋아하고 스킨십도 자주하지만 내면으로는 열등감과 질투를 가지고있다.
1쓸기간의 고독과 갑자기 나타나 모두에게 사랑받는 엘을 보며 이런 감정을 가지게 된듯.
자신은 이렇게 쪼잔한 자신이 싫다고 생각한다.
얼터니아 트롤
- 베이야드 니트람
베야장판과 플이불 서스럼없는 사이. 평소의 멍한 모습과는 달리 스킨십도 잘하고 장난도 잘 친다. 카킨-베이야드-플린의 관계에서는 작은 오빠 같은 느낌.
- 카킨 마카라
카베게 꿈틀이때부터 보고자란 사이. 서로의 하드디스크를 털면 뭐가나올지 모른다.
매우 깐다. 그냥 깐다. 카킨이라서 깐다. 이름이 아닌 마카라라고 부르는데 나름의 친근함의 표현이다. 카킨 한정으로 말이 거칠어진다. 카킨-베이야드-플린의 관계에서는 큰오빠 같은 느낌.
- 세즈민 자하크
뿔내놔. 같이 일을 꾸미고 있다? 심심하게 만든 세즈를 이리저리 귀찮게하기 십상이다.
현재는 1쓸기간의 고독으로 인해 세즈를 일방적으로 싫어(?)한다. 껄끄러워한다는게 알맞을 듯.
비포러스 트롤
- 메사이아 레이온
댄세스터. 다짜고짜 찾아가 울고 헬멧 벗은 얼굴을 보는 등 여러모로 민폐와 동시에 특혜도 받았다.
현재는 그 하이브의 분홍색 쿠션을 매우 맘에 들어하고있다.
빠른 몸놀림과 손재간, 유연한 몸놀림으로 3턴에 한번씩 공격회피.
- 1회차
받침이 없을때 ㅏㅔㅣㅗㅜ모음을 안친다. ㅏ는 &로 ㅔ는 8로 ㅣ는 :로 ㅗ와 ㅜ는 *와 +로 대신한다. 영어도 마찬가지. 말 끝에는 ㅇ발음을 붙힌다.
다만 사람 이름 등 자기만의 기준하에 자음을 쓸 때도 있다. 주로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인 듯 하다.
흥분할 시에는 말 사이에 -를 넣는다.
Ex. 안녕 ㅁ*ㄷ+들 좋은 ㅇ&침ㅇ:양
H8ll* my fr:8nds, h*w &r7 y*+?
꺄-ㅇ&-ㅇ&-ㅇ&-악!
3회차
일단 졸리면 기벽이고 뭐고 다 씹어먹는다. 헛소리하고 오타내고.
정신이 제대로 깨어있으면 기벽이 나온다. 말 끝에 반점과 에요를 붙인다. 흥분하면 말 사이에 -가 들어간다
짱짱 커다란 하얀색 호랑이. 눈매가 사납다. 그냥 네발로 서있는 키가 플린스보다 크다. 이름은 칸손(Kanson) 하지만 플린은 칸쵸라 부른다. 파피, 칸쵸파피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