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Defenders
자세한 설명 ¶
이름부터 범상치 않음을 느꼈겠지만...정말 장난이 아니다. 마약 농도로는 아마 역대 캐릭터중 최강급.몸속 안에 피가 아닌 약이 돌고있어
하는 짓 하나하나와 대사 한줄한줄이 아주 주옥같으며 보는 이들을 배를 잡고 뒹굴게 만든다(...) 그냥 뼛속까지 개그캐이다.
역대까지 마약 빤 스레라는 소리를 들으며 서로를 정신 나갔다고 놀리던 디펜러였으나, 이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다들 인정ㅋ을 외치는 듯한 분위기가 나오기도.
하는 짓 하나하나와 대사 한줄한줄이 아주 주옥같으며 보는 이들을 배를 잡고 뒹굴게 만든다(...) 그냥 뼛속까지 개그캐이다.
역대까지 마약 빤 스레라는 소리를 들으며 서로를 정신 나갔다고 놀리던 디펜러였으나, 이 캐릭터의 등장과 함께 다들 인정ㅋ을 외치는 듯한 분위기가 나오기도.
그녀가 들고다니는 기타의 이름은 구구 크러스트인데, 비둘기 모양의 기타이며 이것을 항상 들고다닌다.
더불어서 그녀는 구구 크러스트를 매우 사랑하는것같다...이로써 임 재혁,이 현리와 함께 무생물성애자 트리오 탄생!
구구 크러스트의 성별을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더불어서 그녀는 구구 크러스트를 매우 사랑하는것같다...
구구 크러스트의 성별을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 다했다.
시트의 묘사된 외양 모습은 의외로 정상적이라서 더 웃기다.
저 모습의 소녀 캐릭터가 마약을 빤것마냥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저 모습의 소녀 캐릭터가 마약을 빤것마냥 행동한다고 생각하면...
현재까지 임무에서의 활약은 없지만, 일상에서의 활약이 워낙 너무나 강렬한지라 존재감이 커버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