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픽크루 자캐관계 밴드
2. 설명 ¶
"X발아, 하, 내가 니 때문에 이거까지 끼고 왔어. 야, 보여? 보이지? 어? 이거 얼만지 알아? 니 장기값보다 비싸. 다른 건 금방 부서져가지고 몇 번 뼈좀 부쉈다고 또각나고...어떠냐? 쳐맞아 보니 죽이냐. 병원비 대줄테니까 엄살부리지 말고 자, 아까 또박,또박 말대답 하던 입은 어디갔지? 아ㅋㅋ 내가 터뜨렸지. 미안. 요새 기억력이 안좋네"
간단하게 부잣집 개쓰레기 차남. 나머지 가족과 부모 모두 건실하고 착한데 신이 너무 과도한 복을 균등하게 패치하고 싶었는지 차남이 떡잎부터 글렀다. 내키는 대로 행동하고 뒤는 돈으로 해결한다. 마음에 안들면 손부터 나가는데, 웃으면서 미친듯이 달려드는게 미친놈 그자체. 공부는 시켜도 ㅈ온나게 안하는 놈이 안좋은 쪽으론 질기기가 좀비 저리가라. 미용식 얇은 근육만 붙은 몸에 무슨 야차라도 들렸는지 힘도 쎄서 붙잡아놔도 그걸 몇번씩 뿌리치고 패고 있다. 호불호의 기준도 제멋대로에 인생에 도파민을 미친듯이 도핑했는지 무언가에 집착하다가도 금방 질리고 내팽겨친다. 심심할때 걸핏하면 하는게 저랑 똑같은 부잣집 개쓰레기들을 불러서 무슨무슨 불법 약초를 곁들인 음주 파티. 도xx들을 불러서 양팔에 걸치고 저랑 똑같은 놈들과 x랄하기. 그리고 불법적이고 미성년자금지 어쩌구 기타등등.
보다못한 부모가 월하고 교장에게 사정사정해서 물 좋은데서 갱생좀 하라고 애를 처넣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 놈이면 애초에 달라질것이기에 사정이 어렵거나 끼가 보이는 애들을 꼬셔서 저랑 똑같은 밑바닥으로 쳐넣는 짓을하고 있다. 그냥 부모의 은혜와 교장의 아량에 빅엿으로 값고 있다.
보다못한 부모가 월하고 교장에게 사정사정해서 물 좋은데서 갱생좀 하라고 애를 처넣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달라질 놈이면 애초에 달라질것이기에 사정이 어렵거나 끼가 보이는 애들을 꼬셔서 저랑 똑같은 밑바닥으로 쳐넣는 짓을하고 있다. 그냥 부모의 은혜와 교장의 아량에 빅엿으로 값고 있다.
오후반. 밤에 허튼짓하지 말라는 의도였으나.이시키가 제대로 출석을하면. 그건. 해가 서쪽에서 뜨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