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세계관 이름(ex:논 판타지)
2. 설명 ¶
아카나미 쵸노 赤波 蝶野
아마하라 시 시즈가사키 여자 중학교 1학년 신입생
요양 목적인 오빠를 따라 도시에서 시골 인근으로 이제 막 이사왔다.
요양 목적인 오빠를 따라 도시에서 시골 인근으로 이제 막 이사왔다.
사고없는 평화로운 시즈가사키에 문제아가 왔다며 긴장하는 교사들과 사고칠 생각 전혀 없지만 패션만은 포기할 수 없는 아카나미.
보기보다 유하고 보기보다 소심하다.
체육시간에 특히 삐딱한 건 몸치인 게 부끄러워서 숨기는 것 뿐.
자신이 불량아가 아니라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꺼려한다면 별 수 없다는 입장.
사근사근하진 않더라도 말 걸면 다 받아주는 걸! 어투가 좀 거친 건 용서해 줘.
보기보다 유하고 보기보다 소심하다.
체육시간에 특히 삐딱한 건 몸치인 게 부끄러워서 숨기는 것 뿐.
자신이 불량아가 아니라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꺼려한다면 별 수 없다는 입장.
사근사근하진 않더라도 말 걸면 다 받아주는 걸! 어투가 좀 거친 건 용서해 줘.
별장도 가보고 싶고, 학교 뒷산을 돌아다녀 보고 싶은데 체력이 안 된다.
누군가 운동을 좀 알려줬으면 해.
누군가 운동을 좀 알려줬으면 해.
-테츠란 공고: 진학 관심이 있다. 이유는 성적, 꾸미고 다녀도 터치가 적을 것 같아서.
3.1. 1084(도노 히마리) ¶
도노 선배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머리 스타일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다. 어라, 해안가에서 우연히 봤을 땐 자전거를 되게 잘 탔던 것 같은데 아닌가?
3.2. 459(마에다 쿄-카) ¶
바이토씨 (알바씨, 아르바이트씨, 알바언니)
동네 적응한다고 돌아다니다 힘들 때 들어가는 식당의 점원언니. 스타일 수수해. 무진장 꾸며주고 싶다.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들킨 적이 있다. 더 필요한 게 있냐길래 당황해서 "하나 더" 라고 했다가 돈코츠 두 그릇 먹고 배터져 죽을 뻔했어!
3.3. 914(콘도 토라) ¶
토라
989(치아키)의 친구로 해변에 놀러깄다가 처음 봤다. 호랑이랑 비슷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바로 이름으로 불러버렸는데, 싫으면 말해. 쪼잔한 콘도씨라고 불러줄거야. 친해진다면 테츠란 진학에 관심있다고 상담요청을 하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