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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087

last modified: 2022-12-13 23:56:07 Contributors




1. Profile


1087(아카나미 쵸노)
원본 픽크루 링크 링크
소속 세계관 아마하라 시 - 시즈가사키 여자 중학교

2. 설명

아카나미 쵸노 赤波 蝶野



아마하라 시 시즈가사키 여자 중학교 1학년 신입생
요양 목적인 오빠를 따라 도시에서 시골 인근으로 이제 막 이사왔다.

사고없는 평화로운 시즈가사키에 문제아가 왔다며 긴장하는 교사들과 사고칠 생각 전혀 없지만 패션만은 포기할 수 없는 아카나미.
보기보다 유하고 보기보다 소심하다.
체육시간에 특히 삐딱한 건 몸치인 게 부끄러워서 숨기는 것 뿐.
자신이 불량아가 아니라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할 생각은 없기 때문에, 꺼려한다면 별 수 없다는 입장.
사근사근하진 않더라도 말 걸면 다 받아주는 걸! 어투가 좀 거친 건 용서해 줘.

별장도 가보고 싶고, 학교 뒷산을 돌아다녀 보고 싶은데 체력이 안 된다.
누군가 운동을 좀 알려줬으면 해.







-금요일 저녁 8시의 식당: 동네 적응을 위해 꾸준히 돌아다니고 있다. 체력이 없어 금방 지치는데, 그럴 때마다 들어가 쉬는 식당.

-테츠란 공고: 진학 관심이 있다. 이유는 성적, 꾸미고 다녀도 터치가 적을 것 같아서.

3. 관계정리

3.1. 1084(도노 히마리)

도노 선배

복도에서 마주쳤을 때 머리 스타일이 귀여워서 기억하고 있다. 어라, 해안가에서 우연히 봤을 땐 자전거를 되게 잘 탔던 것 같은데 아닌가?

3.2. 459(마에다 쿄-카)

바이토씨 (알바씨, 아르바이트씨, 알바언니)

동네 적응한다고 돌아다니다 힘들 때 들어가는 식당의 점원언니. 스타일 수수해. 무진장 꾸며주고 싶다.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들킨 적이 있다. 더 필요한 게 있냐길래 당황해서 "하나 더" 라고 했다가 돈코츠 두 그릇 먹고 배터져 죽을 뻔했어!

3.3. 914(콘도 토라)

토라

989(치아키)의 친구로 해변에 놀러깄다가 처음 봤다. 호랑이랑 비슷한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바로 이름으로 불러버렸는데, 싫으면 말해. 쪼잔한 콘도씨라고 불러줄거야. 친해진다면 테츠란 진학에 관심있다고 상담요청을 하게 될지도.

3.4. 989(테루야 치아키)

테루야

오빠라는 호칭은 부끄럽고 자존심 상해서 못쓴다. 차라리 싸가지 없단 소리를 듣고 말지.

중3들 한정이던 테츠란의 진학 설명회에 나이 속이고 들어갔다가 처음 본 것 같다. 금방 들켰지만.

패션 자격증을 준비한단 소리를 듣고 그후론 쿄노쪽에서 좀 쫓아다니게 됐다.

4. 연성 가이드라인

연성 허용여부 O
커플연성허용여부 O
공식커플 ONLY
이성애 연성 O
동성애 연성 O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
비고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