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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20

last modified: 2022-12-08 15:00:02 Contributors




1. Profile


112(링크: 쌍둥이/위: 누나 오델리/아래: 동생 오스카)
원본 픽크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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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나이만 16세키

157cm(오델리)

163cm(오스카)

생일

11월 25일[1] 


트로이 전쟁 영웅 헥토르의 직계 후손인 쌍둥이.
헥토르의 외아들이자 트로이 왕가의 마지막 자손이라 알려졌던 아스티아낙스는 살해당했다고 알려졌으나 헥토르를 아끼던 신 아폴론의 가호로 살아남았으며, 그 이후로도 아스티아낙스의 직계 후손들은 아폴론과 조상 헥토르의 가호를 받으며 신의 후손처럼 여겨졌다. 물론 실제 신의 후손은 아니었지만, 신의 가호를 받는 영웅으로서 그들 직계 후손들은 수십 세대에 걸쳐서 인류 역사 속에서 왕이자, 장군으로서 활약해 왔으며, 또한 몇몇 가호를 강하게 물려받은 후손들은 신화 혼혈 학교에 입학하기도 했다.
후세대로 갈 수록 인간의 피가 많이 섞이며 아폴론의 가호가 많이 약해졌으나, 드물게 격세유전으로 강한 가호가 발동되어 보통 인간에게는 허락되지 않는 힘이 발현되는 후손은 여전히 존재했다. 이 쌍둥이 역시 그러한 경우다.

이름은 각각 오델리(Odelie)와 오스카(Oscar)로, 영웅 헥토르를 닮아 활발한 아이들이다. 눈치가 없다기보다는 눈치 없는 척하는 편이며, 쌍둥이 남매끼리 티키타카를 자주하기 때문에 지켜보다 보면 그냥 평범한 쌍둥이 남매라고. 아폴론의 가호빔을 좀 쎄게 맞긴 했는지(...) 일반 인간들에 비해 치유 능력이 뛰어나며, 그래서 어디선가 눈치 없이 자주 싸우고 다니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물러날 때에는 물러날 줄 아는(?) 그런 아이들. 아마도 조상인 헥토르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아킬레우스와의 전투 직전 두려움을 심었던 아폴론의 힘이 적절히 발휘되고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아무튼 여러모로 말썽쟁이인 아이들이며, 오델리와 오스카는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헤헤 웃으며 오늘도 돌아다닐 뿐이다. 참고로 오델리가 확실히 누나지만 서로 그냥 이름으로만 부르고 다닌다. 진짜 남매는 서로를 누나 동생으로 부르지 않는다는 신조라고...



3. 관계정리

7학년 후배(-2학년)편집


132(아만다)

오델리: "우리가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오스카: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 상정!"

오델리: "이 세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오스카: "이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오델리: "사랑과 진실, 어둠을 뿌리고 다니는"

오스카: "신화 학교의 감초, 귀염둥이 악당!"

오델리: "나, 오델리!"

오스카: "나, 오스카!"

아만다: "난 아만다다냐옹~!!!"

종종 함께 티키타카하는 후배. 덕분에 자신들이 이제껏 하고 싶었던 놀이를 인원이 부족해 하지 못했는데 그녀의 합류로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토르의 딸이고 뭐고, 이런 건 관심이 없는 듯하다(...)


3.2. 8학년 후배들(-1학년)편집


71(레이나)

오델리: "법과 규칙에 메여 사는 애라, 재미 없네-"

오스카: "너와 의견이 같을 때도 있다니 신기하네."

일단 굉장한 규칙주의자라는 것만으로도 재미 없는 후배라고 생각한다. 그 외의 딱히 별 생각은 없음.


86(에스텔)

오스카: "천사의 딸이라, 저런 애가 누나였으면..."

오델리: "저런 애가 동생이었으면..."

악마의 아들을 막기 위해 태어난 천사의 딸이라고 들었지만, 앞부분은 뎅겅 자르고 뒷부분인 천사의 딸에만 집중하고 있다. 서로의 인성과 에스텔을 비교해가며 한숨 쉰다(?)


89(서우레)

오스카: "재미 없는 애?"

오델리: "ㅇㅇ 재미 없는 애."

번개의 신의 아들이라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재미 없는 친구라 실망했다는 듯. 그 이후 별 관심은 끊은 것 같다.


91(윤산영)

오델리: "사냥이라, 나도 그거 좋아해!"

오스카: "그리고 나는 항상 그 사냥감이지."

운명신의 딸이라라 우레처럼 초반에 관심을 조금 가지다가 금방 재미 없다고 그만 둔 케이스. 역시 얌전한 학생들은 그들의 타입이 아닌 듯 하다.


9학년 동급생편집


116(시노)

오델리: "쟤 저렇게 잘 먹는거 보면 왠지 챙겨주고 싶지 않아?"
오스카: "잘 됐네, 델. 다이어트 할 겸 너 먹을 음식 좀 대신 나눠주면 되겠다."

동급생 친구. 친하진 않지만 종종 대화할 사이는 된다. 시노를 바라보며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잘 먹는 모습이 복스럽다고 이것저것 챙겨줄지도.


128(코토노)

오스카: "밥은 어떻게 먹는 걸까? 물은 어떻게 마시는 걸까??"

오델리: "그 전에 숨쉬기 불편하지 않을까? 저렇게 햇빛 못 받으면 피부 푸석푸석해질 텐데."

그녀가 자신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적대심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혹은 알고 있어도 일본 신화의 내용과 그녀의 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더 상관 안 하는 걸지도. 오히려 그녀의 가면에 더 관심이 많다. 가끔씩 그녀의 가면을 벗기려는 시도를 할 지도?


131(파브로)

*관계 갱신 후 추가.

10학년 선배들(+1학년)편집


73(캐시)

오델리: "마녀 선배래."

오스카: "자기 소개임?"

대충 마녀의 딸... 마녀 선배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재미있겠다 싶어 틈틈이 졸졸 따라다니는 중. 떠도는 각종 이상한 소문들은 또 어떠냐, 재미만 있으면 되었다 정도.


78(헬리아)

오스카: "의술의 신의 딸이래?"

오델리: "너는 못 고친다니?"

그들 쌍둥이를 수호해주는 아폴론의 아들신의 딸...이라. 그 부분에 대서는 감정이 꽤나 복잡하다. 서로 몇 번 대화를 해 본 뒤 저쪽에서 큰 감정이 없다는 걸 알게 되고 다행이라 여겨 조금 다가갈 수 있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쭈볏쭈볏한 선배.


80(아인)

오스카: "오늘 날씨 어떰?"

오델리: "눈을 들어, 아인 선배를 보라."

날씨를 아는 데 좋은 도움이 되어주고 있는 좋은 선배, 정도의 인식. 헬리아 근처에서 주로 발견(?)되는 걸 보고, 음 둘이 사귀나 싶어졌다고 한다.


85(플로이드)

오델리: "악마의 아들이라니, 어떤 느낌이려나?"

오스카: "일단 네가 아들을 낳고 물어 봐."

악마의 아들이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를 막기 위해 에스텔이라는 천사의 딸이 태어났다는 것은 그들에게 별로 중요한 정보는 아닌 듯.


90(아미르)

오델리: "불의 신의 아들이래."

오스카: "여름 더위의 원인이었구만!"

불 = 여름 정도의 이미지로 생각하고, 푹푹 찌는 여름에는 특히나 아미르에게 괜히 시비를 건다는 듯. 아미르에게는 정작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건 알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


110(스테이시아)

오스카: "살았니, 죽었니?"

오델리: "일단 살아는 있는 게 아닐까."

지켜보다  너무 눈도 그렇고 태도도 그렇고, 무기력해서 종종 살아있는 게 맞나 의심하는 선배. 워낙 인상이 강렬(?)해서 기억은 하지만 다가가기는 어려워한다.


118

오델리: "진짜 다른 어느 선배들보다도 개무섭지 않냐."

오스카: "드물게 너와 또 의견을 같이 한다."

다른 그 어느 선배들보다도 더 무서워하고 있다. 우리와 같은 인생의 즐겜러(?)도 아니고, 그냥 운명의 여신들의 딸이라면서 왜 저렇게 제정신이 아니야 으어어 정도?


130

오스카: "스파게티를 막 만들 수 있대, 진짜 좋겠다."

오델리: "그래도 계속 먹다보면 좀 질리지 않을까?"

대체적으로 잘 맞는 선배일 듯. 이 쌍둥이들도 딱히 세력 싸움에 관심이 없다 보니 함께 r'Amen을 외치며 130과 아미르와 함께 돌아다니는 게 자주 목격될 것이다.


142

오델리: "저 오빠..? 언니...? 들도 헤라클레스의 아들이래."

오스카: "오...그거 멋진데... ...그래서 형들이야 누나들이야?"

비슷하게, 영웅의 자손으로서 궁금증은 많다. 하지만 그런 궁금증보다는 당장 여자인가 남자인가가 가장 중요한 듯. 142 쌍둥이들이 눈에 띌 때마다, 여자냐 남자냐로 공방이 벌어진다.


148(유도키아)

오스카: "...친남매가 어떻게하면 저렇게 사이가 좋을 수 있지?"

오델리: "사실 친남매가 아닐지도 몰라."

소위 '현실남매'라 불리는 이쪽과는 달리, 남매끼리 비록 파벌은 달라도 저렇게까지 친하게 지낼 수 있는건가, 의문이 든다고. 물론 크로노스라거나, 그들의 자세한 사정을 알 리는 없다.


11학년 선배들(+2학년)편집


92(슈테흐)

오스카: "와아, 혼돈을 추구하는 선배래."
오델리: "칼 너 하나만으로도 충분할텐데."

그냥 대충 수상한 짓 하는 선배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지켜보면서 뒤에서 몰래 이런저런 얘기하는 걸 재밌어 할 지도?


109(에메트)

오델리: "부회장이라면 무슨 일을 하는 걸까?"
오스카: "뭘 해도 너보다는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을걸."

학생회 부회장 선배. 역시 잘 알지 못한다. 슈테흐랑 대립 관계라는 건 눈치채고 있을지도? 물론 그런 것보다 학생회라는 것 자체가 그냥 신기하다.


111(브리타)

오스카: "지옥의 딸이래, 신기하다."
오델리: "신기해할 거 없어, 너는 지옥 그 자체니까."

슈테흐랑 같이 다니는 걸 몇 번 본 적 있는 선배다. 큰 접점은 없지만 그래도 역시 관심은 많은 듯.


112(샤미타)

오델리: "너 닮음."
오스카: "응 우리 쌍둥이."

11학년 중에서 가장 접점이 있을지도 모르는 선배. 몇 번 깐족거리다 샤미타랑 붙은 적이 있을 지도 모른다. 물론 압도적으로 패배했으며 선생님들이 아니었으면 죽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아폴론의 가호인 치유와 선생님들의 치료로 살아남았고 지금은 알아서 설설 기는 듯 피해다니는 듯 뒤에서 호박씨를 까고 있다.


114(샨)

오스카: "사이비임?"
오델리: "우리가 그런 말 하긴 좀 그렇지 않냐."

대충, 저쪽도 아폴론의 가호를 받은 무녀의 후손이라니 많이 느낌이 복잡 미묘하다. 자신들에게는 은인같은 아폴론이지만 저쪽에게는 또 어떨 지 모르니까. 그래도 좋은 선배 아니냐.

115(한명범)

오델리: "지옥에서 온 선배래."

오스카: "거기는 어떻대?

별 생각 없다. 뭐 서로 악마니 지옥이니 까대곤 하지만 진짜 지옥은 모른다. 그래도 뭐... 별 생각 없다는 듯.


117(사가르)

오스카: "어디서 들었는데... 눈 하나 잃어버린 사람..."

오델리: "한니발? 하후돈? 궁예?"

사가르의 왼쪽 눈은 여전히 볼 수 있지만, 그들은 이미 애꾸눈 취급 하고 있다. 애초에 저정도로 흉터가 세게 났는데 어떻게 사람 눈이 멀쩡하냐 정도의 인식인 듯?


135(파라샤)

오델리: "시바가 개가 되면 시바견."

오스카: "그거 참 귀엽겠네."

역시 별 생각 없다. 그래도 샤미타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선배다 보니 자주 마주칠지도?


137(아르메나)

오스카: "시간의 신의 자손이면 시간을 다룰 수 있는 걸까?"

오델리: "그런 것 치고 남매끼리 디게 다르지 않아?"

유도키아와 남매라고 들었는데, 너무나도 다른 점은 조금 이상하게 여기고 있을지도. 물론 깊은 생각은 없다. 그보다 그냥 시간신의 자손으로서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조금 궁금하다.


138(에델 마리아)

오델리: "머리가 저렇게 길면 관리하기 귀찮을 텐데."

오스카: "그럼 싹다 밀어버려."

별 생각도 접점도 없는 선배. 아마 그녀를 보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 서로의 머리를 밀어주겠노라고 바리깡을 들고 또 둘끼리 설칠지도.


143(에스테반)

오스카: "날개 간지난다, 저걸로 날 수 있을까?"

오델리: "넌 무거워서 안 됨."

날개가 독특한 선배ㅡ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다른 건 몰라도 날개만큼은 부러워하고 있다.


144(모니카)

오델리: "모건의 자매들은 '모' 자 돌림인 걸까?"

오스카: "...그거 꽤 설득력있다."

언제나 그렇듯 별 생각 없다.


147(마르커스)

오스카: "로키의 아들이래, 아무튼 겁나 기대되지 않냐."

오델리: "우리도 로키의 아이들일걸, 칫...!"

왜인지 비슷한 말썽꾸러기 포지션의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 나중에 되어서야 마르커스가 생각보다 얌전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선배인 걸 알면 좀 라이벌 의식이 줄어들지도.


3.6. 12학년 선배(+3학년)편집


121(세피아)

오델리: "옛날 옛날에 그런 선배가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는데..."

오스카: "하지만 난 전설 따위 믿지 않아!"

잘 모르는 선배로, 흐릿하게는 기억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기억이 불명확하고 기록도 없다 보니 지금은 반쯤 전설 속의 선배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126(파신)

오스카: "파신... 파들의 신이다, 이런 느낌인 걸까."

오델리: "그래서 항상 귀에 콩나물 대신 파줄기(?)를 꼽고 계신 걸지도."

큰 접점이 없는 선배라, 그냥 파신을 보며 이런저런 드립을 남몰래 친다. 항상 귀에 꼽고 있는 이어폰과 그 줄을 파줄기(?)로 보고 있다.


140(세메르케트)

오스카: " '학생회의 일에 대해서는, Fun하고, Cool하고, Sexy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오델리: " '하지만 그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Sexy하지 않네요.' "

대충, 세메르케트 선배에 대해 자주 아는 건 아니지만 이성적이고 냉철적인 성격에, 그냥 몰래몰래 세메르케트의 성대모사를 하며 논다.


141(로이드)

오스카: "...되게 근육질인데, 은근히 멋진 선배 아니냐."

오델리: "...남자애들이란."

대략적인 인식은 근육질 덩어리 선배. 오스카는 왜인지 동경하는 듯하지만, 오델리는 그냥 취향이 아니라는 듯.


539(치예)

오델리: 와! 문어발 선배!

오스카: 왜 문어발이야?

오델리: ...사실 저 언니 발 8개래.

오스카: 거짓말....!!

대충 부르는 호칭은 문어발 선배인 듯. 물론 이상한 개드립을 치는 건 멈추고 싶어하지 않기에 입은 멈추지 않지만...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교수진(125)편집


125(리프)

오스카: "음...고생하시는 양호쌤."

오델리: "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제일 바쁘신 듯."

나름대로 동정하고 있는 양호 선생님. 워낙 이런저런 사고가 많은 학교다 보니, 그걸 수습하고 치료하시는 선생님으로 진짜 웬만한 직업 의식 없이는 힘들겠다고 생각한다.


146(키로스)

오델리: "유럽 신화 가르치는 교수님이래."

오스카: "한 번 수업은 듣고 싶다."

아직 어려서 그의 수업은 듣지 못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내년에 학년 올라가자마자 가장 먼저 수업을 듣고자 할 것이다.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비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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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일 탄생화: 국화(쾌활함) / 개옻나무(현명) 월/일 탄생석: 토파즈(건강) / 레드 앰버(소악마의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