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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40

last modified: 2022-12-13 20:11:16 Contributors




1. Profile


140(세메르케트)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56389
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프로필나이19세키180cm (최종 181cm)몸무게65kg생일12월 10일[1] 



이집트 신화 속 지식과 기록의 신 토트의 아들. 그 이름은 세메르케트(Semerkhet)로 고대 파라오의 이름 중 하나이자 '사려깊은 친구' 라는 뜻이다. 애칭은 셈(Sem).

현재 12학년 생으로, 학생회 행정부장의 역할도 맡고 있다.
신화 혼혈 학교의 행정부는 전반적인 학교 행사 대부분의 기획과 관리를 맡고 있는데, 여기서 일반 학교와 조금 다른 점은 어떠한 행사나 대회를 기획할 때 반드시 학생들 간의 밸런스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는 것이다. 각자 물려받은 힘과 능력에 따라 서로의 강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특히나 부장의 자리는 여간 골치아픈 게 아니라고.
셈은 지식의 신 토트의 아들 답게 다행히 이러한 복잡한 일들을 수월히 처리하고 있으며, 다만 현재는 내년을 기약하며 부장 자리를 물려 줄 지혜로운 후배를 찾고 있다.

상당히 냉소적이고 논리와 이성 중심의 성격이라 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른 이를 상처줄 때가 종종 있다. 본인은 이러한 자신의 성격을 몰랐다가 전여친이 말해줘서 알았다고. 그 이후로 주위의 학생들에게, 항상 '혹시 내가 좀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부담 없이 말해라'라고 당부한다.
전여친과는 참고로, 막 헤어진 당시에는 어색했는데 같은 학생회 간부다보니 계속 마주칠 수 밖에 없어 결국 감정은 어찌어찌 잘 풀고 데면데면 잘 지낸다.

아래 후배들이 질서파니 혼돈파니, 싸움이 있다는 건 알지만 딱히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중립을 지키고 있다. 다른 어떠한 의도가 있다기 보다, 그저 자신의 역할은 어느 누군가의 편을 들기보다는 그저 지켜보고자만 한다. 물론 시간이 흐르고, 균형에 따라 어느 한쪽 편을 들 수는 있겠으나 현재로서는 둘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3. 관계정리

. 7~9학년편집


그가 보기에 굉장히 어린 애들. 큰 접점은 없다.


3.2. 10학년(-2학년)편집


73(캐시)

서로 신뢰하지 못하고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성격이다 보니, 접점 자체는 적어도 서로 마주하는 것 자체를 스트레스로 여긴다. 딱히 선도부처럼 교칙 위반을 잡거나 벌점을 자유자재로 부과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다 보니, 그저 지나가며 경고를 던지는 정도지만 아마 벌점 부과 권한이 그에게 있었으면 아마 캐시에게 있어서 벌점 폭격기가 되었을 것.


78(헬리아)

대략적인 인식은, 모범생 후배. 물론 아무리 그래도 저렇게까지 생명을 신경 쓸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 큰 접점은 없지만, 그 이상의 접점을 만들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80(아인)

헬리아의 옆에서 몇 번 본 적이 있는 후배. 그냥 둘이 같이 다니며 친한가 보다, 하면서 넘겼다. 크게 신경 쓸 거리는 못 된다고 생각한다.


85(플로이드)

그가 악마의 자식이든 뭐든, 그에게 있어서는 하나의 후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다. 다만 그의 선택에 대해서는, 주시하고 있을 지도. 균형에 있어서 그의 역할이 작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90(아미르)

뭐, 일단 겉 보기에는 별 생각 없어 보이는 후배. 침착하고 이성적인 성격인 그로서는 상성이 잘 맞지 않은 사람이 때문에 역시 접점은 적다. 그래도 불의 신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어느 정도 주시는 하고 있다.


110(스테이시아)

죽음에 가까운 그녀의 분위기나 능력에 대해서는 딱히 꺼림직해할 거리가 못된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모두에게 결국 찾아올 죽음인데, 그걸 왜 겁내지 라는 느낌. 그러나 모두와 딱히 가까이하고 싶어하지 않는 그녀의 분위기를 알아차리고, 뭐 싫다는데 다가길 필요가 있나 싶어 그도 딱히 다가가진 않는다.


118

이성이 통하지 않는 운명의 세 자매들. 운명이란 걸, 신화나 신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서 딱히 비이성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광기에 물든 이 자매들은 분명히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가끔씩 달려드는 것만 빼면... 최대한 접점을 피하고자 한다.


130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창조물...음. 비이성. 딱히 싫어하는 후배는 아니지만, 조금 정신 없어서 별로 안 좋아한다.


142

큰 접점 없는 쌍둥이. 그래도 쌍둥이들 간에 과하게 차이나는 힘은 알기에, 그 부분은 학생회 행정부장으로서 일을 할 때에 고려해야 하는 사안이다.


148(유도키아)

조금, 간간히 보이는 모습이 정신 없는 거 빼면 친하지 않은 후배. 에메트와 종종... 언성을 높이거나, 싸우거나 하는 건 봤을지도.


3.3. 11학년(-1학년)편집


92(슈테흐), 112(샤미타), 135(파라샤), 137(아르메나)

혼돈을 원하는 후배들. 그 폭력적인 성향이나, 때때론 광기에 가득찬 듯한 그 모습들이나, 좋아하는 모습은 아니지만 어차피 예정된 전쟁에서는 반드시 하나의 축으로 활용되겠지. 너희의 끝은 어떻게 될까? 균형을 찾고 유지하고자 하는 나의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이 균형이 영원하길 바라는 것은 아닌지라. 상당히 복잡한 관계의 후배들이다. 여담이지만, 그래도 역시 이 후배들의 힘을 고려하는 것 (특히나 샤미타나 파라샤) 은 복잡하다.


109(에메트), 114(샨), 147(마르커스)

학생회 후배들이자 질서를 유지하고자 하는 후배들. 이성적인 면에서는 질서파 아이들과 좀 더 가까울지 모르나, 그들에게도 절대적인 힘을 실어주지 않으려 노력한다. 나는 그저 균형잡이일 뿐이니, 그들이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길 바라며 다만 그들도 자신들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111(브리타)

의지와 두려움에 먹혀버린 케이스인가. 그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런 식으로는 무엇이든지 절대 얻지 못할 거야. 그저 개입하지 않고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후배로, 그녀가 추후에 계속 그 혼돈 진영에 남아있을까, 혹은 그녀가 진정 바라는 걸 줄 가능성이 높은 곳에 붙을까, 지켜보는 것이 즐거운 후배다.


117(사가르)

혼돈 진영에 있다 질서 진영에 붙은 아이인가. 게다가 호루스의 아들... 같은 신화의 신들을 아버지로 둔 입장에서, 개인적인 호기심이 조금 더 존재한다. 여전히 자신을 어느 쪽의 사람이라고 생각하든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그저 조용히 지켜볼 생각이지만. ...아마 그가, 샤미타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감정이나, 혹은 그것으로 인해 안 좋은 끝을 맞이한다 해도 그것이 곧 그의 운명이려니, 하며 다만 감정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어리석었다 안타까워할 지도.

115(한명범)

같은 중립파 사람 중 하나로서, 그저 지켜보고만 있다. 지옥의 염라대왕의 아들이라느니, 그렇기에 타인의 업보를 볼 수 있다느니... 그러한 점은, 아버지 토트와 닮았다고 생각한다. (토트 역시 사자의 서에서 심장 무게 달기 의식의 서기관으로 기록됨) 아버지와 달리 업보를 보거나 하는 힘은 없어도, 카르마라는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한명범과는 여러 모로 공통점이 많을 지도. 그래도 역시, 그러한 업보들을 남들에게 알려주며 자신을 깎아먹는 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138(에델 마리아)

비슷한 중립파지만, 이미 혼돈쪽으로 기울고 있는 후배이기에 개인적으로는 혼돈파로 분류하고 있는 후배다. 조용하고 정말 말이 없으며, 그렇기에 교류가 굉장히 적어서 그녀가 내부적으로 가지고 있는 상처나 애정결핍 등을 돌아볼 틈이 없다. 돌아볼 이유 역시 알지 못한다. 알아도 그녀가 스스로 극복해내는 게 결국 관건이기 때문에, 굉장히 이성적이고 차가운 그의 성격에 큰 도움은 되지 못할 것.


143(에스테반)

루시퍼의 아들, 악의 열매를 품은 자. 주시 할 수 밖에 없는 아이지만, 균형에는...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진 않다. 그래도, 역시 끝까지 주의하는 게 좋겠지. 자아, 악의 아들아. 너는 무슨 선택을 할 거지? 나약하게 삶을 포기할 텐가? 아니면 다른 길을 찾을 수 있을까.


144(모니카)

큰 접점 없지만, 지혜로운 모건의 딸이니. 필히 언젠가 다른 선택을 할 날이 올지도 모르지. 딱히, 진영을 평가하는 건 아니지만, 그 쪽 진영은 이 녀석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채고 있다.

12학년(동급생)편집


121(세피아)

네가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두려워해서 나갔는지는 조금은 알 것 같아. 이 예정된 혼란을 직시하는 게 어려워서든, 모든 사람이 너에게 동등히 소중해서든. 어느 쪽으로든 나는 비겁했다고 생각하지만.

비슷한 중립 성향이지만, 모든 일에 똑부러진 그와 모든 일에 너무나도 부드러울 수 밖에 없던 그녀가 같을 수 있을 리는 없었다. 딱히, 친구라는 인식도 사실 적었지만, 서로가 가진 중립적인 성향은 눈치채고 있었을지도. 그래도, 아무리 어렵고 부담된다 해도 그렇지, 그렇게까지 떠날 일이었나, 의아함을 가지고 있다. 정말 두려워서 피한 거라면, 그대로 이 모든 혼란이 끝나기 전까지 그녀가 다시 나타나지 않는 게 옳다고 생각해, 그녀를 찾는 후배들의 움직임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126(파신)

파신과도 딱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진 않다. 주 이유는, 쓸데 없이 학생회인 주제에 후배(샤미타)와의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신화 학교가 워낙 일반적인 학교가 아니라는 걸 행정부장의 역할을 통해 지겹게 알았기 때문에, 누가 실종되고 크게 다치는 것 정도는 이미 그에게 많이 무뎌져 있어 세피아의 실종에 크게 변해버린 파신의 모습을 더더욱 이해할 수 없어한다. 학생회 고참이라면, 고참 답게 후배들에게 모범을 보이라고 종종 주의하지만 영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최근엔 거의 신경을 껐을지도.


141(로이드)

같은 학생회의 선도부장 헬창. 이쪽과도.....사이가 좋지 않다. 그냥 사상적인 이유로 세피아와 파신을 별로 안 좋아했다면 이쪽은 그냥 성격이 안 맞아서 안 좋아한다. 이성과 논리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그가 본능과 감정을 위주로 돌아가는 로이드를 보며, 정말 피곤해하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 그래도 같은 간부로서 자주 협력을 해서, 요즘엔 그냥 악우 같은 사이가 되었다. 행정부장으로서 어떠한 행사를 기획하면, 거기서 교칙 위반 제지와 질서 유지를 맡는 건 선도부이기 때문에.


335(바실리사)

그다지 친하지도, 관심이 있지도 않은 동기... 인간관계를 그렇게까지 불필요하게 여기진 않지만, 지나치게 넓은 인간관계를 피곤해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기한 동급생이기도 하다. 다만 본인을 귀찮게만 하지 않으면 장땡이라고. 그나저나 내가 연애 좀 한 게 그렇게까지 충격받을 일이었나... 조금 상처받았을지도. 지금은 다시 별로 상관하지 않지만.

그보다 세피아가 실종된 이후로는 꽤나 표정이 엉망이구먼. 평소에도 그런 일이 적잖았는데 말이야, 가까운 사람이 사라지니 이제서야 조금 이 사태가 실감나는 건가?...


451(염상)

그냥 귀찮게 구는 날파리1 정도로 보고 있다. 뭐... 악취미가 좀 있고 능글맞고 유치하게 시비거는 그런 애. 처음에는 편견 없는 세메르케트라 얘가 설마 나한테 관심이 있나, 라는 생각을 저~중학년 때 잠시 했지만 역시 그건 아닌 것 같고 본인도 남자 취향은 아닌지라 금세 다시 관심을 껐지만. 파멸이니 자신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염상의 변태성(...)이라거니... 그쪽은 일단 생각해두고 있진 않다. 애초에 관심도 없고...!!

539(치예)

치예가 전 회계였을 시 아마 셈은 행정부 차장이었을 것이다. 치예에 비하면 꽤 이성적이고 일처리에도 잘만 집중하는 워커홀릭이기 때문에, 자신의 일이 끝난 뒤에는 치예를 많이 도와주었다. 도와주었다기보다는, 셈의 성격을 생각해볼 때 회계면서 이것도 잘 못하면서 갈군 것도 적지 않았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계속 싱글벙글 웃으며 잘만 치대는 걸 보며 '얘는 진짜 나랑 다른 종족이구나' 라고 판단했다고. ...지금도 조금씩 귀찮게 하는 걸 보며 '얘는 지치지도 않나...'라며 반쯤 포기한 듯. 대충 건성으로 대답하는 게 일상이 되었다.


541(이님)

*선 관추 후 추가



3.5. 교수진편집


125(리프)

늘 수고하시는 양호 선생님. 행정부장으로서 공식적인 접점이 적으며, 본인도 딱히 싸움에 나서는 성격이 아니라 그렇게 양호실에 자주 들락거리지 않는다. 학생들을 잘 보살펴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다른 학생들과 다르게 양호선생님으로서 정말 해야할 바를 잘 해내고 계신 것이니 딱히 나쁘게 보진 않는다. 다만 그렇게까지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우리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을 뿐.


146(키로스)

극히 이성적인 그를 비이성의 늪에 빠지게 하는 교수님. 우리가 스스로 배워야 한다는 점은 동의하다만... 과제량은, 가끔씩 혼자서 하다 보면 정말... 비이성적이게도 많다. 대체 이 교수님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 과제들 속에서 어떠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에 더 시간을 쏟아붓고 있을지도 모른다.

졸업생 선배들편집


291(라디아)

전 학생회장 선배. 본의아니게 그녀를 세 번이나 차버려서 죄송한 감정은 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진짜 너무하긴 했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그의 성격 상 다른 사람(당시 사귀기 전의 전여친)을 지금 좋아하고 있는 시기에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의 고백을 '거절하면 미안하니까' 같은 이유로 받아주는 것보다 확실히 선을 긋는 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한다. 그러니까, 딱히 후회는 없다... 아무튼 결론은 가끔씩 생각나는 미안한 선배.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전여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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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일 탄생화: 포인세티아(당신은 특별한 존재) / 빨강 동백(고결한 이성) 월/일 탄생석: 토파즈(성공) / 블루 존 폴로라이트(조화가 잡힌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