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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41

last modified: 2022-12-13 20:19:24 Contributors




1. Profile


141(로이드)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프로필나이19세키189cm (최종 192cm)몸무게80kg (최종 83kg)생일7월 26일[1] 


신화 학교 12학년, 그리스 로마 신화의 군신 아레스의 아들로 이름은 로이드(Lloyd).

학생회의 선도부장으로, 학생회 선도부는 학교 교칙 안에서 다른 학생들을 감시하고 제지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회가 공식적으로 가진 최고의 무력 집단으로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선도부를 이끌고 있는 그는 나름대로 학생회 최고의 무력 중 하나인 것.
군신의 아들답게 전투센스나 전반적인 모든 무기에 대한 숙련도가 높고, 현재 학생회가 가장 주목하는 샤미타나 파라샤를 상대로 (다른 선도부나 선생님이 지원 올 때까지) 버틸 정도는 된다. 조금 무식하게 덤벼드는 스타일인데, 오히려 그게 더 예측이 불가능한 전투 스타일로 드러나게 되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골치아플지도.

뇌까지 근육이 지배해버린 듯한 근육, 아니 헬창이다. 성적은 좋을 리가 없고 그나마 신경쓰는 건 단백질과 영양 섭취. 맨날 밥이라고 먹는 건 닭가슴살과 샐러드, 방울 토마토 등이며 가아끔씩만 치킨 콜라, 피자 같은 일반인들의 식품(?)을 먹는다. 먹고 나서도 바로 벤치 프레스 하러 가는 건 일상.
성격도 단순무식해서, 어딘가 질서파니 혼돈파니 이런 거에는 별로 신경 안 쓰고 그냥 다 칭구칭구 하면 안 되나 하는 성격. 어딘가에 꼬셔지기도 쉽지만 바로 다른 편에 붙기도 쉽다(...) 그 특징 때문에, 아마 두 파벌 사이에서 의도치 않은 비무장지대.
그래도 개인적으로 어떠한 '선'이라는 건 존재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질서파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3. 관계정리

7~9학년편집


아래 후배들이 크게 교칙을 어길 때가 아니면, 사실 상 볼 일이 거의 없다. 선도부장으로서 압도적인 무력을 가진 그가 어린 애들을 위협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하니 웬만하면 선도부 후배들에게 맡긴다.


3.2. 10학년(-2학년)편집


73(캐시)

워낙 큰 생각 하지 않고 다니는 학생이라, 캐시가 헤카테의 딸이자 마녀들 사이에서 자란 마녀라는 것을 들었을 때에도 별 생각이 없었다. 그냥 '마녀라니, 우와, 빗자루 타고 다니며 요술지팡이로 스ㅌ페π 외치는 그런 마녀야, 아니면 그냥 솥에 무언가를 잔뜩 끓이면서 사악하게 웃어대는(?) 마녀야?' 정도의 호기심은 가지고 있을 지도.


78(헬리아)

음... 힐러인가? 정도의 인식. 학교에 저렇게 얌전하고 착한 애들만 많으면, 재미는 없을 지라도 참 평화로운 학교가 될 텐데 말이야, 라며 중얼거린다. 아, 물론 헬리아 같은 애들만 있으면 로이드는 본인이 답답하고 심심해서라도 난리치겠지만, 나쁠 건 없지 않은가!


80(아인)

사내 자식이 참 허약하다고 생각한다. 기상신의 쿼터고 뭐고, 아무리 그래도 날씨가 조금만 나빠도 그렇게까지 컨디션이 나빠지는 건 그의 건강 문제라고 생각하며 틈만 나면 그를 볼 때마다 같이 학교 헬스장 가자고 꼬드긴다. 너를 반드시 근육그뉵한 건장한 사내로 만들어주겠다는 의지.


85(플로이드)

악마의 아들, 알게 뭐야. 그에게는 그냥 흔한 후배 중 하나일 뿐이다. 큰 접점은 적지만, 그에게도 볼 때마다 '같이 데드리프트 하러 갈래?'하며 말을 던질 것이다.


90(아미르)

불의 신? 음, 나도 태우는 것 좋아해. 내 몸 안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말이지! 라며 되도 않는(...) 동질감을 느끼고 있다. 너의 그 열정... 나와 같이 헬스장에서 가지 않을래...?라면서 수줍게(......) 물을 지도. 그의 유제품을 좋아하는 식단을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해 더더욱 권할 것이다...


110(스테이시아)

......음! 사고 안 치는 얌전한 후배. ...정도의 인식. 사람들과 관계 맺는 것에 소극적인 스테이시아의 성격 탓에, 오히려 로이드의 눈에 더 많이 띌지도 모른다. 볼 때마다 젊은 애가 왜 그리 다 죽어가는 모습이냐며, 자신의 도시락 속의 방울토마토를 권한다.

118

운명이니 뭐니, 그런 건 몰라도 일단 그와는 은근히 상성이나 티키타카가 맞을지도 모르는 후배 세 쌍둥이들. 자신에게 진심으로 달려들든, 자신의 운명을 살짝 꼬아놓든, 뭐든 대부분 그는 자신과 놀자는 신호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도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어, 툭하면 '하하 이 장난꾸러기 자매들!'하며 같이 죽일 듯 싸우는...아니 노는 모습이 목격된다.


130

친구, 난 너의 그 멋진 성격 마음에 들어. 하지만 스파게티는 칼로리가 높은 걸! 대체로 잘 맞는 후배지만 식단에서는 잘 안 맞을지도? 이런 거 말고 좀 건강식 스파게티는 없냐고 종종 묻지만, 역시 있을 가능성이 낮으니 웬만해선 그가 권하는 스파게티를 정중히 거절한다. 대신 같이 헬스장 가자고 잡아 끈다.


142

루, 레이 쌍둥이라고 했나. 음........자세한 건 모르겠고 헤라클레스의 자손 쌍둥이라고 했지. 같이 덤벨 들러 갈래?? 라며, 종종 권한다. 그런데 역시 둔하고 생각 없는 그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로, 레이는 잘만 드는데 루는 잘 못 드는게.... 허약체질이구나! 라고 결론내렸다. 덕분에 요즘은 루를 좀 더 집중 트레이닝해주고 있다(...)


148(유도키아)

그렇게까지 친하진 않는데, 언젠가 한 번 이상한 질문을 내게 한 적이 있어 기억에 남는다. 다짜고짜, 자기 누나를 제압할 수 있냐느니 뭐라느니... 네 녀석의 누나라면 아르메나를 말하는 것 아닌가? 딱히 눈에 띄는 후배는 아닌지라, 글쎄, 제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다? 같은 애매한 답변을 줬었다. 뭐 그런데 본인이 막아야 한다느니,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남매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머리를 한 번 헝클어뜨려줬다. 무언가 불만족스러워보이긴 하지만. 흠. 모르겠다!

148(유도키아)

그렇게까지 친하진 않는데, 언젠가 한 번 이상한 질문을 내게 한 적이 있어 기억에 남는다. 다짜고짜, 자기 누나를 제압할 수 있냐느니 뭐라느니... 네 녀석의 누나라면 아르메나를 말하는 것 아닌가? 딱히 눈에 띄는 후배는 아닌지라, 글쎄, 제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다? 같은 애매한 답변을 줬었다. 뭐 그런데 본인이 막아야 한다느니,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길래 남매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고 머리를 한 번 헝클어뜨려줬다. 무언가 불만족스러워보이긴 하지만. 흠. 모르겠다!


3.3. 11학년(-1학년)편집


92(슈테흐)

그가 보기에 '내년인데 졸업반인데 남자애가 왜이리 허약해' 정도. 곧 졸업인데, 강인해져야지 라며, 그에게도 헬스장을 권한다. 그러나 아마 혼돈을 위해 바쁜 슈테흐가, 자주 요리조리 거절해 조금은 시무룩하다. 가끔씩 오케이 해줬을 때에는 정말 좋아한다.


109(에메트)

...음, 드물게 씩씩한 11학년 후배이자 현 학생회 부회장님. 같은 간부급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부회장이라는 위치가 있으니, 잘 대해준다. 역시 헬스장에서 종종 같이 목격될 것. 의도치 않게 에메트를 훈련(?)시켜주고 있다. 인간적으로도 참 좋은 후배인데, 가끔씩 무언가에 너무 매달리는 것 같은 건... 둔한 나조차도 알아챌 정도라니... 역시 부회장 일이 너무 힘든걸까 싶다.


111(브리타)

오, 너 머리에 링 신기하다. 이건 물질이야 비물질이야? 라며 장난스레, 그러나 무례하게도 그녀의 허락도 받기 전에 몇번 머리 근처에 손을 휘휘 저었었다. 직후에 자신이 무례했음을 깨닫고 사과했지만... 풀린걸까? 풀리지 않을걸까? 확신이 없어 브리타 앞에서는 계속 행동을 조심하게 된다. 그...저....난 정말 신기해서, 아무 것도 몰랐어....ㅠㅠ


112(샤미타)

웬만한 다른 남자 후배들보다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후배다. 나도 이기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난 전투력이라니, 캬아 니가 원탑이다! 라며 인정해주고 있다. 샤미타가 가진 사명이니 뭐니 그런 거 알 리도 그런 것에 대해 생각이 있을리도 없다. 마주할 때마다 '야아, 또 너구나!'라며 '좀 사고 좀 그만 쳐~'하며 실실 웃으며 상대해준다.


114(샨)

운명의 가능성? 역시 그런 건 어렵다. 그냥 알고 싶은 건 이 운동을 통해 얻게 될 내 근력과 근손실이 올 가능성 정도? 음...엄... 그래, 나 어른스럽지 못하고 아무 생각 없는 선배다! 라며 자폭하게 되는 후배. 그래도 종종 스트레스로 빌빌거리는 그녀에게 '같이 스트레스 풀러 운동하러 갈래?'라며 권할 지도.

115(한명범)

저승...염라대왕의 아들이라... 헬스 너무 많이 하는 걸로 뭐 지옥가거나 하진 않겠지, 라며 상당히 안일하게 생각한다. 본인이 어떻게 쌓을 업보나 그런 건 그냥 관심이 없는 듯. 그런게 내게 온다면, 역시 이겨내면 될 일이다! 라며 당당히 외친다. 그래도 종종 너무 허약해보여서 닭가슴살을 권한다.


117(사가르)

드물게 힘이 어느정도 쎈 놈이니, 그에게도 헬창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특히나 샤미타와 관계가 좋지 않음을 들어 알고 있기에, '야, 샤미타 이기고 싶지? 너도 할 수 있어'라며 꼬실지도. 전투에 대해서도 그의 손대중을 종종 봐주기도 한다. 의젓하고 강인한 사내다운 후배라 상당히 좋아한다.


135(파라샤)

샤미타와 비슷한데, 샤미타보다는 좀 더 얌전한 친구. 샤미타와 파라샤 사이의 자세한 관계는 알지 못한 채, 그냥 종종 파라샤에게 '야, 그래도 샤미타가 좋은 친구는 아니지 않아...? 친구는 좀 잘 사귀는 게 좋을 거 같아.'라며 제안하지만 물론 씨알도 먹힐리가 없다.


137(아르메나)

슈테흐, 샤미타, 파라샤 등과 같이 어울려다니긴 한데 일단은 걔네보다는 좀더 얌전한 친구? 딱히 친하거나 종종 마주치진 않아도 그냥 나쁘진 않은 후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역시 좀 더 활발한게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은 종종 한다. 위의 세명에 비해 그렇게 큰 접점은 없다.


138(에델 마리아)

세피아를 졸졸 따라다니던 후배...인데 세피아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그가 에델 마리아를 기억할 리는... 역시 없다. 그냥 가끔씩 보이는 '음... 쟤 약간 우리 학년에서 사라졌다는 애랑 연관있는 친구 같은데' 정도의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역시 자세한 건 기억이 안나 접점이 거의 없다.


143(에스테반)

큰 접점은 없는 후배...지만, 그래도 날개 달고 다니는 거 보면 저걸로 날 수 있을 법 한데, 근육량이라거나... 그런 걸 보면 영 가능해보이진 않는단 말이야. 호시탐탐 트레이닝의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어째 모든 인간 관계를 거부해버린 듯한 느낌이라 어렵다.


144(모니카)

큰 접점 없는 후배! p


147(마르커스)

로키의 아들이라 들었는데, 생각만큼 장난을 별로 안 좋아하고 활발한 것 같지 않아 고개를 갸웃거렸다. 으음... 뭐, 나쁜 녀석은 아니니까!! 종종 마주칠 때마다 그를 헬스장에 함께 데려가려는 시도를 할 지 모른다.

12학년(동급생)편집


121(세피아)

......야, 우리 학년 중에 누구 사라지지 않았냐?!(소오름)

정도의 인식. 사실, 여학생들과 별로 친하지 않던 그였기에 세피아와도 동급생이자 간부로서 어느 정도 존재의 인식(...) 정도나 하고 있었지 별로 친하진 않았다. 그냥 그가 보기에 학생회 전부회장이기도 하고, 나름 함께 학생회 활동을 해서 머리 속에 남아는 있다. 그런데, 이번 학년이 시작하고 나서 그녀가 잘 보이지 않아 그 나름대로 걱정하는 중. 반쯤 머리속에서 세피아에 대한 정보가 지워지다 말았기에 완전히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기억하는 게 어딘가. 그는 오늘도 종종 세피아가 기억날 때마다 동급생들 사이에서 수소문을 한다.


126(파신)

혼자 칙칙하게 있지만 말고 같이 좀 놀자~!

종종 혼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고 있는 그에게 다가가 이어폰 한 쪽을 빼앗아 함께 노래를 듣는다. 파신이 좋고 말고와는 별로 상관 없다는 듯. 그 나름의 애정표현 방식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그를 쫓아내기 위해 파신이 추천해주는 노래 리스트를, 헬스하러 갈 때마다 듣는다. 음 그러니까, 분위기도 멋져서 좋은데 노래도 좋은 걸로 잘 추천해주는 좋은 친구 정도의 느낌.


140(세메르케트)

인생 너무 빡빡하게 살지 말어~

같은 학생회 간부이자, (그가 일방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친구. 매사에 빡빡하고 냉소적인 건 조금 어려운 친구지만, 그래도 천성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말하는 습관만 조금 고치면 완벽한 친구라고 생각하며, 종종 학생회로서 선도부와 행정부가 힘을 합칠 때마다 (가끔씩 샤미타나 파라샤가 난리칠 때가 아니면) 웬만하면 셈 옆에 붙어서 (혼자서) 재잘재잘 떠든다.


335(바실리사)

걱정은 건강에 안 좋아!

동급생 여학생들 중 드물게 원래도 꽤나 친하게 지냈던 사이라, 스스럼 없이 대한다. 군인 장교의 딸과 군신의 아들이라, 개인적으로 친밀감도 꽤 느끼고 있는 듯. 그래서 전에 한 번 같이 운동가자며 헬스장에 끌고 갔다가 크게 혼나 시무룩해졌지만. 그래도 금세 다시 사이가 좋아지기도 했고, 그 이후로 절대 헬스장에 데려가지 않았다. 세피아가 사라진 지금은, 세피아의 실종 자체를 완전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녀의 부정적인 기운들을 느끼고 바실라사와 관련된 일인가? 하고 혼자 헛다리 짚을 때가 많지만. 그보다 더 신경 쓰이는 건 역시 바실리사를 짓누르는 걱정들이다. 그러니 지금은 다시 헬스장에 데려가 운동이라도 시킬까, 고민하는 중이다.

451(염상)

근육은 남성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미(美)다, 친구-!!

워낙 여리여리한 모습 때문에 가끔 여자로 오해받을까봐 걱정하는지(?), 종종 같이 근육 만들자고 쫓아간다. 음... 아마 분위기를 좀 바꾸면 헬창이 쫓아다니는 그런 공포게임 같은 느낌이 될지도. 그래도 그 나름대로는 꽤나 유쾌하게 생각하는 듯하며 그의 앙탈(?)도 재미있게 생각하는 듯....


539(치예)

운동하자 운동 운동!!

드물게 자신과 함께 놀아주는(운동해주는) 친구라서(왈칵) 상당히 좋아한다. 자신보다 몸이 약한 신의 딸이라는 점에서는 조금 운동량을 배려해주고 있지만, 기본적인 로이드의 기준이 높다보니 치예가 직접 힘들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아마 계속 달릴 듯(...) 그래도 정말 드문 친구라서 힘들다고 하면 바로 운동 중단 + 근육 이완 및 수분 보충을 위해 또 열일해주므로... 어쩌면 치예의 체력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PT 같은 느낌?


541(이님)

*선 관추 후 추가



3.5. 교수진편집


125(리프)

하하, 양호 선생님 저 또 왔어요~ 라고 항상 머쓱하게 양호실에 들어가며 잘 치료받고 나온다. 그도 자주 다치는 학생이다보니 양호실 문을 자주 두드리며 그 외에도 종종 식단 관리나 조금이라도 근육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찾아간다. 음, 역시 좋은 양호 선생님이야.


146(키로스)

...사악한 교수님! 나는 가뜩이나 머리도 안 좋아서 과제 하는 속도도 느린데, 이정도로 무지막지한 과제량을 주는 교수님이 어디있어! 라며, 울부짖는다. 어찌어찌 같이 수업 듣는 주변인들에게 물어물어 과제들을 해결해나가고는 있지만... 아마 이번 학기 최악의 교수님으로 이미 선정해 놓았을지도. 나의 막학년을 아스트랄하게 부숴주신 멋진 교수님...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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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일 탄생화: 제비고깔(우직함) / 향쑥(평화) 월/일 탄생석: 루비(평화) / 가지산호(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