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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47

last modified: 2022-12-14 12:02:53 Contributors




1. Profile


147(마르커스)
원본 픽크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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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신화학교 11 학년이자 로키의 아들이고..그리고 제일 분란을 일으키고 다니는 신의 아들주제에 첫번째로 싫어하는것이 혼란, 추구하는것이 평안과 정돈인 탯줄 번지수를 잘못찾은 학생회의 소년이다. 이름은 마르커스 (Markus) 사람따라 마커스 마르쿠스등으로 부르지만 대부분은 그냥 마크라고 부른다. 이러다보니 진명이 마크라고 아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수 있다. 본인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규칙만 잘지키고 엉뚱한짓을 앞에서 하지 않는다면 그만이라 신경쓰지 않고있지만.
아버지는 말할것도 없고 친어머니도 나이 헛으로 먹어서 여전히 20대 잘 노는 언니의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어서 집에만 가면 남자친구가 바뀌어있는 풍경을 볼수 있다. 그렇다고 아들에게 소홀하지는 않다. 오히려 호쾌하게 잘 노는 어머니상(이라 쓰고 누나상이라 읽는다). 너무 호쾌해서 아들이 잘먹고 건강하기만 하면 뭘하든 오케이인 것이 문제이지만. 그리고 또 가끔 로키가 방문하면 아무렇지 않게 둘이서 끈적하게 붙어서 돌아다닌다. 질서정연한것을 좋아하는 그에겐 여러모로 버겁고 뒷목잡히고 등등 피로도가 나날히 더해져가는 환경이다.
평소에 타고나길 장난스러운 인상에 가벼운 성품의 소유자로 보이지만 자신이 사랑하기 그지없는 상식과 평온이 망쳐진다면 야차로 변한다. 아마도 집에서 참던게 터진것 같다. 하지만 자신의 눈앞에 보이지 않거나 영향범위에 간섭하지 않은한 귀찮고 기빨리는지 무심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3. 관계정리

아마도 종강후에 캐 성격 다시 잡고 갈업할 예정. 관계 수정한다고 말한게 2년전임 미친듯

3.1. 11학년


감이 둔한건지 귀찮은건지 슈테흐,아르메나, 브리타, 모니카 등등의 평소에 큰 사고치지 않고 조용한 학생들과는 잘 지낸다. 심지어 같은 남학생인 슈테흐와는 가끔 만나면 농담따먹기도 한다. 하지만 샤미타와 파라샤는 ...특히 샤미타와는 최악의 상성을 이룬다. 로키의 아들인걸 증명하기라도 하듯 끈질기고 빙글빙글 웃으며 조롱하는데 입털기 스킬을 마스터 했기에. 직접 대면하기보다 뒤에서 함정을 거는 스타일이라 이긴적은 한번도 없지만 성가시게 만드는데는 성공중이다. 파라샤와는 큰 갈등이 없지만 내가 널 지켜보고 있다 스탠스를 취하고 있다.



109(에메트)

이쪽은 질서를 추구할지라도 변칙이 있는편이라+혼돈 세력들중 온건하게 보이는 이들과는 잘 지내서 크게 친한 친구는 아니다. 하지만 그를 보며 마음의 평온함과 공감성 고통을 느끼고 있다.


117(사가르)

친한 친구. 10학년 이후로 붙어다닌다. 사가르의 유쾌한 성격과 잘 맞아서 그런듯. 하지만 혼돈파와의 긴장관계는 역시 그쪽애들과 크게 싸워서 어쩔수 없다 생각한다. 가끔 사가르가 조절못한 힘으로 자신의 책상이 어질러 질때면 결투를 벌이기도 한다.


114(샨)

같이 카페인 빠는 동료. 질성정연하지 못한 온갖 것들과 샤미타에 대한 험담을 나누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행정업무가 쌓일때면 뒤에서 같이 널부러져 있다. 가끔 빡칠때 용지에다 정신을 빼고 미친짓(?)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115(한명범): 이쪽에서 가끔 일방적으로 털털하게 말을 건넨다. 가끔 바카스 한봉지를 준다든지 야 힘내자 식으로 대한다.


143(에스테반): 항상 어둑한 분위기로 말은 편하게 하지만 마음속 거리는 데면데면.


138(에델 마리아): 쟤는 원래 그 ..누군가..음 하여튼 좋은 사람과 잘 붙어다녔던것 같은데 갑자기 멀어졌네. 덤벙거리는건 여전하구나 아이고 아프겠다. 라 생각하며 방관 중. 둘은 서로에게 신경 쓸 만큼 가깝지 않았다. 


330(파시나티오): 학생회에 가끔 민원이 들어올때가 있는데 330과 관련되어 있을때 가 있었다. 안됐긴 안됐는데 참 이거 뭐라 하기도 애매하고. 제 아무리 강경하게 평화와 상식을 추구하는 그지만 고의가 없는 사람한테까지 독하게 굴기는 힘들었다. 

귀엽다는 말을 할때 뒤에서 원인모를 한기를 느꼈을듯(??) 


3.2. 그 외

. 7~9학년편집

접점없음


3.3. 10학년편집

73(캐시)

캐서린 메디슨 00월 00일 5점 벌점입니다. 복도를 순찰하다 그녀가 보일때면 얄짤없이 감점을 한다. 로키의 아들로서 능력을 사용하여 수상해 보이면 거의 담당일진 급으로 수색하여 찾아낸다.


78(헬리아)

큰 접점은 없다. 아폴론네 애들하고 관계가 별로라던데 좀 깐깐하긴 해도 질서정연한 애한테 뭔짓인지. 그리스 신들의 자식들이란 하여간 등등 은근히 장난으로 북유럽신화를 추켜세우다 반박을 받는다


80(아인)

여 잘지내니? 비실비실(주 요인:날씨)해 보이는 후배라 오며가며 괜찮냐고 안부를 묻는다.


85(플로이드)

접점없음


90(아미르)

화려한 그의 능력을 보기 재밌어 하고 평소에도 친근하게 굴지만 복도를 어지럽히면 눈썹이 꿈틀거리는걸 볼수있다. 아무튼 편하게 지내는 후배.


110(스테이시아)

"어..음 그러니까 포스터 후배님 능력이.. 이봐 야! 사가르, 딴짓하지 말고 문서좀 봐봐. "

마르커스의 주 업무는 각종 서류나 회계정산이다. 그래서 종종 능력이 특이하거나 관리를 해야할 학생들의 서류를 보고 선도부나 리프에게 넘기기도 한다.  죽음을 다루는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 후배. 조심스럽게 학교생활이나 이모저모를 간단한 선에서 살펴보며 괜찮냐고 물었다. 힘든일로 상담을 받고 싶다면 학생회로 부담없이 찾아오라 말했는데 왠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자신의 권한으로 리프에게 넘겨야 하려나 고민중이다.


118(틸,블란다,라드그리드)

"아아악 (대충 F나 S가 들어가는 비속어)!!"[1] 

학기 초에 상담을 진행했을때 부터 알아챘다. 앞으로 저 셋 때문에 업무가 가중될것이라는 것을... 

한창 순찰조 일때 머리를 잡아뜯을 뻔했으며 샨의 일로 그만좀 하라며 답지않게 무력시위까지 했었다. 11학년에 로키의 아들이란 메리트, 전투경험도 풍부한 편이라 가까스로 제압하기는 했지만 그들의 행동은 여전했고 지금은 서류정산을 하며 한숨과 함께 욕을 한다. 


130(난젱이)

"다 좋은데 복도를 스파게티로 어지럽히지는 말아줄래."

그의 능력이 신박하다고 낄낄거리다가도 복도를 어지럽히거나 학교 기물을 스파게티로 바꾸면 바로 점수를 깎는다. 그래도 주변을 어지르지만 않으면 맞장구 치면서 잘 논다.


142(루,레이)

말썽을 부리지는 않는것 같고 능력에서 어디 모난 부분도 없고. 크게 신경쓰고 있지 않다.


148(유도키아)

학생회에 들어오길 희망하기도 하고 서로 유쾌한 성격이 맞아 친하게 지내는 후배지만 눈빛에서 마냥 행복한 부류는 아니라는 것을 일찌감치 눈치채고 있다. 거짓말의 신이기도한 자의 핏줄로서 유도키아의 거짓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굳이 파고들지는 않고 있다. 그래도 질서를 지키겠다는 그 마음가짐 하나는 진실로 보인다는 이유다.  아무튼 겉으로는 굉장히 잘 지낸다. 그리고  대충 아르메나와 틀어졌다는 것을 알아 속으로도 신경쓰고 있다.


295(하워드 피셔)

스테이시아에게 몇번 이름을 들은것을 빼곤 접점이 없다. 그저 학기초에 크툴루신화와 관련이 있는것을 알고 몇번 가벼운 조사를 하던중 몇마디를 나누며 지나치게 힘들면 원거리 수업이 가능하니 교실에 출석하지 않아도 된다 조언해준 정도.

12학년편집

121(세피아)

작년까지는 서로 덕담도 나누고 나름 잘 지냈던것 같은데 이상하게 기억에 흐릿하게 남은 사람. 그저 음..에메트 머리색과 비슷한 사람이 있었어. 정도로 기억한다.


126(파신)

그를 따라 이어폰 밀반입을 시도했고 성공했다. 서로 팝송에 관심이 많아 덕질 토크를 자주하는 편이지만 가끔 임무에 과몰입하여 파신의 장갑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없음에도 꼼꼼히 살피는 경우가 있다. 그의 불안감을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심상치 않은일이 벌어지는 건가 의문이 든다. 하지만 특유의 무관심으로 아직은 신경쓰지 않고 있다.


140(세메르케트)

서류를 건내주면 터미네이터처럼 오탈자를 잡아내는게 참...편한 선배. 이쪽도 꼼꼼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럽지만 태생이 태생인지라 토트의 아들인 그를 따라잡을수는 없다. 가끔 편집실수가 나오면 머리를 쥐어뜯으면서 커피를 빤다. 그래도 과제할때 뭐가 틀렸는지 물어보기는 편하다 ㅎ(...).


141(로이드)

실력증진이나 중간평가에서 고득점을 위해 대련을 부탁하기도 한다. 헬스장에 저정도로 애착을 보이는건 피로하면서도 대단하다 싶고 그렇다. 하지만 서류를 흐트러 놓는 순간 선배고 뭐고 달려들고 싶은 충동이 인다. 나름대로 편한 선후배 관계


355(바실리사)

접점없음


451(염상)

난잡하게 놀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신을 아버지로 둔 입장에서 그의 눈빛을 아예 눈치채지 못했다는 말은 거짓말일것이다. 저러한 눈빛을 가진 사람은 항상 난장판을 불러오곤 했고 그 아수라는 두통과 직결되었다. 즐거움으로 눈꼬리를 휘는 당신에게 경계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어떠한 모습이 흥미를 불러일으켰는지는 모르고 있다.



3.5. 교수진 등편집

146(키로스)

....교수님. 양심적으로 저희 커피값은 대주시죠. 내야하는 리포트에다 이 말을 몇번씩 지우다 쓰다 한다. 나름 학생회에 올 정도로 성적이 좋은편이라 무사히 시련을 통과하고는 있지만. 언젠간 반드시 커피값을 뜯어내리라 벼르고 있다.


125(리프)

선생님 언제나 고맙고 건강하세요 라고 간식을 받는 순간 감동받아 순간적으로 대사가 튀어나왔다. 교축인 학생회의 건강을 유일하게 신경쓰시는 분이란 이미지가 박혀있다. 가끔 학생들의 상담을 위해 문서를 리프에게 주며 인사를 한다.




4.기타편집풀네임:마르커스 캠벨(Markus Campbell) 미들은 생략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영국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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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님들이 아는 영어 네글자 단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