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세계관 이름(ex:논 판타지)
1. Profile ¶
153(소작인) | |
원본 픽크루 링크 | https://picrew.me/image_maker/390379 |
소속 세계관 | 천마대전 |
2. 설명 ¶
그들, '소작인'에 대하여.편집
악마들에게 물어, 천마대전 개막 이래 가장 강한 자- 혹은 군대를 꼽자고 한다면 각자의 기준에서 그렇게 생각한, 저마다 다른 이름을 거론하며 누가 가장 강하다더라, 누가 가장 많은 천사를 죽였다더라, 하는 술자리에서 안주를 씹으며 취해 주절거릴법한 가벼운 이야깃거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개막 이래 가장 강한 테러집단을 말하라 한다면 모두가 사막 없이 칠해진 데저트 핑크를 떠올리곤, 그 다섯 천사의 악몽을 구태여 되짚는 바보같은 행동으로 인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술의 쓴 맛만을 상기시키게 할 것이다.
그들은 천사임에도 날개가 없었다. 그럼에도 그들 스스로는 그런 것에 개의치 않았다. 가장 빠른 자가 되기 위해서는 모두의 날개를 찢고 꺾은 뒤 덤으로 다리까지 부러트려주면 되고, 날기 위해서라면 날개가 없이 날 수 있는 것이 한계를 극복했다는 미덕이 될 수 있었다. 그런 그들의 이름은, '소작인(翛灼人)'이었다.
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여겨졌으나 민간인 대신 악마들의 군대를 털어대는 취미가 있었으며, 제식 비슷한 것이나 중화기를 갖추고 무장했지만 결국 군인이라는 신분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악마를 증오하는 모양이었다. 그들은 악마가 낳은 천사이며, 악마에게 올 저주였다.
그것은 한 악취미적인 악마가 어떤 사막에 고립되어 대항할 수단조차 없었던 한 명의 천사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 유린하다 질려서 떠나버린 일이 계기였다. 악마의 짙은 악의가 담긴 총탄 다섯 발은 끔찍한 고통을 주었으나 치명적인 부위는 아니었다. 차라리 빨리 죽여줬으면 좋았을거라 중얼거리던 천사는 도움을 청하지도 못한 채 사막의 모래바람에 휩싸여 죽어갔다. 그러나 천사는 죽어가며, 사막에 찾아온 노을에 주위가 분홍빛으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노을을 보며 생각했다. 원래, 선물받은 것은 제곱해서 돌려주는 것이 예의이니, 이 고통도 악의도 절망도, 다섯의 다섯 배로, 아니 그 다섯 배, 또 다시 다섯 배- 끝에는 모든 악의를 삼키곤 다섯 배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날개를 가졌다 불리던 천사는, 날개를 잃어버린 채, 저주만을 품은 중급 정도의 천사 다섯으로 분할되었다. 그들은 다섯 자매였고, 이는 분할되기 이전 그가 맞은 탄환의 수와 같았다.
그리고 그들은 유독 화약에 집착하는듯한 태도를 보였고, 결국 총기를 설계하고 개조하며 쏴대는 일은 그들의 최고 특기가 되었다.
그들은 테러리스트라고 여겨졌으나 민간인 대신 악마들의 군대를 털어대는 취미가 있었으며, 제식 비슷한 것이나 중화기를 갖추고 무장했지만 결국 군인이라는 신분은 아니었다. 그들은 그저 악마를 증오하는 모양이었다. 그들은 악마가 낳은 천사이며, 악마에게 올 저주였다.
그것은 한 악취미적인 악마가 어떤 사막에 고립되어 대항할 수단조차 없었던 한 명의 천사를, 마치 장난감 다루듯 유린하다 질려서 떠나버린 일이 계기였다. 악마의 짙은 악의가 담긴 총탄 다섯 발은 끔찍한 고통을 주었으나 치명적인 부위는 아니었다. 차라리 빨리 죽여줬으면 좋았을거라 중얼거리던 천사는 도움을 청하지도 못한 채 사막의 모래바람에 휩싸여 죽어갔다. 그러나 천사는 죽어가며, 사막에 찾아온 노을에 주위가 분홍빛으로 타오르는 것을 보았다. 천사는 노을을 보며 생각했다. 원래, 선물받은 것은 제곱해서 돌려주는 것이 예의이니, 이 고통도 악의도 절망도, 다섯의 다섯 배로, 아니 그 다섯 배, 또 다시 다섯 배- 끝에는 모든 악의를 삼키곤 다섯 배로 돌려줄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날개를 가졌다 불리던 천사는, 날개를 잃어버린 채, 저주만을 품은 중급 정도의 천사 다섯으로 분할되었다. 그들은 다섯 자매였고, 이는 분할되기 이전 그가 맞은 탄환의 수와 같았다.
그리고 그들은 유독 화약에 집착하는듯한 태도를 보였고, 결국 총기를 설계하고 개조하며 쏴대는 일은 그들의 최고 특기가 되었다.
이 다섯 자매는 데저트 핑크색과 검은색으로 도색된 군용 트럭 비슷한 것을 타고 다니며 살아가고, 동시에 다음 표적을 찾아 나선다.
자매들, 개개인에 대하여.
| ||||
첫째 | 둘째 | 셋째 | 넷째 | 다섯째 |
첫째는 중화기 전문. 일명 분대장. 이 정신나간 총기난사집단의 대표 격 인물이다. 성격은 치밀하고 계획적이며, 침착하고 리더십이 있는 편. 흑발 번 헤어에 분홍 눈.
둘째는 저격 및 암살 전문. 운전을 할 줄 알기에, 운전병을 겸하고 있다. 엄마 같은 성격. 단호한 면이 있지만, 그래도 다정할 때는 다정한 녀석. 갈색의 단발에 새빨간 눈.
셋째는 유탄 전문. 성격은 상당히 순하고 발랄한 소녀 느낌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악마를 증오하지 않는 건 아니다. 돌격소총 같은 류의 개인화기를 늘 챙기고 다닌다. 백색의 사이드 테일에 금색 눈.
넷째는 폭발물/트랩 및 정비/개조 전문. 가끔 통신병 쪽 일도 겸한다. 걱정이 많으며, 늘 겁에 질린 듯한 표정.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있는 편이다. 옅은 갈색의 숏 커트에 연두색 눈.
다섯째는 돌격 및 교란 전문. 성격 자체는 활발하고 깜찍한 타입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사격술 및 총검술을 주특기로 한다. 트리거 해피가 심각하며, 속이 검다. 특기는 난사. 회색 웨이브 장발에 하늘색 눈.
3. 관계정리 ¶
152편집
저게 탐욕의 악마라면 우리는 탐욕의 천사겠지.
다섯 자매는 생각했다. 증오는 탐욕이다. 그것은 탐욕적이게도 피를 원한다. 아무도 흘리길 원하지 않는 것을 몸 밖으로 흩뿌려달라 간청하는 듯 하지만 그것은 철이 살점에게 하는 협박이다. 이 정신 나간 테러리스트 집단은, 가장 탐욕적일 당신에게도 총구를 들이댈 작정인 모양이다. 결벽증인 당신을 위한 청소를 해 주겠다는 명목이 되지 않을까.
어쨌던 소작인들은 당신을 적으로 규정했다. 당신이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죄라고 규정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그들은 아직 약하고 수도 적으므로 당신의 입장에서는 미리 싹을 뽑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다섯 자매는 생각했다. 증오는 탐욕이다. 그것은 탐욕적이게도 피를 원한다. 아무도 흘리길 원하지 않는 것을 몸 밖으로 흩뿌려달라 간청하는 듯 하지만 그것은 철이 살점에게 하는 협박이다. 이 정신 나간 테러리스트 집단은, 가장 탐욕적일 당신에게도 총구를 들이댈 작정인 모양이다. 결벽증인 당신을 위한 청소를 해 주겠다는 명목이 되지 않을까.
어쨌던 소작인들은 당신을 적으로 규정했다. 당신이 태어났다는 것 자체가 죄라고 규정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그들은 아직 약하고 수도 적으므로 당신의 입장에서는 미리 싹을 뽑는 것이 나을 것으로 보인다.
3.2. 155편집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 우린 유지를 잇는 게 아냐, 복수를 맡은 거지.
상대가 힘을 보태주는 것과는 별개로, '소작인'이라는 집단 자체는 천계의 군사 병력이 아니다. 그저 복수를 위해 행동하는, 같잖은 테러리스트들일 뿐. 다만 그들은 상대가 가진 오해-그의 유지를 잇는다는 착각-를 굳이 정정하지 않는다. 명분이 필요했고, 그 오해는 좋은 명분이 되었다. 소작인들은 당신의 지원을 그저 받아들였다. 다만 그들, 소작인은 결국 정규군이 아니기에 받을 수 있는 지원은 한정적이지.
어찌되건, 비즈니스적으로도-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나쁘지 않은, 상당히 좋은 사이라는 것은 맞는 모양이다.
3.3. 157편집
그런 존재가 있다는 건 알고 있어. 그렇지만, 그게 뭐? 그런다고 우리가 뭘 어쩌라고?
157에 대해서는, 날개 없는 그들이라도 알고 있다. 그리고 157의 기도가 업보를 가진 자에게 죽음을 내린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애초부터 그것을 죄라고 인식하지 않는다. 회의감은 아마 영원히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제 날개로 나는 법을 배우기보다 누군가를 살해하는 법을 먼저 배운 자들이다. 그들이 회의감을 느낄 순간은 그들이 자신의 날개로 날게 되었을 때이며, 날개 없이 태어난 그들은 그렇게 될 수 없다.
그렇기에 그들은, 157의 존재를 알고 있음에도, 그 기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그럼에도 무심하다. 157에게도, 그리고 업보에도. 그리고 그렇게 무심한 그들이었기에, 더더욱 실질적인 관계는 희미하다.
3.4. 158편집
접점 없음.
3.5. 163편집
......그래, 전선에 나가고 싶다라. ...그런데 너희, 가족들이랑 떨어져서 너희만 남았다며. 총 맞아 죽으면 만나지도 못 할텐데, 괜찮아?
소작인들은 두 남매와 함께 행동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는, 전선에 나가고 싶다는 말과는 별개로 그들을 내보내주지는 않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배려이며, 동시에 변수를 제거하는 수단이었다. 아시다시피 그들은 총기를 다룬다. 첫째는 개틀링 등등을 주력으로 다룬다. 둘째는 구석에 숨어 적진의 중요 인물을 노린다. 셋째는 유탄발사기, 수류탄 등의 유탄 계열을 다룬다. 넷째는 부비트랩과 크레모아 등을 설치하는 것이 주특기다. 막내는 돌격하여 총기를 마구 난사해대곤 한다. ......이 다섯이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아는가? 아군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그걸 피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없는 아군은 방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의 발목을 꺾어서라도 내보내지 않을 것을 말했고, 여러 번 대화가 오가다가 교전이 길어질 시, 지원 역으로서만 가끔 전선에 나올 수 있게 해 주기로 타협을 보았다. ...다만 그만큼 교전이 길어지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그것과는 별개로 개인간의 관계는 그럭저럭 괜찮은 편. 둘째는 저격을 가르치며 오빠 쪽과 꽤 친해졌으나, 가르치는 저격이 스코프를 포기한 저격이라는 점에서 일단 평범하지는 않다. 넷째는 통신병 일을 나누어서 하려고 하는 그와는 별개로 별로 일을 많이 나눠주지는 않는다. 초보한테 맡겨봐야 도움이 안 된다는 마인드.
동생 쪽과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을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친하다기보다는 그냥 같이 차 타는 정도로만 보는 수준. 그렇기에 악마를 싫어하는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 해준다. 그야 이건 너희의 이야기가 아니고, 너희가 알아야 할 것도 아니며, 알아봤자 이해하지 못 할 이야기니까. 그 정도의 취급이다.
195편집
동료? 동료인가? 우리는 그런 거 신경 안 써. 우리에겐 적만 있을 뿐, 우리에게 아군이라는 건... 애초부터 없는 걸.
싫어하지는 않는다. 싫어하지는 않지만, 신경쓰지도 않는다. 그저 쏴대고, 터트리고, 박살내고, 부수고, 파괴만을 일삼는, 그리고 그러한 소원으로 탄생하게 된 그들에게 있어서 동료라는 것은 먼 개념이다. 그리고 그렇기에 상대가 그들에게 묘한 동료의식을 갖고 있다고 해도, 그저 무관심으로 일관할 뿐이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잘 알지는 못 하지만 뭔가 있다는 걸 대략적으로 추측하고 있다. 정확히는, '고작 하급 천사인데 저렇게까지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하급 천사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는 논리. 다섯 명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결과, 그 이상의 것은 확실한 게 없다만 적어도 천사 한 명이 군에 있어서 '약점'이 되든, '병기'가 되든, 그것은 일반적으로 하급 천사에게 붙을 딱지는 아니라는 것. 결국 비밀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은,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 퍼지면 큰 파장이......
그들은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에게 큰 관심을 가지지 않고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다만, 한 가지 불길한 점은, 그에게서는 어쩐지 자신의 것이 아닌 바람이, 욕망이, 소원이... 느껴진다는 것. 확신할 수는 없는, 감이지만.
3.6. 196편집
굳이 지원을 받을 만큼, 우리가 못날 건 없는데. 적어도 화약 무기 분야에서는.
애초에 천사들의 군대에 소속되지 않으려 하는 이유 자체가, 테러리스트로서 있기 위해서임과 동시에- 그들의 기술력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총기와 같은 화약 무기 분야에서는 애초부터 그녀들의 탄생의 기원 자체가 총탄 다섯 발과 천사 한 명이었으니 당연한 결과이고, 그러한 원거리 무기를 사용하기에 근거리 공격이 닿기 전에 우선적으로 적의 숨통을 끊을 수 있으며, 반동이나 과열을 견딜 능력은 인체개조가 없더라도 어떠한 조치를 일시적으로 취하는 것을 통해 충분히 견딜 수 있다. 그래서 일단 기술력 지원용 자료를 받기는 하지만, 딱히 펼쳐보지는 않는다. 개조를 받지도 않는다. 그냥, 쓰지도 않을 것을, 성의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받을 뿐이다. 만약 친했더라면 아예 거절했을 것이다. 사이가 그렇게 친하지 않으니, 정말 공적으로만 종종 보게 되는 사이이니 최소한의 비즈니스에 가깝게 거절하지 않을 뿐......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196과 친해질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즉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공적인 관계. 비즈니스 100%. 그렇기에 오히려 상대를 귀찮아한다.
3.7. 247편집
정식 군인이 되면, 결국 우리 위에 누군가가 서게 된다는 이야기겠죠. ......우리는 단 한 명의 소원을 위해 움직입니다. 그 사람 이외의 다른 존재에게는 명령받지 않을 생각이에요. 설령 명령하지 않는다 해도, 분대가 하는 복수와 자매가 하는 복수는 다릅니다.
보호 따위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그 점 이외에는, 최전방에서 자신들끼리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악마들의 거점을 치거나 하는 것이 주된 일인 그들과 후방에서 지휘나 시찰 등의 일을 주로 하는 상대는 물리적인 문제가 있기에,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냥 그들이 상대를 그다지 마주치려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다지 접점이 크지는 않다.
4. TMI편집정신나간 총기난사집단이라고 여겨질 수 있으나 평상시에는 의외로 멀쩡하다.
4. 연성 가이드라인 ¶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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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 O/X | |||
커플연성 | 허용여부 | O/X | ||
공식커플 ONLY | O/X | |||
이성애 연성 | O/X | |||
동성애 연성 | O/X | |||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 O/X | |||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 O/X | |||
비고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