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 : 세계관 이름(ex:논 판타지)
1. Profile ¶
158(린) | |
원본 픽크루 링크 | https://picrew.me/image_maker/167775 |
소속 세계관 | 천마대전 |
2. 설명 ¶
당신은 마계의 7가문이, 원래는 8가문이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희귀하지는 않다. 찾다 보면 아는 사람들이 나오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 정도의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가문이 여덟이었는 것은 확실하고, 없어진 가문이 있다는 것도 그러하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것은, 과거 8가문이 있던 시절- 그 때의 가문들 중 하나이자 현재는 완전히 사라진 허영의 가문, 우울의 가문의 일원이었던 자들 중 일부는 존재했다는 것. 그리고, 지금 소개할 인물은 단 한 명 남은, 우울의 가문에 있어 마지막 후예라 할 수 있는 악마와 계약한 마녀이다.
그녀는 본래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간이었다. 타락하지 않았으나, 결점이 없지도 않았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것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그것은 타고나길 약하여 병들어버린 몸과 마녀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것일까. 그녀는 마녀 가문에서 태어난 덕에 주위 사람들의 마법으로 곧 죽을 듯 연약한 몸을 유지시키고 있었으나, 사실 마녀가 될 마음이 없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로 만들 마음이 없었고, 그녀 또한 마녀가 될 필요를 느끼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그녀는 마녀였다. 삶을 이어가기 위해 마녀가 되었다. 모든 것을 잃은 뒤 극심한 고통에, 그저 죽어가던 그녀를 구원해준 것이 악마였기 때문이었으며, 동시에 가문을 잃고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을 잃고 죽어가던 그 악마를 구원할 수 있었던 게 자신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계약으로 자신의 죽음까지 동반자가 되어줄- 흔히들 말하는, 남편이라 표현할 수 있는 존재를 곁에 두게 되었다. 또한 그녀 자신은 악마의 아내가 되었다. 다만 그러한 관계와는 별개로 실제로 연정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사실 겉보기로는 확신할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딱히 그런 것은... 적어도 본인에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하였건, 우울의 마녀는 제 '남편'에게 받은 우울의 마법을 사용하며, 그것은 존재를 좀먹는 저주라고나 할 수 있다. 방금 전까지만도 행복했을 자를 저 심연의 밑바닥으로 침전시키고, 가라앉은 존재에게 스스로의 추한 몰골을 비춘다. 스스로를 좀먹게 만든다. 그것이 우울이다. 그리고 그것을 현실에, 직접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우울의 마법이다. 적을 약화시키고, 우울과 불안을 다른 대상에게 전가하는, 그러한 마법. 또한 흔히들 비유로 얘기하는, 우울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괴물을 불러내는 마법. ......그러나 그녀는 상냥했기에 그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겨우 얻은 삶을 방해하려는 자에게 마법을 사용해야만 했다. 타인보다는 자신이 중요했다. 상냥한 사람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냉정해져야 하는 법이다. 그럼에도 결국 인간적이고, 평범하며, 상냥했다. 그럼에도 비정하고 냉철했으며, 지혜롭고 똑똑한 여자였다.
일단은 어디까지나 악마의 편에 서 있기에 악마의 곁에서 행동하고, 사용하는 마법 또한 전략적인 쓸모가 있기에 악마군에 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악마들보다는 악마군 내에 있는 악마와 계약한 다른 인간들과 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개인적인 사담 면에서의 이야기지만......
여담이지만, 처음 계약 당시에는 분명히 예비 약혼자로서, 신부로서 계약했던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슬슬 '예비' 같은 부분이 떨어져나가더니 한 일 년쯤 전부터는 신부가 아니라 아내라고 취급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는 점에서 요즘 좀 당황하고 있다. 분명 식을 올린 적도 없고...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모르겠고......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지?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지만 희귀하지는 않다. 찾다 보면 아는 사람들이 나오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 정도의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가문이 여덟이었는 것은 확실하고, 없어진 가문이 있다는 것도 그러하다. 그러나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그것은, 과거 8가문이 있던 시절- 그 때의 가문들 중 하나이자 현재는 완전히 사라진 허영의 가문, 우울의 가문의 일원이었던 자들 중 일부는 존재했다는 것. 그리고, 지금 소개할 인물은 단 한 명 남은, 우울의 가문에 있어 마지막 후예라 할 수 있는 악마와 계약한 마녀이다.
그녀는 본래 평범하기 그지없는 인간이었다. 타락하지 않았으나, 결점이 없지도 않았던, 평범한 인간이었다. 그것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두 가지 문제가 있었다면, 그것은 타고나길 약하여 병들어버린 몸과 마녀 가문에서 태어났다는 것일까. 그녀는 마녀 가문에서 태어난 덕에 주위 사람들의 마법으로 곧 죽을 듯 연약한 몸을 유지시키고 있었으나, 사실 마녀가 될 마음이 없었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로 만들 마음이 없었고, 그녀 또한 마녀가 될 필요를 느끼지 못했으니까. 그러나 그녀는 마녀였다. 삶을 이어가기 위해 마녀가 되었다. 모든 것을 잃은 뒤 극심한 고통에, 그저 죽어가던 그녀를 구원해준 것이 악마였기 때문이었으며, 동시에 가문을 잃고 시간이 흘러 많은 것을 잃고 죽어가던 그 악마를 구원할 수 있었던 게 자신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 계약으로 자신의 죽음까지 동반자가 되어줄- 흔히들 말하는, 남편이라 표현할 수 있는 존재를 곁에 두게 되었다. 또한 그녀 자신은 악마의 아내가 되었다. 다만 그러한 관계와는 별개로 실제로 연정이 있는 지에 대해서는, 사실 겉보기로는 확신할 수 없다. 그리고, 실제로도 딱히 그런 것은... 적어도 본인에게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하였건, 우울의 마녀는 제 '남편'에게 받은 우울의 마법을 사용하며, 그것은 존재를 좀먹는 저주라고나 할 수 있다. 방금 전까지만도 행복했을 자를 저 심연의 밑바닥으로 침전시키고, 가라앉은 존재에게 스스로의 추한 몰골을 비춘다. 스스로를 좀먹게 만든다. 그것이 우울이다. 그리고 그것을 현실에, 직접적으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우울의 마법이다. 적을 약화시키고, 우울과 불안을 다른 대상에게 전가하는, 그러한 마법. 또한 흔히들 비유로 얘기하는, 우울의 덩어리로 이루어진 괴물을 불러내는 마법. ......그러나 그녀는 상냥했기에 그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녀는 겨우 얻은 삶을 방해하려는 자에게 마법을 사용해야만 했다. 타인보다는 자신이 중요했다. 상냥한 사람도, 위험한 상황에서는 냉정해져야 하는 법이다. 그럼에도 결국 인간적이고, 평범하며, 상냥했다. 그럼에도 비정하고 냉철했으며, 지혜롭고 똑똑한 여자였다.
일단은 어디까지나 악마의 편에 서 있기에 악마의 곁에서 행동하고, 사용하는 마법 또한 전략적인 쓸모가 있기에 악마군에 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그녀는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악마들보다는 악마군 내에 있는 악마와 계약한 다른 인간들과 주로 이야기를 나누는 편이다. 개인적인 사담 면에서의 이야기지만......
여담이지만, 처음 계약 당시에는 분명히 예비 약혼자로서, 신부로서 계약했던 것 같은데, 정신차려보니 슬슬 '예비' 같은 부분이 떨어져나가더니 한 일 년쯤 전부터는 신부가 아니라 아내라고 취급되는 게 자연스러워졌다는 점에서 요즘 좀 당황하고 있다. 분명 식을 올린 적도 없고... 사랑한다는 말은 잘 모르겠고...... 아니 이게 무슨 상황이지?
본명은 린. 다만 이름을 알아줄 대상은 많이 필요하지 않기에, 보통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 아마, 그녀의 '남편'...? 을 제외한 대부분이 이름을 모를 것이다.
3. 관계정리 ¶
3.1. 152편집
나도 악마군에 서 있지만 쟤는 왠지 싫다...... 정도의 이미지. 같은 편인것과는 별개로, 그냥 마음에 안 든다. 탐욕이라는 점에서 왠지 그냥 그렇다.
다만 자신이 마녀라 해도 결국엔 인간이고, 저 쪽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금덩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피해다니는 편. 곧 끊어질 숨을 어떻게든 더 붙여두려고 마녀가 된 건데 결국 죽는다니 그건 좀 그렇다- 라는 합리적인 판단에서 나온 결과이다. 다만 그래도, 결국엔 그녀 본인도 악마군의 인원이라 비즈니스적인 느낌의 접점은 있는 듯 하다.
나도 악마군에 서 있지만 쟤는 왠지 싫다...... 정도의 이미지. 같은 편인것과는 별개로, 그냥 마음에 안 든다. 탐욕이라는 점에서 왠지 그냥 그렇다.
다만 자신이 마녀라 해도 결국엔 인간이고, 저 쪽은 마음만 먹으면 자신을 금덩이로 만들어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에 그냥 피해다니는 편. 곧 끊어질 숨을 어떻게든 더 붙여두려고 마녀가 된 건데 결국 죽는다니 그건 좀 그렇다- 라는 합리적인 판단에서 나온 결과이다. 다만 그래도, 결국엔 그녀 본인도 악마군의 인원이라 비즈니스적인 느낌의 접점은 있는 듯 하다.
3.2. 153편집
워낙 그 분홍색이 유명해서, 소문은 들어봤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린 판단은... 아, 젠장. 걸리면 죽겠구나. 죽기 싫다. 정도.
워낙 그 분홍색이 유명해서, 소문은 들어봤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내린 판단은... 아, 젠장. 걸리면 죽겠구나. 죽기 싫다. 정도.
3.3. 155, 157, 195, 196편집
자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듯한 적진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기억할 정도의 인간은 아니었기에 모른다.
자신의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듯한 적진의 인물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기억할 정도의 인간은 아니었기에 모른다.
3.4. 247편집
어쩌다보니, 상대에 대한 건 대강 들어서 알고 있다. ......아니, 애초에 적진의 군주인데 모를 리가 없지. 그리고, 이미 멸문했다고 알려진-그리고 멸문했어야만 할- 우울의 가문의 마지막 계약자인 자신은, 아무리 살기 위해 계약을 하고 살기 위해 전쟁에 참전했다지만 상대에게는 눈에 띄는 적이었을 것이다. 평화롭게 살고 싶었는데! 전쟁에까지 참여하고! 이게 무슨 운명이야. 그 때 남편이 나타난 것도, 운명이었을까? 모르겠다. 어쨌던 눈에 띌 만한 행동은 피하려고 한다. 그야 자신은 온통 흑백인 한가운데에서 혼자 청보라빛으로 점멸하며 자길 잡아 잡숴달라고 눈에 띄려는 거나 마찬가지인 존재니까...
어쩌다보니, 상대에 대한 건 대강 들어서 알고 있다. ......아니, 애초에 적진의 군주인데 모를 리가 없지. 그리고, 이미 멸문했다고 알려진-그리고 멸문했어야만 할- 우울의 가문의 마지막 계약자인 자신은, 아무리 살기 위해 계약을 하고 살기 위해 전쟁에 참전했다지만 상대에게는 눈에 띄는 적이었을 것이다. 평화롭게 살고 싶었는데! 전쟁에까지 참여하고! 이게 무슨 운명이야. 그 때 남편이 나타난 것도, 운명이었을까? 모르겠다. 어쨌던 눈에 띌 만한 행동은 피하려고 한다. 그야 자신은 온통 흑백인 한가운데에서 혼자 청보라빛으로 점멸하며 자길 잡아 잡숴달라고 눈에 띄려는 거나 마찬가지인 존재니까...
3.5. 256편집
많은 걸 잃었다. 확신이 없었다. 이유가 없었다. 많은 것이 결핍되었다. 그렇기에 가족이 필요했다. 사람이 필요했다. 약속이 필요했다. 삶이 필요했다. 사랑은 필요하지 않았다. 사랑하지 않았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약속에 꼭 감정이 따르지는 않으니까.
많은 걸 잃었다. 확신이 없었다. 이유가 없었다. 많은 것이 결핍되었다. 그렇기에 가족이 필요했다. 사람이 필요했다. 약속이 필요했다. 삶이 필요했다. 사랑은 필요하지 않았다. 사랑하지 않았다.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하지 않을 것이다. 약속에 꼭 감정이 따르지는 않으니까.
약혼자이며, 유일한 가족. 그러나 연정은 갖지 않는다. 또한, 계약했지만 그런 것보다는 그저, 당신을 좋아하고 싶었다. 사랑이 되지 못 할 친애였다.
인간은 의외로, 사랑 이외의 것으로도 가족이 될 수 있다. 그것은 결핍일수도, 필요일수도, 혹은 단순한 희망일 수도 있다. 린에게는 가족이라는 틀이 필요했고, 그리하여 계약하였다. 그를 통해 약혼이라는 틀로, 계약이라는 끈으로, 가족이라는 결속으로 자신을 안심시켰다. 그리하여 불완전한 애정과 무거운 신뢰로, 우울을 잊었다. 그게 계약의 일부였으니까. 확실한 관계를 원했지만 그렇다고 사랑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기에 린은 상대를 원망하지 않았다. 많은 걸 잃었지만 많은 걸 그로 인해 알게 되고 얻게 되었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이 상대의 감정을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러나 자신이 상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 관계를 깨부술 이유는 없었다. 단순한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상대를 위해서였다. 연인의 정이 아닌, 순수한 친애와 정애, 경애로도... 그러한 관계는 성립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리고 그래야만, 상대를 위해- 그리고 상대의 곁에, 있을 수 있으니까.
그렇기에 도망치지 않았다. 당신이 있는 곳에 내가 있으리라. 연심이 되지 못한 친애로, 당신의 신부가 되리라.
저는 많은 걸 잃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그것이 당신의 잘못이라고 스스로를 책망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책망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지 모릅니다. 당신을 혐오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당신을 경애하고, 친애하며, 또한 그렇기에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당신의 신부가 되기로 했습니다.
저는 모순적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당신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4. TMI편집
나이와는 별개로, 일단은 유부녀 취급이다. 나이 자체는 20대 초반.
나이와는 별개로, 일단은 유부녀 취급이다. 나이 자체는 20대 초반.
4. 연성 가이드라인 ¶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 O/X | |||
커플연성 | 허용여부 | O/X | ||
공식커플 ONLY | O/X | |||
이성애 연성 | O/X | |||
동성애 연성 | O/X | |||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 O/X | |||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 O/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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