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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206

last modified: 2022-12-18 13:49:48 Contributors




1. Profile


206(케이론)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227881
소속 세계관 별자리 판타지

2. 설명

프로필나이/외관 나이불명/20대 중후반신체177cm


그녀는 통칭 사수자리의 아이라 불리는 자. 그 이름답게 불과 같은 성격을 가졌으며, 누구보다 인류를 사랑한 별자리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자신이 어렸을 적, 언니를 잡아먹은 괴수를 아직도 기억한다.
그녀는 다시는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랬기에, 자신이 처음 신에게 재물로 선택되었을 때 자신이 희생함으로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다면야, 기꺼이 자기 자신을 바쳤다.
그러나 의외로 자신이 죽어 만난 신은 제 능력들을 나누어주었으며, 동시에 죽어버린 필멸자의 육체를 벗고 신과 같은 영생의 육체를 받게 되었다.

자신의 운명을 기쁘게 받아들인 소녀는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눈이요, 인류의 적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 명사수다. 뛰어난 궁술을 훈련받은 몸을 입은 그녀는 다른 동료들, 친구들이 괴수와 맞설 때 가장 뒤에 섰으나 그 용맹함이 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끈질길 정도로 인류의 적들을 몰아세운 자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피를 이어받은 인마궁의 대리인들은 사람들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진 자들이다.

그녀는 자신을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재목으로 만들어준 신께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신을 잊어버린 지 오래다. 그녀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지킨 인류를 더욱 안전한 길로 인도하고 지키는 것이며, 그러한 성향 탓에 열두 아이들 중 가장 인세에 관심이 많다. 자신의 아이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차갑게 밀어내는 성격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아이들 또한 다른 인류의 아이들과 동등히 바라볼 뿐, 누구도 특별히 여기지 않을 뿐이다.

그녀의 이름은 케이론(Cheiron), 인류를 사랑하는 무심한 별이다.


3. 관계정리

3.1. 207(뱀주인자리)편집


케이론이 아직 신의 곁에서 세월을 보내고 있을 때, 그녀는 꽤나 당신을 좋아했다. 아주 어릴 적 괴수에게 잡아먹힌 언니를 떠오르게 했기에 따랐으며, 언니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그녀에게 풀어버리려는 듯한 모습도 종종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결국 죽어버린 사람은 돌아오지 못한다는 걸 뒤늦게 깨달아버린 케이론은 그녀를 다시 고쳐보았다. 무심코 겹쳐보던 자매에서, 신의 선택을 먼저 받았던 선배의 모습으로. 물론 시선이 달라졌다 해도 마음이 변할 리 없었다. 그녀는 여전히 당신을 좋아했다.


다시 땅으로 내려간 후에도 그녀는 새틀라이트를 기억하며 그녀가 사랑했고 자신이 사랑한 인류를 지켜냈다. 자신에게 꼭 맞는 권능을 내려준 그녀에게 감사하며, 다만 이제 다시 땅의 사람이 되어 하늘의 그녀에게 닿을 수 없음은 조금 슬퍼했다. 그리고 닥쳐온 무수한 세월들은 케이론에게서 새틀라이트를 지워냈다.


그러던 어느 날, 뱀을 믿는다는 밀교가 나타났다는 소문을 들었고, 이는 그녀가 잊고 있었던 한 자매를 떠올리기에 충분했다. 다른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나, 그녀는 이 밀교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편은 아니다. 오히려 그녀가 얼마나 인류를 사랑하였는지 알고 있기에, 그 사랑을 믿고 있는 것이다. 홀로 남은 자매에게 무심했음을 깨달은 그녀는 종종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습관이 생겼다.


3.2. 208(천칭자리)편집


그와 함께 싸우던 모든 나날은 헛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록 케이론은 당신의 깊디 깊은 속내까지 꿰뚫어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대는 빛나는 금성이리라.


전투파인 자신과 다른 두뇌파로, 세상의 안정을 위해 누구보다 필요한 동료라 여겼고 실제로도 꽤나 당신을 아꼈다. 본디 빛은 세상을 밝히고 어둠을 물러가게 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를 알게 해야 할 것인데 세상이 저버린 당신의 실패와 후회를 누구보다 깊이 절감하고 애통해하고 있다. 세상이 악한 것으로 가득 찼고, 우리만으로는 질서가 세워지지 않으니 어찌할꼬.


분명 법은 죄를 알게 해주는 것이며 죄를 죄로 인식하고 어긋나지 않게 하는 것이며, 그렇기에 당신이 사라진 지금 케이론은 당신이 남긴 법의 틀을 계속 보완하고자 애쓰고 있다. 그러나 통찰하는 눈을 가지고도 여전히 부족한 것을, 나는 왜 당신에게만 모두 맡겼을까 후회한다. 인류를 사랑하는 별이라고? 천만에, 후회나 하는 머저리일 뿐. 나는 그대가 너무나도 그립고, 당신을 미리 돕지 못한 내가 너무 바보같소.


3.3. 209(물고기자리)편집


그대는 지금 무슨 꿈을 꾸고 있소? 종종 궁금합니다. 그 환상은 무슨 세계를 비추고 있습니까? 나는 아마 영원히 알지 못하겠지.


아직 투쟁의 시기일 때에는 서로 전투 합이 꽤 잘 맞았기에 좋은 동료로 계속 남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직 알지 못했다, 인간이란 존재의 다면성을. 단순히 한 부분에서 맞아 떨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서로의 모든 부분분에서 알맞거나 그 부분이 영원히 마모되지 않고 맞아 떨어지지도 않는다는 걸. 인간을 사랑했지만, 그렇기에 개개인에게 관심을 가지지 못한 나의 불찰이겠지.


신은 분명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주었지만, 그가 직접 나서지 않고 끝까지 우리를 사용한 것은 우리가 분명 이 인세를 잘 끌어나갈 수 있다는 확신과 그 뜻이 있기 때문일 거요. 신과 같이 된 우리지만 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는 동의하다만, 인간들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보이지 않는 신보다 존재하고 그들 곁에서 살아 숨쉬는 우리를 더 의지할 것이니, 나는 계속해서 인류를 사랑하고 나의 뜻대로 그들을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리라.

얻었다. 누구보다 단순했지만, 그 단순함으로 다른 사람의 고민을 깨부숴주는 듯 했으니까. 다만 그의 성격이나 일부 행실에 대해서는 걱정했다. 자신은 신을 잊어버렸을 지언정, 그와 같이 신처럼 되고자 한 적은 없기 때문이다. 물론 무지한 자들이 보기에는 그는 마치 신과 같았겠지만, 우리는 결국 인간인 걸.


이젠 혼자 은둔해버려서, 무엇을 하고 있는 지 알 수가 없어진 지금 가장 걱정하고 있는 동료이기도 하다. 좌절감에 무너진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어떤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3.7. 214(처녀자리)편집


통찰하는 눈을 가지고도, 그대는 꿰뚫어보기 어렵구나. 그대가 가진 양면성 때문인가? 당신에게 담긴 두 가지 상반된 힘이 당신을 망가뜨리고 있는 걸까.


가장 알 수 없는 동료라고 생각한다.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종종 저 양면성의 힘을 제어할 수 있다면, 같은 생각을 하지만 둘이 융합될 수 있다면 그것은 양극단에 서 있을 수 없었겠지. 그렇기에 본인이 그녀의 브레이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녀가 종종 선을 넘으려고 할 때, 직접적으로 제지하거나 괴수와 싸울 때에는 민가에 피해가 가지 않게 화살을 날려 그녀를 막아세웠다. 꽤나 노골적으로 그녀를 저지했기에, 그녀도 케이론이 자신을 종종 막아선다는 걸 눈치챘을 것이다.


뭐 사소한 말로는, 내심 당신을 또 다른 언니처럼 대했을지도 모른다. 제멋대로이고, 지금은 어디에 있는 지도 또 알 순 없지만 말이다. 그래도 맡겨진 바가 있으니, 그녀는 항상 당신을 믿고 있다.

215(황소자리)편집


땅에 내려온 후, 당신은 우리와 함께 다니기보다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돕기를 바랬었지. 나는 그 뜻을 존중했다. 우리가 함께 다니며 괴수를 물리치는 것도, 당신이 홀로 돌아다니는 것도 결국 그 궁극적인 목적은 인류를 위함일테니.


종종 그와 마주칠 때에는, 그에게 세상의 이야기를 듣곤 했다. 그녀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세상을 보기 위해, 그리고 친우의 상태를 살피기 위해. 그녀는 항상 알데바란이 자신의 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을 들으면 직접 그 몸을 일으켜 당신을 찾았다.


지혜로운 자들을 직접 돕는다니, 당신은 마치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하늘 같아. 언제나 인류에게 가까이, 그러나 그들도 모르게 스며들어 있는 존재지. 물론 그의 독특한 성격은 케이론조차 상대하기 좀 어려워하지만, 결코 그를 불편히 여긴 적은 없다. 그녀는 그렇기에 오늘도 당신이 언제쯤이면 또 나에게 들릴까, 기대하고 있다.


3.9. 218(사자자리)편집


땅에 내려오고, 세상의 질서를 잡아가며 조금씩 인간성을 잃어가는 우리들 중에서, 오직 당신만이 꾸준했다. 한결 같이 인간적이고, 그렇기에 호기심도 많고, 사람을 의심하며, 믿어주고, 다정하고, 선량했지. 케이론은 그런 당신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그저 멀리서 바라보았고, 동경했다. 이미 돌아가기엔 자신이 이미 늦어버렸음을 알았으니까. 그렇기에 그와 거리를 두었다.


거리를 두려고... 노력했는데. 어째서 나의 영지에 틈만 나면 찾아와 이상한 약들을 들이미는 건지. 사실, 예전 괴수와 싸우던 시대에는 꽤나 혹했던 약들이고, 분명 그의 도움을 받았을 테지만 지금은... 직접적으로 전투에 나설 일이 없다보니, 그가 권하는 약들을 거절하는데 항상 진을 빼고 있다. 오죽하면, 웬만한 일로는 자손들의 힘을 빌리지 않는데... 그가 찾아올 때에는 자손들에게 부탁해 먼저 자리를 피하려고 노력한다.


당신의 그 인간다움, 분명 동경합니다...! 그러니까... 제발 그 약들 좀 그만 가져다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3.10. 219(물병자리)편집


작디 작은, 강하고 아름다운 소녀. 친우들 중 유일하게, 자신보다 어린 동생과 같이 보았고 실제로도 많이 아꼈다. 그녀와 당신은 많은 대화를 나누었었다. 밋밋하고, 괴수로부터 살아남기에 급급했던 삶을 살았던 자신과는 달리 당신이 어떤 특별한 과거를 가졌다는 것은 가지게 된 눈으로부터 알게 되었지만, 굳이 깊이 캐묻지 않았고 능력으로도 깊이 보지 않았다. 깊이 알고자 하면 알수록, 그 아이는... 그 아이에 비해, 자신이 너무 초라해 보였기 때문에.


그럼에도 여전히 케이론은 당신을 사랑했다. 사다크비아는 나이에 비해 너무나도 약하고, 세상을 알지 못해 순수했기 때문에. 그렇기에 그녀는 당신이 자신의 손을 떠나, 우리들조차 견디지 못할 때가 있는 세상의 어두운운 면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동등한 존재된 우리가 어찌 너를 말릴 수 있었을까, 물처럼 자유롭게 흐르는 당신의 발걸음을, 그 물결을 어떻게 막을 수 있었을까. 그것은 신조차 불가능한 일이라.


세상을 알아가고, 본인이 채워지는 그녀의 모습을 이따끔씩 전해 듣는다. 너무나도 대견한 아이, 생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동생 같은 아이. 언제나 케이론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3.11. 220(양자리)편집


대외적으로는 마뉴스라 불리는 당신이지만, 그 본명인 오닉스를, 그 오랜 시간을 함께 했는데 내가 모를 리가 없지 않나. 그대는 내가 가장 잘 알아, 그대는 분명 나와 가까운 지역에서 신의 제물로 선출되었고, 나와 함께 전장을 계속 누볐으며, 나에게는 통찰의 눈이 있으니까. 물론, 동격의 존재가 된 서로에게는 완전히 통하지 않지만, 내가 그대를 모를 리가 없지 않나.


첫 번째로 선택된 양 자리의 오닉스, 그리고 언제나 가장 멀리서 그의 뒤를 보좌하였던 케이론이었다. 그리고 인간의 시대가 되어서 그가 제국을 세워 통치하게 되었을 때에도, 한동안 그의 곁에서 함께하며 그를 도왔다. 인간을 위해서라면 케이론은 그 무엇도 마다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당신이라면 인간을 옳은 길로 이끌 줄 믿었기 때문에.


하지만 고인 물은 결국 썩어들어가는 법, 제국이 조금씩 썩어갈 무렵부터 케이론은 이상한 낌새를 느끼게 되었다. 내가 알던 네가, 더 이상 네가 아니게 되었나. 안타깝고도 안타깝도다, 모두가 변해가고, 나 홀로 뒤에 남는 것 같구나. 변해가는 네가 옳은 걸까, 머무르는 내가 잘못한 걸까? 그녀는 알지 못했기에 계속 그의 곁에 머물렀지만, 그가 낙원을 지어 결국 스스로를 인간들로부터 분리하자 케이론은 그제서야 당신으로부터 멀어졌다.


그녀는 이데아에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고,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제국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자신만의 영지를 세우고 현재까지도 머무르고 있다. 자신이 직접 통치하지도 않고, 제국이라기엔 많이 부족한 나라였지만 그녀는 만족했다. 그리고 제국이 멸망했을 때, 그녀는 끝내 눈물을 떨구었다.


슬프다, 영원한 우리지만 우리들의 사이는 영원하지 않고 결국 우리가 세운 모든 영광도 무너지는 구나. 오닉스여, 오닉스여, 그대는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우리의 나라가 무너졌는데, 너는 대관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기에 보이지도 않는가. 그대는 아직도, 환상(이데아) 속에 머물러 있는가?


3.12 242(게자리)편집


모든 것을 밀어내고 혼자만의 세계에 스스로를 감금시킨 안타까운 동료. 그녀는 모든 인류를 사랑했지만, 그는 모든 인류를 싫어했다. 그렇기에 사랑을 모르는 그가 안타깝고, 그가 받은 상처를 이해하기에 슬펐다. 하지만 그 상처는 그녀가 치료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자신과 함께 희생한 동료들과 관한 것이 아닌, 자신의 등을 떠밀은 인류와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에 당사자가 아니면 절대로 풀 수 없는 아픔인 것이다.


그렇기에 케이론은 그저 키노스를 지켜보았다. 자신들과 함께 하며, 언젠가 그 상처가 치료되고, 나아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혼자 고립되길 원했고, 그런 그의 마음의 문을 억지로 깨부수고 열 수 없었기에 케이론은 그저 멀리서 그를 지켜보기만 했다. 언젠간... 언젠가는, 속으로 계속 되뇌며.


그리고 결국, 그 시기가 다가왔다. 그의 고향에서 만나 그에게 다가와준 한 여자가 있었고, 키노스는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이를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이 마을에서의 전투가 끝난 후 그를 이 마을에 남겨두고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그가 마음을 열고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랬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비극이 찾아왔고, 미처 저지하지 못한 눈먼 괴수가 마을을 덮쳐 그 여자를 데려가고 말았다. 그녀는 자신이 더 잘 저지하며 요격할 수 있었다면, 하고 스스로 자책하며 키노스를 위로하려 했지만 키노스는 그보다 먼저 이슈타르에게 가 그녀를 살리라고 빌었다. 완벽하게 제3자인 그녀는,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인류에게 마음을 연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그 여자 한 사람에게만 마음을 연 것이었다. 그를 위해서라면 그 자존심마저 내버릴 정도로. 결국, 그 여자도 너를 완벽하게 바꿀 수 없었던 것이다. 그것을 알아버린 그녀는 키노스를 더 이상 붙잡지 못했다. 모든 전투가 끝나고, 모든 괴수가 사라진 지금 그는 아직도 그 여자의 영혼을 찾아 세상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네가 그녀를 찾는게, 과연 서로에게 좋은 일일까? 이젠 알 수 없게 되어버렸다.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