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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커

last modified: 2015-04-27 02:57:13 Contributors



"어쩔 수 없잖아. 일인데."

1. 시트

1.1. 기본 정보

  • 이름 : 소울 나인 ( soul nine )
    • 마법소년 이름 : 하이시커 ( HighSeeker )
  • 성별 : 남자! 거친남자!
  • 나이 : 18
  • 원소 : 영혼
  • 매개체 : 스페이드 에이스
  • 무기 : 트럼프 카드

1.2. 스킬

  • 어라 이런곳에 왠 영혼이.. (패시브)
    • 주변에서 감정을 일으키거나 감정을가진 무엇이 죽을때마다 영혼을 회수 , 트럼프 카드에 가두어둔다.
딱히 추가효과는 없다. 그저 깜짝 놀래킬때 영혼을 하나씩 푼다. 카드를 던지거나 꺼내어두면 영혼이 나온다! 언제나 영혼을 보면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고통이다. 카드에 맞거나 영혼에 맞으면 맞은자리에 요상한 표식이 남는다.
  • 모든걸 꿰뚫는 창 - 영혼의 궁니르 (액티브)
    • 카드의 영혼을 모아 창을 하나 만든다. 이때 창의 크기는 (1,100) 다이스를 굴려 정하며 1은 1M 정도의 아주 작은창 100은 10M정도의 거대한창 정도이다. 창은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이시커 들면 가벼우나 남들에게는 무척 무겁게 느껴진다. 하이시커는 창을 마음대로 조종가능.
표식이 남아있는 적에게 던지면 새로 효과가 발생한다.

표식 1개 - 던지든 들고 찌르든 약간의 유도현상이 발생한다.

표식 2개 - 그 표식이 있는곳을 꿰뚫기 쉬워진다. 이때도 약간의 유도현상이 발생한다.

표식 3개 이상 - 그 대상에게 다가가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진다. 이때 표식만을 따라가며 강한 유도현상이 생기고 방어의 30%정도를 무시한다.

창을 유지하고있으면 소울의 오감이 점점 무뎌져 끝내 아무것도 보고 듣고 느끼지못한체 쓰러진다. 쿨타임 25레스. 최대 지속 10레스

강림

영혼은 그릇 즉 육체만 주어진다면 어떤 그릇에라도 들어가려고 한다. 그것은 어떠한 영혼이든 공통점이며 본능이다. 강림은 그 영혼중 특히 강력한 영혼을 데려와 자신의 그릇에, 즉 몸에 강제로 강림시킨다. 보통 능력의 강화나 신체강화. 영혼에 따라 바뀐다. 지속시간 10레스 쿨타임으로 한 스레가 갈린 뒤에 쓸수있다.패널티로 풀리고 나면 전투재개가 불가능할만큼의 데미지와 강제로 변신이 풀려 50레스간 변신이 불가능. 만약 쿨타임중 강제로 강림을 사용하려한다면 그자리에서 영혼을 담는 그릇이 깨져 영혼을 잃게될것이다. 혹은 영원히 몸을 뺏기거나.

1.3. 외모

1.3.1. 변신 전

연초록빛 머리카락에 피같이 붉던 적안이 사라지고 그자리에는 평범한 갈색눈이 자리잡았다.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짧게 잘라버리고서 모자를 쓰고다닌다. 근데 짧은 머리도 어울린다는게 함정. 눈은 언제나 사람을 노려보는듯한 날카로운 눈매를 가졌고 나른한듯 반정도만 뜨고있다. 눈동자는 공허하고 텅빈느낌. 때때로 생기가 돌아올때가 있지만 보통은 공허하다. 턱선이 갸름하고 전체적인 체형도 비율이 잘맞아 떨어진다. 키는 178에 몸무게는 비밀.

1.3.2. 변신 후

신기할정도로 머리가 자라나 뒷머리가 허리 바로위까지 올정도로 길어지고 검은 챙모자를 쓰고있다. 머리카락은 흑발이되며 눈동자는 촉촉한 황금색으로 빛난다. 모자는 깊히 눌려 눈까지 가릴수 있을만큼이 된다.
깨끗한 검은 슈트(양복)와 새하얀 장갑에 까만 구두를 신고있다. 왼쪽 어깨에는 작은 고양이가 올라서있다. 여성의 목소리가 난다.

1.4. 성격

변신 전 - 상냥함 누구에게나 착함
변신 후 - 장난기가 늘어남.

1.5. 기타 사항

범죄를 저질렀던 과거의 죄를 엘레시아스가 묻어주는 댓가로 반강제적으로 잡혀 일하고있다. 꽤 오랫동안 일해왔고 실제로 간부 자리까지 갈만한 실력은 있으나 귀찮은건 질색이라며 간부를 때려치고 개인행동중. 슬슬 일을 쉬고싶어한다. 최근 악마를 내쫒고서 변신 모습이 적응이 안된다고 투덜댄다.
적 세력인 헤르티오 소속의 사샤와 교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