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프로필 ¶
이름:한 설
나이: 18
성별:여
나이: 18
성별:여
외모: 174cm, 65kg. 파란색이었다가 밑으로 갈수록 보라색이 되는 숏 컷에 각도를 달리하면 녹색으로 빛나는 벽안을 갖고 있으며 인상은 전체적으로 둥근 편이다. 주로 입는 옷은 트레이닝복 등의 편한 옷이다. 몸은 그 나잇대의 여자아이답지 않게 근육질이다. 검은 색 무릎보호대를 차고 있음.
4. 성격 ¶
덜렁거리고 약간 허당 기질이 있지만 무언가에 임하려는 열정만은 높게 살 만 하다. 남에게 해가 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그러면서도 어떻게든 남을 도와주려고 노력한다.
5. 이능 ¶
진화체
진화체 특성상 강한 신체를 지니고 있다. 특수하게 굉장히 빠른 자가 치유력을 갖고 있으며, 이는 후술할 체내의 마력석이 파괴되지 않고 남아 있다면 신체가 조각 나도 십여 분 내로 수복된다. 다만 그 마력석으로부터 새로운 신체가 재생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재생하는 부위가 크면 그만큼의 고통이 따른다. 변이 시 몸이 매우 단단해지며, 외형 또한 약한 은빛을 띄게 된다. 또한 체내의 마력석을 특정한 신체 부위로 옮겨 그 부위만을 비약적으로 크고 강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그 부위가 잘리면 더 이상 자가치유를 할 수 없으므로 잘 쓰지 않는다.
6. 특징 ¶
*이능의 영향으로 체내에 원래 가져야 할 매지늄과는 별개로 작은 크기의 마력석이 존재한다.
*오른손 손목에 찬 팔찌를 무슨 일이 있어도 빼 놓으려 하지 않음. 목숨 다음으로 아끼는 것이기도 하다.
*오른손 손목에 찬 팔찌를 무슨 일이 있어도 빼 놓으려 하지 않음. 목숨 다음으로 아끼는 것이기도 하다.
7. 기타 ¶
*부모님은 그녀의 기억 상에서 어렸을 때 대피하다가 손을 놓쳤다. 지금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체육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진화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집안적인 이유도 한몫하는 듯.
*따라서 이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체력이나 근력, 지구력 등의 신체적 능력은 상위에 속한다.
*자신이 단체에 어쩌다가 소속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이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 중임.
*되도록이면 부모님을 찾고 싶은 듯 하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면 줄곧 동경해 오던 운동선수로써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부터 여러 사람을 통해 태권도 따위의 여러 무술을 배웠다. 싸움에 그런 기술을 응용하긴 하지만 당연하게도 전문적이지 못하다.
*덜렁거리는 성격 탓인지 주의깊게 보거나 듣지 않은 것은 쉽게 잊어버린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어릴 때의 일은 잊지 않고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체육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진화체라는 이유도 있지만 집안적인 이유도 한몫하는 듯.
*따라서 이능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체력이나 근력, 지구력 등의 신체적 능력은 상위에 속한다.
*자신이 단체에 어쩌다가 소속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이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 중임.
*되도록이면 부모님을 찾고 싶은 듯 하다.
*이 싸움에서 승리하면 줄곧 동경해 오던 운동선수로써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과거부터 여러 사람을 통해 태권도 따위의 여러 무술을 배웠다. 싸움에 그런 기술을 응용하긴 하지만 당연하게도 전문적이지 못하다.
*덜렁거리는 성격 탓인지 주의깊게 보거나 듣지 않은 것은 쉽게 잊어버린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어릴 때의 일은 잊지 않고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