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한시영

나이 : 17

성별 : 남자

외모 : 검정색의 머리카락, 보라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키는 172cm이며 체격은 적당히 좋은편

항상 웃고 있으며 깔끔한 느낌을 주는 호감형 얼굴이지만 피곤해 보이며 눈 밑에 다크서클이 있다.

능력 : 인력과 척력을 다루는 힘 - 자신을 중심으로 능력을 사용할 수도 있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능력 강도 단계 : S ~ A

어떤 닌자 만화의 주황머리 악당의 능력을 생각하면 된다.

기타 : 본래 강력한 능력자였지만 힘을 컨트롤하는데 미숙해서 능력이 폭주를 하고 폭주의 여파로 산골에 있던 마을 하나를 날려버리자 그때의 트라우마로 인해 능력의 컨트론은 더욱 어려워졌다.

현재 사용 가능한 힘은 살짝 밀어내거나 당기는 수준

어릴적에 생긴 트라우마로 지나친 이타주의적 사고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보면 공포를 느낄정도로 남을 위해 행동한다.

살고 있는 곳은 최소한의 생활을 위한 냉장고와 가스레인지 정도 말고는 없고 벽지마저 붙어있지 않는 생기가 전혀 없는 장소

청소, 요리, 바느질 등등 못하는게 없는 만능이다. 그 이유는 자신이 쓸모 있는 사람이라 인정 받아 버림 받고 싶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다.

항상 어릴적에 일으킨 사건에 대한 꿈을 꿔서 잠을 제대로 못자서 항상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다.

다이스갓이 정해준 스펙

외모 91
색기 81
yoo 95
귀여움 3
남자력 3
여자력 31
춤 99
여자꼬시기 97
행운 77
무술 97
천상의 목소리
레오나르도의 재림 수준의 그림 실력
왠만한 요리사급 요리 실력
무서운거 좋아함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

"나는...나는...나는....그저 태어났을뿐인데" 43스레 720번 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