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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밋

last modified: 2015-05-23 01:21:36 Contributors



"가는데 순서가 있으면 어떨까요?"

1. 시트

1.1. 기본 정보

  • 이름 : 마이어
    • 마법소년 이름 : 허밋(은둔자)
  • 성별 : 남자
  • 나이 : 10
  • 원소 : 살의
  • 매개체 : 의뢰
  • 무기 : 50cm의 은장도 두개와 90cm가량의 고츌력 스턴건

1.2. 스킬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exrything is nothing) (패시브)
    • 모든 일은 살의를 숨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존재감을 옅어지게 한다. 시전자를 집중해서 보지 않는 이상 타인이 시야를 돌린 순간 이미 그 곳에는 아무도 없다. 단순히 존재감을 항상 옅게한다. 그 이외의 효과는 없다 인식의 범위는 누군가가 있구나 정도이다.
  • Jack the Ripper (고귀한 살인귀) (액티브)
    • 일시적으로 자신의 몸을 최대한 잭과 동일시 하는 기술. 신체의 크기 그 무엇도 알 수 없기에 암살에 가장 최적화된
키 120에 커다란 코트를 뒤집어 쓴 모습이 된다. 코트의 내부는 전부 수술용 메스로 꽉 차있으며, 몸 또한 가벼워져 이동속도도 빨라진다. 하지만 강제로 몸을 변형시키는 것이기에 몸에 과부하가 걸려 20레스간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유지는 3레스.

1.3. 외모

1.3.1. 변신 전

눈을 안대로 가리고 있다.
키는 130가량.
붉은색 머리가 허리까지 내려와 있다.
후드티로 자신의 모습을 가리고 있으며, 등에는 많은 흉터가 있어 자신의 모습을 최대한 숨기려한다.

1.3.2. 변신 후

안대가 눈 위쪽으로 올라간다.
눈은 하늘색을 띄고있다.
키는 130그대로 유지되며, 옷의 차림새가 약간 부끄러워진다.
머리카락은 하얀색이 된다.[1]

1.4. 성격

캐붕방지 공란

1.5. 기타 사항

자신의 모습이 최대한 띄지 않는것을 이용한 암살자다.
실제로 어릴 때 존재감이 없다는 것이 한 마피아 단체에 주목되어 입양된 후 암살교육을 받았다.
겉 모습은 귀여운 남자아이지만, 암살건수는 50여건에 달한다.
실제로 자신을 암사자로 키운 마피아의 두목을 암살하기도 하였다.
죄책감 등 여러가지 감정이 결여되어 일반인과는 다른 세계에 사는듯이 보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