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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엔

last modified: 2022-06-28 19:20:58 Contributors

[picrew][상태창]
화엔 (코드명 HW-10070)
나이 16세
학년 1학년
특별반
성별
레벨 20
의념 속성 반발
스테이더스
신체 150
신속 150
영성 100
건강 200
매력 10
명성 1(특별반(1))
메인 특성 타고난 감각
서브 특성 파고들다 유대감

“ 말씀하는 호불호 같은건 잘 모르겠습니다만, 명령하신다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신을 지키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 되버렸어. 나도 잘은 모르겠다만.“



1. 외관

어디든, 그 무엇이든 딱딱히 각이 잡힌 자세와 어투는 군인을 연상케한다. 어두운 톤의 피부와 빨려 갈듯히 짙은 검은 색의 눈. 밝은 회색의 머리카락은 목덜미 근처로 짧게 쳐저있다. 표정변화가 적어 본의 아니게 주위에 관심없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180cm의 나이치고는 커다란 키, 거기에 몸 전체적으로 탄탄히 잡힌 근육과 흉터들은 그대에게 위압감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흠집하나 없는 복장, 군더더기없는 자세, 완벽한 복종을 약속하는 태도. 두 손을 등 뒤로 모아 무감정한 눈으로 그대를 바라보면, 그대가 느끼는 것은 우월감일까, 위축감일까.

2. 성격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좋아하는 것이 없다. 싫어하는 것도 없다. 거부하는 것도 없고, 지시라 느껴진다면 그 무엇이든, 얼마나 부당하든 군말없이 따른다. 그 어느 불평도 불만도 표출하지 않고 표출하지도 못하는 그녀의 모습은 완벽한 군인이자, 그저 명령만을 따르는 차가운 기계같기도 한다. 융통성도 적고, 규율을 중시하다 못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그녀를 꺼려할수도 있다. 

“난 그냥. 당신이 덜 힘들었으면 좋겠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상냥하다. 무뚝뚝한 외향 덕에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정이 많은 모습은 의외일지도 모르겠다. 솔직하고 담백한 성격으로, 얼핏보면 모든 것에 무관심해보이는 그녀는 사실 그대를 주의 깊이 주시해주고 있다. 

3. 전투 스타일

"지켜줄께. 약속한다."
총검을 이용한 초근접전. 호위에 취중되있는 방어적인 전투 스타일이다, 총은 사격보다 가까이서 강력한 한방을 날리기 위해 쓰이며, '반발'이라는 의념을 사용해 그 위력을 높이고 적을 튕겨내어 지키는 대상에게서 떨어트리기 위해서 사용된다.

4. 기술

사격(C)

훌륭한 사격 실력을 가지고 있다.
0%

무기술 - 검(E)

그럭저럭 검을 휘두를 수 있다.
25%

끼어들기(F)

상대방의 공격 사이로 검을 집어넣어 상대의 공격을 일시에 차단한다.
무기술 - 검의 랭크에 영향을 받으며 성공 시 적의 기술 발동을 차단한다.
0%

5. 아이템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총 ◀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검 ◀
▶ 도기가 훔친 망념 중화제 ◀
▶ 적포도 맛 쥬얼리 쿠키 접시 ◀

6. 과거사

“ 별로 아프지는 않았어. “
때는 십여년전. 무대는 인도. 게이트의 위협도 모자라, 활발한 빌런 조직들이 힘 없는 자들을 두려움으로 몰아넣는 곳이다.

여기에 한 자산가가 있었다. 그 자산가는 겁쟁이였다. 위협이 두려웠고 암살이 두려웠으며, 그 무엇보다도 의문불명의 게이트가 두려웠고 의념 각성자가 두려웠다. 돈은 있었으나 힘은 없던 그는 집착적으로 그를 지킬 방법을 구했다. 돈으로 매수할수 있는 경호용 헌터로서는 겁쟁이 자산가에게 부족했다. 그들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는 그에게 문제가 아니었다. 그는 말 그대로, 그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수 있는 특수 경호단을 원했던 것이었다.

그에게는 운이 좋게도, 세상에는 고아가 많았다.

갈곳없는 아이들, 원해지지 않는 아이들, 불쌍한 아이들! 대외적으로 높은 호감의 인상을 가진 그로서 입양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잠재력이 높으나 뒷배없는 아이들을 내가 거두리라. 포화상태의 고아원들이 안심하였고, 기부금과 함께라면 더더욱 안심하였다. 의념을 각성한 아이들이 하나둘씩 '입양'되었다. 그렇게 사회 한 구석의 어둠속에서, 아무도 그리워 하지 않을 아이들이 종적을 감추었다.

수년 후, 그 자산가는 여느 인간처럼 죽음을 맞이 하였다. 아이러니 하게도, 사인은 게이트의 괴기한 괴물도, 의념을 휘두르는 범죄자도, 그 무엇도 아닌 평범하디 평범하고, 허무하디 허무한 교통사고였다. 그 재산을 정리하던 와중, 그가 비밀리에 "교육"한 아이들이 발견된다. 수많았던 아이들은 이제 몇명밖에 남지 못했다. 관련 기사에는 "감금", "훈련", "세뇌", "폐기" 등등의 단어들이 출몰하였다. 관련자는 모조리 체포되었고, 아이들은 세상으로 나오게된다.

어느날 신문의 작은 한 구석 정도에 집필된 사건이었다. 

7. 특성


메인

타고난 감각

특정 상황에서 캐릭터가 스스로 행동하며 이 행동은 긍정적인 영향을 발생시킵니다.

서브

파고들다

기술 분류 하나를 선택하여 기술 분류의 기술이 C랭크까지 빠르게 증가합니다.

유대감

카와사키 하츠네
화엔과 같이 구조되었던 아이들 중에는 그의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신체가 무너진 아이들도 있었다.
카와사키 하츠네는 화엔과 같이 고문받은 아이들 중 하나로, 납치되어 감금되고 사용된 아이였다.
자산가의 악취미로 인해 혀를 잘리게 되었고, 그 날의 흔적을 몸에 지닌 채 현재까지도 지내오고 있다.
현재는 일성 길드의 아카데미인 '천륜'에서 헌터가 되기 위해 교육받고 있다.

레벨은 3.
충성도 : 낮음
호감도 : 높음

8. 기타

- '구조'된 후 목적을 잃은 그녀는, '자신이 할수 있는 것'을 찾아서 헌터로의 길로 발을 딛었다. 성격따라 별로 망설임은 없었다. 판단과 선택이 있었을뿐이다.

- 같이 자란 아이들을 나름 소중한 가족이라 생각하고, 여전히 연락하는 중이다. 

- 세뇌의 영향일까, 어쩔수 없는 것일까. 그녀는 여전히 '주인님'에 대한 그리움을 지니고 있다.

- 당연할수도 있겠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에 서투르고, 반대로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에 두각을 보인다. 자유로운 생활, 세상에 대한 경험이 많이 부족해, 순진할 정도로 사람을 잘 믿고, 쉽게 속아 넘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 본인은 별로 자각이 없지만, 약자라고 생각한 것들에게 은근히 약하다.

- 그녀가 자란 환경은 모든 개성을 억눌렀다. 고로 지켜왔던 '반발'이라는 의념 속성 빼고는 (성격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속성이다)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취미, 등등이 전무하다. 앞으로 배워나가겠지만 말이다...

- '화엔'이란 이름도, 'HW-10070'이란 코드명도 둘다 본명이라 생각하고 있다.

9. 인간관계

9.1. 특별반

신지한
라임
키사라기 토오루
빈센트

9.2. NPC

카와사키 하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