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박 현
  
  • 마법소년 이름 : 화이트 퀸
    
• 성별 : 남성
  
• 나이 : 17
  
• 원소 : 거짓
  
• 매개체 : 체스의 백진영의 퀸
  
• 무기 : 나기나타와 유사한 2m 길이의 거창 한 자루와 총길이 25cm의 나이프 한 자루.
  

• 페이크-유감☆ 분신이었습니다~☆ (액티브)
  
  • 어떤 상황에서라도 퇴각 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이동되며 거리 제한은 없다. 가보지 못한 곳은 제외되며, 누구누구의 근처 라는 애매한 장소도 이동 할 수 없다. 다이스 식 (0,20)을 굴려 10이하이면 성공 사용 후, 급격한 체력 소모로 인해 전투 속행은 5레스 이후에나 가능하다.
    
    
• 기습도☆ 전략이라구☆ (패시브)
  
  • 첫 공격 판정은 무조건 성공한다. 물론 이 경우는 상대방이 방심하고 있거나 퀸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했을 때에나 발동한다. 만약 경계대상을 공격할시 (0,10)의 다이스 식을 굴려 5이상이면 성공한다.
    

뒷목 언저리 까지 닿는 검은 머리와 익살스러운 고양이 눈매, 쓸데 없이 연한 앵두빛의 입술을 하고 있다.
변신전에는 회색 후드티에 검은 청바지

변신 후에는 위 외모를 바탕으로 그 위에 하얀 가운을 입고 은빛 왕관을 머리에 비스듬히 쓰고 있다.

미쳤다. 우선 자타공인 미친놈이다. 헤르티오 내에서도 그렇고 엘레아시스의 간부라면 "응, 이녀석은 미쳤어." 라고 인정할 만큼 자타공인의 미친놈이다.
기본적으로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직선적이지만, 진지할때는 이녀석이 원래 미친놈이었나? 의심할 정도로 진지해진다.

헤르티오의 부대장, 1:1에서는 거의 최강자다. 하지만 부대장자리까지 가는데에 싸움보다는 말빨로 갔다는 사실을 볼때 매일 미친짓만 하는건 아니라는걸 알 수 있다.
귀여운것과 간식을 병적으로 좋아하며, 꽤 능글 맞은 성격이다. 하지만 은근히 지지자가 많아서 누구도 그런걸로는 태클을 잘 안건다는 듯.
헤르티오에 대한 충성심같은건 없다고 자기가 밝혔고 오히려 헤르티오 보다는 간식이 좋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왜 헤르티오에 남아있는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