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내 옆자리의 신 님 4U
후카와 스이 | |
나이 | 16 |
성별 | 여성 |
학년과 반 | 1-C |
성적 성향 | CL |
1. 외형 ¶
남청빛의 긴 생머리카락이 허리까지 내려와있다. 다만 머리카락은 잔머리가 많고 케어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지 부드럽고 찰랑이지는 못하다. 피부 또한 매끄럽다고는 못하겠지만 멀리서 보면 푸석함이 덜 보여 그럭저럭 보일만 하다. 약간의 생기감만 도는 피부에서는 입술만 낮은 채도로 눈에 띄여 보이기도 한다. 머리카락과 비슷한 남청빛의 눈동자는 귀찮음을 한껏 담고 있는 형상이다.
165cm 에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먹어) 마른 몸이다. 근육이 어느정도 붙어 있어, 그래도 말라깽이는 아닌 듯.
165cm 에 (귀찮아서 잘 안 챙겨 먹어) 마른 몸이다. 근육이 어느정도 붙어 있어, 그래도 말라깽이는 아닌 듯.
2. 성격 ¶
타인에게 무신경하며 그냥 조용히, 누구에게도 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소망이자 희망이다. 이상하게 다칠 일이나 사고가 날 일, 해코지당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 이러한 여러 산전수전을 겪다보니 안전주의로 굳혀진 듯 하다. 그러다보니 극 T로 보이기도 한다고. (생각보다는 정이 많다....)
오감이 예민한 탓에 무언가를 느끼고 피하는 능력이 특출나고, 자신이 겪는 싸한 기운을 느끼는 것에 대해 적중률이 매우 높다. 타인에게 신경을 쓰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함에도, 이런 느낌이 들 때는 자신도 모르게 오지랖이 발동해서 남을 신경쓰기 일쑤. 의도한건 아니지만 스스로 위험에 빠지는 타입이다. 저질러놓고 후회하고, 다시끔 기준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 참 의미없어 보인다 스스로 자책하기도.
3. 기타 ¶
*후카와 가문
-대대로 내려져오는 퇴마사 후카와 가문의 막내이다. 위로 오빠 둘이 있으며 둘은 가문의 역할을 수행받아 퇴마사로 일하고 있다. 후카와 스이는 영력 능력이 가장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라는 안전본능이 앞서 퇴마사 일을 하지 않고 일반 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에도 그 본질에 의하여 영괴가 꼬이기에 아주 좋은 몸이니, 후카와 가문의 설득 아래 신이 보호하고있는 가마유키 마을로 이사를 와 고등학교 진학을 하게 된다.
-대대로 내려져오는 퇴마사 후카와 가문의 막내이다. 위로 오빠 둘이 있으며 둘은 가문의 역할을 수행받아 퇴마사로 일하고 있다. 후카와 스이는 영력 능력이 가장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위험한 일은 하고 싶지 않다'라는 안전본능이 앞서 퇴마사 일을 하지 않고 일반 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음에도 그 본질에 의하여 영괴가 꼬이기에 아주 좋은 몸이니, 후카와 가문의 설득 아래 신이 보호하고있는 가마유키 마을로 이사를 와 고등학교 진학을 하게 된다.
*영적 능력
-영체, 귀신, 흔히 말하는 요괴 등 보이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굉장히 잘 본다. 모르는 척 하고 살기도 이젠 익숙하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견딜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으므로 그럴때는 재빠르게 자리를 피한다.
-영체, 귀신, 흔히 말하는 요괴 등 보이지 말아야 할 것들을 굉장히 잘 본다. 모르는 척 하고 살기도 이젠 익숙하지만, 그럼에도 가끔씩 견딜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으므로 그럴때는 재빠르게 자리를 피한다.
*취미 생활
-양궁을 취미로 하고 있다. 집중하는 순간 만큼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꽤 손이 부르틀때까지 하는 편. 굳은살이나 흉터도 많은 편이고 가끔은 상처가 나기도 한다. 실력도 나름 좋아서 선수를 제안 받기도 했었지만,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일념 하에 거절했다. 동아리도 궁도부 소속.
-양궁을 취미로 하고 있다. 집중하는 순간 만큼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꽤 손이 부르틀때까지 하는 편. 굳은살이나 흉터도 많은 편이고 가끔은 상처가 나기도 한다. 실력도 나름 좋아서 선수를 제안 받기도 했었지만,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일념 하에 거절했다. 동아리도 궁도부 소속.
4. 관계 ¶
토가미네 미츠루 궁도부 선배
궁도부의 부장, 어떻게보면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만하게 챙겨주는 사람 또한 없는 노릇이다.
왜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걸까? 어리석을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따스한 감정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왜 스이짱이라고 부르는걸까?
궁도부의 부장, 어떻게보면 자신을 귀찮게 하는 사람이지만 어떻게 보면 이만하게 챙겨주는 사람 또한 없는 노릇이다.
왜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걸까? 어리석을 정도로 착한 사람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따스한 감정이라고 해야할지...
그리고 왜 스이짱이라고 부르는걸까?
시키노 메이오 이상한 선배
궁도부의 인기선배, 라고 생각하는데 당최 왜 나에게 자꾸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 선배는 자꾸 후카와 가문인데 왜 못보냐는 둥, 영안에 대해서도 아는 듯 하다.
왜지...?
궁도부의 인기선배, 라고 생각하는데 당최 왜 나에게 자꾸 신경을 쓰는지 모르겠다.
게다가 이 선배는 자꾸 후카와 가문인데 왜 못보냐는 둥, 영안에 대해서도 아는 듯 하다.
왜지...?
------------------------------------- 그렇게 생각했는데.
시라유키 토모야 감사한 선배
집안과의 연결 덕분에 이곳에 무사히 정착하게 되었다.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꽤 곤란했을거다.
게다가 저번에 사건을 도와주기도 했고... 여러모로 감사한 선배.
집안과의 연결 덕분에 이곳에 무사히 정착하게 되었다. 다행이다, 안 그랬으면 꽤 곤란했을거다.
게다가 저번에 사건을 도와주기도 했고... 여러모로 감사한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