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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타보올라리스

last modified: 2015-04-27 02:57:15 Contributors



시트


청골매캡스(new)


이름:히페리온 타보울라리스
나이:32
성별:남

외모:보통 빵봉투에 눈구멍을 뚫어서 쓰고다닌다.
눈구멍으로 보이는 눈은 연한 녹색의 날카로운 눈.
왼쪽눈은 과거 어떤 사이코패스에게 적출당해 의안으로 대체한상태.깔끔하게 근육등을 남기고 안구만 적출해 움직이는 의안을 사용할수있었다.
실제로 빵봉투를 벗었을때 보이는 얼굴은 약간 차가워보이는 미형의 얼굴.
옷은 보통 정장을 입고다닌다.하지먼 가끔 사복을 입을때는 얼굴을 가리기위해 방독면을쓰고 후드티에 청바지,캔버스화를 신는다.
키는 183에 체중은 평균에서 1~2kg정도 낮다.하지만 분위기때문인지 능력의 부작용때문인지 많이 슬림해보인다.

능력:워프
공간과 공간사이를 접어서 이동하는 그것.그는 스프레이에 인화성물질을 넣은뒤 이동시켜 거기에 총을쏴 터뜨리는방식을 사용한다.
방식이 방식이다보니 사람이 동시에 이동할경우에는 제한이 없지만 그만큼 체력소모가 커진다.매일하는 캔하나정도 이동시키는건 별로 힘이들지않는듯하며 자신을 이동시키면 4~5시간뒤에 근육통이 오는듯.
애초에 자주사용할만한 능력은 아니다.

기타:취미는 사격.눈을 잃어버리기 전부터 했으며 잃어버린후에도 계속하고있다.평균이상의 사격실력을 자랑하지만 아무래도 한쪽눈이 없다보니 자주 안맞는때도 있다.스태미너음식을 좋아하며 체력관리에 힘쓴다.
능력을 잘유지시키기위해 집중력을 기르고있지만 성격이 원체 방정맞아서 그런지 재대로 되지는 않는듯하다.
카페인중독증세가 있지만 금단증세가 거의없다시피하며 거의항상 커피를 마시고있다.


자세한 설명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