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악튜러스 리퍼(Arcturus Ripper)

나이: 24세

성별: 남

외모: 긴 흑갈색머리카락을 풀고다니기도 묶고다니기도한다 창백해보이기도 새하얘보이기도하는 작고 갸름한 얼굴에

날카로운 눈매와 차가운눈동자를 가졌는데 바이러스를 걸릴당시 사고로 그만 오른쪽눈을 잃는다.

때문에 그 빠진자리를 푸른빛을 뿜어내는 인공눈알(의안)으로 채워넣게되었다 평상시에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늘 빛을 내고있다

눈동자의색깔은 자신의 선천적인 파란색과 의안속 선명한 남색빛이다

피부는 핏기없는 창백한하얀색, 하얀색 니트위에 얇은소재의 긴 검정색 후드가디건을 걸쳤고 긴 바지에 스니커차림이다, 전체적으로 마른체형에 키 183cm 72kg.

성격: 극히 냉정하며 어딘가 슬픈 분위기를 지녔다 늘 홀연히 나타났다가 어느세 사라지며 상대방을 잘 신뢰할려들지 않는다

자신의 기준으로 도가 지나친 사람들에겐 비웃는모습으로 돌변한다, 신중하고 차가워보이는 인상과달리 다소 사악한모습또한 가졌다.

능력: D-virus 때문에 몸속에 흐르게된 에너지를 그대로 변환시켜 방출하여 사용하는 빛의능력자

몸을 빛으로 변형시켜 빛의속도로 이동하거나 자신의몸에서 빛을 일으키고 또한 양손에서 빛을일으켜 공격하는등으로 활용하기도하나

그저 그냥 때리는 손에 시야를 방해하게 빛을더한것뿐 강도는 일반주먹과 동일하다.

평상시엔 자신의 능력을 어두울때 형광등대신 쓰는용도로 활용한다.

능력 강도 단계: C.

클래스: C급

기타: 자신의 눈에 대한 질문들을 상당히 거슬려한다

어두운곳으로가면 한쪽 의안이 본인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인공적인 푸른빛을 낸다, 물론 눈을감으면 감춰지지만.

과거사: D-virus에걸려 세상에 드러나기전까지의 과거기록이 불분명하다

바이러스에걸리고 진료차 병원에 렸다가 능력자인게 밝혀져 강제로 어벤져스에 지원하게된다
이어진 가족관계는 없고 어벤져스에 들어가기전 자신을 돌봐주던 남자가 있었으나 어느날 민가에 침입한 빌런의손에 결국 행방불명이 되고

리퍼는 그 사고로인하여 한쪽눈을잃고말았다 인공눈알을 이식받은건 어벤져스로 들어오고 난 후, 그 전까지는 남자가 건네줬던 안대로 눈을 가리고다녔다

현재는 과거를 회상하며 어벤져스아래서 행방불명된 남자를 찾아다니고있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